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휴가 부산의 갈맷길을 걷기 시작한지 십여년이 흘렀고.
갈맷길 가이드가되어 일주일에 4회이상 걷는다.
나는 무릎이 좀 그래서 일주일에 1회
정도 걷는데,
조금씩 걷는다.
오늘, 갈맷길. 8-1
회동수원지에서 오륜대본동 까지 걸었다.
걷다가 만난, 푸른산과 구름~~
호랑나비~
회동수원지 풍경이 너무 좋았는데,
경치에 취해 물사진을 못찍었다!
아쉽게도~
마을버스를 기다리며~
근처 카페에서 아.아를 주문 했는데,
커피를 기다리며 시원한 카페가
완전 내취향~
사장님이 너무 친절했고,
목소리도 밝고 맑아서 선물을 얻은 기분!
(레몬사탕과 땅콩과자를 주었다. ^^~)
갈맷길에는
사랑 가득한 조형물과
이런 길도 있습니다!
오늘, 아침결정장에서
풍요와 사랑을 결정하고,
감사로 기쁜날을 산다!
였는데,
영판 결정대로 경험 한 날!
감사합니다 ~♡
첫댓글 갈맷길을 온전히 즐기셨구나!
시원함과 생생한 에너지가 온몸으로 전해집니다
따뜻합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멋진날 ^^
나눔으로 환하고 밝습니다
축복가득한 날이라는 생각에 함께 기뻐요 ~
나눔 따라 갈맷길을 풍요롭게 경험하였네요~
온전히 즐기신 다해
나눔으로 혜택받은 저 입니다~
감사합니다~
온전히 결정대로 경험하신 님~
님의 감사와 기쁨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잘 즐기시고 잘 나누시는 님 덕분에 이렇게 눈호강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눔따라 함께하니 님의 가슴전해지니 기뻐요ㆍ
갈맷길순례
멋집니다.
곳곳의 조형물들도 즐기고...
영판 결정대로 경험한 날~!
띠뜻하고 생생합니다.
영판 사랑 가득한 다해 ♡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요
멋지네요
잘 즐기시고 잘 나누어주시는 다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