저두 지금 많이 잃어버린 책들이 있는데... 냉장고 한두대, 텔레비젼, 간혹 쓰는 대전력의 주방용품, 냉장고등 지금 대체에너지로 한가정용도로 써도 엉성한 발전용량을 하룻동안 발전해서 쓸려면 꽤 많은 광패널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충전지와 인버터등 딸린 전기전자제품은 수명이 있습니다.
그냥 큰 건물의 한두시간용 비상용 1볼트 전지도 직렬로 연결된거 크기가 예전 자동차 밧데리 보다 더 커요.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열기도 그거 열 시킬려고 에어컨이나 항온 항습기라고도 하는 기기설비도 따로 작동 되고 설치 해야 해요. 일반 가정용이라도 상당한 정부 보조금이 듭니다.
몇가구가 써도 지금같이 마음대로 쓸려면 아직 솔직한 댓구는 설비비만도 엄청 들어요. 저도 명새기 에너지관리 하는 사람인데....그래서 아직도 실제로는 국가 단위에선 원자력을 포기 못하는겁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심야전력을 쓸려고 60~70년대부터 교대제가 들오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24시간의 전시간 전력 이용이 가능 해 진것입니다. 원자력 기관은 불 한번 댕기면 최소 3년상 풀로 돌려야 합니다. 제 어릴적 지역단전,단수에서 벗어난건 저런 장난감 덕분이 아니라 대규모 플렌트설비인 원자력 발전 덕분 입니다. 지금 일본이나 한국같이 심야전력이 값 싼 이유죠.
첫댓글 아런것은 겨우 휴대폰 충전이나 하고 LED 전구하나 켜는 정도입니다. 독립형 태양광전지로 생활 하자면 밧데리때문 시스템 중량이 최소 350킬로그램 이상입니다.
저두 지금 많이 잃어버린 책들이 있는데... 냉장고 한두대, 텔레비젼, 간혹 쓰는 대전력의 주방용품, 냉장고등 지금 대체에너지로 한가정용도로 써도 엉성한 발전용량을 하룻동안 발전해서 쓸려면 꽤 많은 광패널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충전지와 인버터등 딸린 전기전자제품은 수명이 있습니다.
그냥 큰 건물의 한두시간용 비상용 1볼트 전지도 직렬로 연결된거 크기가 예전 자동차 밧데리 보다 더 커요.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열기도 그거 열 시킬려고 에어컨이나 항온 항습기라고도 하는 기기설비도 따로 작동 되고 설치 해야 해요. 일반 가정용이라도 상당한 정부 보조금이 듭니다.
님이 올려주신건 그냥 휴대폰등 소형전자제품용입니
것두 날이 좋은 날이나 사용 가능 합니다.
몇가구가 써도 지금같이 마음대로 쓸려면 아직 솔직한 댓구는 설비비만도 엄청 들어요. 저도 명새기 에너지관리 하는 사람인데....그래서 아직도 실제로는 국가 단위에선 원자력을 포기 못하는겁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심야전력을 쓸려고 60~70년대부터 교대제가 들오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24시간의 전시간 전력 이용이 가능 해 진것입니다. 원자력 기관은 불 한번 댕기면 최소 3년상 풀로 돌려야 합니다. 제 어릴적 지역단전,단수에서 벗어난건 저런 장난감 덕분이 아니라 대규모 플렌트설비인 원자력 발전 덕분 입니다. 지금 일본이나 한국같이 심야전력이 값 싼 이유죠.
어림도 없습니다... 실전을 해 보지 않으셨네요...
솔라패널이 무겁네요.
요즘은 롤로 감기거나 야주 얇아서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솔라패널이 많습니다.
그리고, 솔라판넬은 본문 사진 정도의 크기라면
거의 충전이 안됩니다.
물론 폰이나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충전중" 이라고 표시가 됩니다만...
실제로 전류가 너무 낮아서 충전속도가 너무 느리더군요.
심지어 판넬 하나짜리는 "충전중" 이러고 나오면서 배터리가 줄어들더군요.;;;;
충전량 < 핸드폰 대기전류 상태인거죠. ㅎㅎㅎ
패널 크기가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