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곳으로 나누어 있던 벼 육묘장을 한곳으로 모아서
다시 짖느라 정신없이 바쁜 날들입니다
기존에 있던 벼 욱묘장 철거해서 아래 굴삭기작업 하는 곳으로 5동을 이동
완성 해야만 끝이나련만
굴삭기로 배수로와 기반정리
철재파이프를 새우기위해 드릴로 땅을 파고
큰자식과 파이프를 옴겨서 새우고
파이프는 이동하여 다 세웠는대
차위에 올라서 석가래를 대고 있지만
600평을 완성 하려면 아직도
출처: 농가연(연기군 농촌체험가공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오색농장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차위에 계시는걸보니 겁이 나네요 조심하세요 ~~~~~~~~~~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수고한 뒤에 오는 큰 보람이 있음에 일할수 있는거지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하신 마음 고맙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지기님 도와주시다 몸살은 안나셨는지??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차위에 계시는걸보니 겁이 나네요 조심하세요 ~~~~~~~~~~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수고한 뒤에 오는 큰 보람이 있음에 일할수 있는거지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하신 마음 고맙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지기님 도와주시다 몸살은 안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