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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한빛산악회
 
 
 
카페 게시글
자유롭게 올리기 그 여자네 집
흰빛 추천 0 조회 481 11.10.28 08: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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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8 09:36

    첫댓글 움추린 마음에
    따뜻한 불씨를 넣어 주셔서
    훈훈한 하루를 보낼수 있을것 같네요..
    자주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11.10.28 22:18

    들려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산산님 네...자주 놀러올게요 ^^

  • 11.10.28 20:02

    사진 보니 입에 침이 고이네요. 그나저나
    문예창작반에 가서 연세들이 많은 분들이 글 쓰시려고 노력하는 것 보면 대단하신 분들이 많다고 생각돼요.
    시도 배우시고, 연극도 하시고 두루 두루 바쁘시겠어요.

  • 작성자 11.10.28 22:20

    그래서 연극은 그만두었어요...
    연극은 아직 때가 안된것 같아서요...
    전번주에..왜에..국수먹으러 가자고 했을때요
    그때도 너무 재밌었는데...대장님이 안오셔서 쬐끔 서운했어요...^^

  • 11.10.28 23:56

    섬세한 감성을 가지고 아지트만 찾으셨었지요.감성은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기 쉽지요.
    세상밖으로 나오신 듯 합니다. 글감도 더욱 풍부해 지시겠어요.

  • 작성자 11.10.29 17:33

    아지트는 지금도 찾아다녀요 ^^ 늘 격려도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

  • 11.10.29 21:16

    흰빛님 글만 보게되면 제 가슴은 왜이리 뛰는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 11.10.30 22:10

    저는 말숙이님 닉네임만봐도 가슴이 뛰는데 ㅎㅎ
    온라인에서만 이리 길게알고지내는것도 말숙이님이 처음이 아닌가 싶어요
    실물은 언제 보여주실건가요?ㅎㅎ

  • 11.11.01 08:34

    그럼 이 집 주인이 지금 우리집 아래층에 살고 계시는 그 분?

  • 작성자 11.11.02 18:44

    응 맞어...근데 남들이 보면 웃겠당...오빠와 여동생이 나란히...카페에 ㅎㅎ
    머,전에 등산도 같이 갔었자나 오빠 남동생 올케언니 ㅎㅎ
    이왕이믄 글공부도 같이 다닐까?풉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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