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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서울 나들이 행차 "--- 전라도 유배지의 촌놈이
만장봉 추천 1 조회 328 16.04.29 20:3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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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9 21:00

    첫댓글 오붓한 서울 나드리였겠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4.29 21:08

    반갑습니다
    전에 한때 '교장선생'의 닉으로 삶방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때 뵈온것 같습니다.

  • 16.04.29 21:12

    @만장봉 네, 교장선생님
    기억됩니다. 오랜만에 글을 봅니다.

  • 작성자 16.04.29 21:18

    @조윤정 한때 이카페측의 강등으로 글들을 올릴수 없었습니다.
    힘들게 돌아왔습니다. 어떤 정신나간 친구의 '닉'의 시비로 , 글한수를 때리고 카페를 떠났지요.
    그때 서로 글로 주고 받은것 같습니다

  • 16.04.29 21:28

    만장봉님 깊은경륜과 학자풍으로.
    많은분들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상경하셨는데 삶방에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 글로만 아쉬움만.
    느낍니다. 부디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6.04.30 06:19

    낭주님 감사합니다
    낭주님의 필력은 대단하십니다.
    아카페에 한때는 열심히 글도 올렸습니다만 삶방의 글들은 다들 필력이 대단하시더군요
    저야 가끔 심심하면 들어오고 있지요. 낭주님의 고향의 '왕인박사축제'를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 16.04.29 21:36

    만장봉님
    저도 예전에 댓글 달은 기억이 납니다.
    건강 유지 잘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깔끔한 공무원 위상 아직
    정정하시죠.
    평온한 나날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6.04.29 21:50

    전에는 '닉'이 교장선생이란 닉으로 활동을 하였지요.
    이제는 나이도 있고하여 심심하면 그냥 한수씩 ......
    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 16.04.29 21:59

    빈깁습니다. 학구적인 모습이 전해 집니다.
    님의 뇌리에 시골 떠나 서울에서 고생하고
    공부한 시절이 너무 아련해서인지, ]
    책 이야기 독서 생활이 언제나 나옵니다.
    저 개인적으로 다른 내용도 담으면
    더 많은 다양한 독자가 생길듯 합니다.
    참고로 저도 화순은 제게 특별한 곳입니다.
    건강 주의하시어 행복한 나날 되시길요----

  • 작성자 16.04.29 22:31

    감사합니다
    좋은 지적을 하여주셨습니다
    저는 주로 책을 보고 있기때문에 책에 대한 이야기를 손쉽게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책의 내용에 대하여하라고 하면 잘 하겠습니다. 글 내용이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더욱더 글의 내용에 대해서는 서서히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4.29 22:36

    @만장봉 님 글이 유려 합니다. 내공이 느껴 집니다.
    저도 님의 글 두어 번씩 읽는 애독자 입니다.

  • 작성자 16.04.30 05:48

    @거서리 감사합니다
    졸필의 글에 과찬을 하시다니..........
    그지없는 행복으로 압니다. 격려로 알고 더욱더 좋은글을 쓰는데 노력을 하겠습니다

  • 16.04.29 22:07

    님의 글을 처음부터 단슴에 쉬지 않고 읽었습니다...
    노원구청에 근무하셨다니,왠지 정이 가네요...
    저도 노원구에 15년을 살다가 지금은 두아들내외가 노원구에서 살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4.29 22:33

    노원구에 15년이나 살으셨군요
    노원구민이라면 정말 반갑지요. 지금도 노원구쪽으로 가게 되며는 나의 친정집에 온것 같습니다.
    자주 노원에 가시겠군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4.30 06:23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항상 수준높은 글에 매료를 느낌니다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여기서 삐꺽 저기서 삐꺽 거립니다
    젊어서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한을 지금도 책으로 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 16.04.30 08:27

    나이 들어 가는 저에게
    본보기가 됩니다
    제가 두려워하는게 두 가지 있는데

    눈이 어두워 책을 못읽을 때와
    읽은 책 내용을 기억 못하는 날이 올까봐

    그것이 가장 두렵고 무섭습니다

    읽을 수 없고
    설사 읽는다 해도
    기억에서 금방 없어진다면 .. 살아있는 채로

    죽은이와 무엇이 다를까요

  • 작성자 16.04.30 09:44

    감사합니다
    저는 책을 보고 있는 시간이 제일행복한 시간입니다
    저는 10여년전에 아내를 저 세상으로 보내고도 책을읽는 보람으로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만약에 책을 볼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면 님처럼 그런 생각을하게 될 것 같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01 08:59

    감사합니다
    짝이 없는 저의 심경을 잘 갈파하시는군요
    사실은 책이 나의 벗이며 ,짝입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것이 즐거움입니다
    고맙습니다

  • 16.04.30 20:19

    오랜만에 오셔네요
    한양모임이 삶에 활력소가 되실것을요
    항상 건강과 행복하소서

  • 작성자 16.05.01 08:59

    고향보다도 한양이 나의 삶의 현장이기 때문에 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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