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사람 일이라는게*^^*
제 수준에 오버하지는 않는다고 하는데 어쩔수없이 틈틈히 필요한거는 생기는게요..
친목도모사랑방에 올린 제 스튜디오(!!) 컴과 노트북 또는 휴대용 장비를 딱 두개만 추가하려고 합니다.
다행이 가격대는 무리갈만큼 형성되지는 않은거 같구요. 이거만큼은 다행히..
물론 당근의 한방. 악기 선정 가이드북을 한바퀴~
터치패드는 AKAI - LPD8가 일단 이동성이나 싸이즈에서 제일 맘이 갑니다.
근데 대충 드럼 입력만으로 쓸건데(실제 드럼 말고는 에디팅을 할 일이 아직 없기도 하구요) KORG nano PAD가 패드가 더 많아서 편하시다구요. 드럼 입력에 그다지 많은 패드가 필요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어떤게 더 좋을까요?
듣기로 휴대용으로 둘둘말리는(?) 간이 키보드가 Nana에서 나왔다는데 그건 어떤가요? 아무래도 뭐 견고성이나 그런거는 떨어질거구요..
25건반은 AKAI - LPK25 로 일단 결정은 했는데요.
방장님 올려주신 가이드북이 시간이 좀 지난듯한데 더 좋은 모델 있으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그러니까 지금 사야할게요..
아이릭, 아이릭마이크, 어플, ESU는 휴대용으로 돌리고 어느정도 제대로 된 오디오인터페이스, 중고 뭉테기로 싹 구입한 싸굴 콘덴서마이크 개비, 모니터 헤드폰도 이 쯤에서 제대로된거 필요, 알아봐야겠지만 암튼 드럼 리얼 녹음 하려면 어떤 종류의 믹서는 필요함, 통마다 심벌마다 마이크는 또 어쩌지, 그 다음에는 어떤 종류의 중간기기가 필요할지도 모롬 + ????
이거 참:;
편히 쓸수있는 이동성 우선으로 추천 부탁 드립니다*^^*
여지껏 본 중에 제일 사랑스럽고 예쁜 사진 中 1
첫댓글 일단, 전 이걸 추천합니다. AKAI MPK MINI. 드럼패드에 건반까지 올인원 모바일용입니다. 가격도 저렴한편이구요. ^^
그리고 구입하고 싶으신게 많으신데요, 드럼녹음은 좀 돈이 들어가는 작업입니다. 어떻게 하실지부터 잘 고민을 하시고 드럼 녹음이 정말 필요한가를 다시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구요. (요즘 가상악기, 최고입니다!)
아자!! 한방 감사합니다*^^*
드럼 녹음은 당장 희망사항 아닙니다. 어림도 없는 일 이구요. 능력이 된다해도 제가 견적내봐도 천문학적 일. 현악기는 몰라도 굳이 필요없다 까지는 생각합니다. 이후의 나이들어 간이 녹음실 제 꿈입니다. 어릴적부터 제가 꼭 하고 싶었거든요. 그냥 어떻게 돌아가는지만 알아보는 선 입니다.
큐오넷 바로 달려갑니다. 쓩~ 감사합니다*^^*
186,000원이요.
대박입니다!! 아예 생각하던 LPD8과 LPK25의 일체형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집사람이 3월에 큐베컨트롤러 사준다고 해서 우선 CC121로 말해 놨는데요. 물론 추천해주신거로 할겁니다만 지금의 제겐 필요이상의 물건인거 같아 2년뒤쯤으로 생각합니다.
1년에 한번 집사람이 질러주기로 한 날이 어쩌면 당분간 연중 기다리는 행사가 될거 같습니다.
돈 많이 남는데 저녁식사라도 한번 하시겠어요?*^^*
컨트롤러는... 아직 국내에 들어오진 않았지만 저렴할것으로 예상되는 Steinberg CMC컨트롤러를 생각해보세요. 해외에서 판매가가 $149밖에 안합니다. 국내에 들어와도 20만원대예상. 그러나 성능은 괜찮아 보입니다. ^^ 저녁식사는.. ㅋㅋ
아싸.. 아싸가야쉬!! 아자가야쉬*^^*
업그레이드 목록 또 한방에 쓩~~~~~~ 올라갑니다*^^*
어.. 지금 가 봤는데요.. 어쩐지 이름이 눈에 익다 싶었거든요..
저번에 추천주신 그 물건이네요? 수입되면 필요한거 2~3개 골라서 집사람 조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