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차량이 LPG라 서울역에서 가장 가까운 충전소가 문래동에 있어 가는길에 넣고 와보니 벌써 시민들이 꽉들어
찾더군요. 권영길 민노당의원 KBS새노조의 위원장 이름이 기억이..낮익은 최상제언론노조 위원장
밤이 깊어 가며 흥겨운 노래패가 흥을 돋구고 있군요~
죽어가는 KBS를 살려라 그게 새노조가 할일이다!
사람이 많아 무대 뒤로 앉아 보시는 시민들...
누굴까요? 순사 아닙니다...온갖 거드름을 피워 대는 KBS 경비들입니다.시민들 들락을 원천봉쇄 하는...
생각보다 많은 촛불님들과 시민들이 오랫만에 한대 모여 흥겨운 집회를 하였습니다.
이제 말로만 투쟁을 말하지 말고 실천과 행동으로 끝까지 싸워
바른 언론KBS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함께해주신 촛불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29일 남인사동 끝길 작은마당에서 펼쳐지는 작은연못 상영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애많이 쓰셨습니다.
지지합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 저희들의 대한민국이 바로서지 않겠습니까??
적극적인 참여만이 힘이지 집회,시위,토론이랍시고 우리끼리릐 동종교배식의 자위는 화려한 집안잔치고 찻잔속의 태풍에 불과합니다. 요번 재보궐선거도 알고 보면 우리끼리 옹기종기 오손도손 모여서 시대타령 상황논리(타령이나 논리와 분석은 이를 뛰어넘고 극복하고자 함이거늘 푸념과 타령으로 멈추면 아무리 문수스님같은 숭고하고 거룩하고 절대절명의 지고지순한 소신공양도 결국은 종교와 사상과 철학에 메몰된 자가당착에 빠진 결과 일뿐이지 않을까요? 분명히 헌법에 나와 있읍니다. " 모든 권력은 국민(민중)으로 부터 나온다." 라고 요.
제발 언론이 바로 서기를 기원합니다.
그 길만이 국민의 진정한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캐병신 소리 듣지 않으려면 더 뼈를깍는 고통이 따를 것입니다만,
그래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음을 상기해야 할겁니다.
모든 권력의 열쇠를 쥐고 있는 민중속으로 물같이 바람같이 깊이 아주 깊이 파고 들고 스며들지 않으면 즉, 알리지(홍보)않으면 아무리 성대하고 숭고하고 위대하며 대단한 행사라도 찻잔속의 태풍이고 끼리끼리의 노닥거림이며 토론이랍시고 해도 결국은 잡담이고 푸념과 넋두리,한탄에 불과 할뿐입니다.모든 핵심은 결국 " 민중 속으로 " 입니다.이 다섯 글자 뻬고는 모든행사 행위는 ' 낭 비 ' 그 자체입니다.
7,28재보궐선거는 분명히 민주당의 소탐대실,무사안일의 결과 물임이 확실합니다. 최소한 은평을 만큼은 ' 통 ' 크게 후보를 내지 말고 민노당 이상규, 국민참여당 천호선, 창조한국당 공성경의 단일화에 공정한 조율역할만 함으로써 지난 지자제선거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한 촛불애국시민들의 신망을 더욱 받으므로써 다음 총선과 대선에 많은 원동력을 확보할수 있었는데 눈앞에 작은 이익에 눈이 멀어서 즉, ' 소 탐 대 실 ' 한격이죠.어부지리를 이재오한테 고스란히 바친꼴이죠.욕심으로 꽉 차면 더 부어야 흘러 넘치므로 낭비인걸 민심은 알거든요.노무현같이 많은것을 비우면 민중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채워줄려고 하거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