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치킨 별루 안 좋아하구 다욧두 해야되는데 궃이 쿠폰 모으는 가까운 치킨집 두고 여기저기 전화해서 잡지 주면 치킨 시킨다고ㅋㅋ
애들은 난리..
그냥 시키는데서 시켜달라공..
짜샤~~~~
니들이 뭘 알어!
드뎌 내 손에 온 BBQ잡지~~
펴자마자 애들한테 엄마가 일산까지 가서 배우는 자수 샘이시당~~
했더니 큰놈이 거짓말 마라네요ㅋ
잡지에 나오신 분을 연예인처럼 여기는 듯..^^
엄마가 이런 사람이다..
잡지사에서 콘택하는 분을 먼저 알아보는ㅋㅋ
샘~~~~느므 예쁘게 잘 나오셨어요^^
첫댓글 ㅎㅎ아들님 재밌네요~ㅋㅋ 저도 이 잡지 봤는데 기사도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네..그냥 비비큐에서 나오는거라 얇구 자기네 광고만 많구..그런줄 알았는데 다시 봤어요^^~~
저 사늣 곳 Bbq가 없다는 거 아닙니까? 오늘 대전 나온 김에 인근 Bbq 찾아 사가야겠이ㅣ요~
못구하심 말씀하세요..한번 더 시켜 먹죠..뭐ㅋ
딸내미들이 동글동글해져서 치킨자제하는 중인데 오늘 비비큐한판 시켜야하는건가요ㅠㅠ 올리브메이님글보니까 브로치랑 바늘첩같이배운사이더라고요 여기서보니 반가워용^^~~
아..그럼..퀼트하신다는 분요?방가방가^^~~
담주 월욜에 특강하신다는데 오실수 있나요?~~
우리집도 시골아닌시골이라 비비큐가 없는뎅
저도 시내가서 한마리 사와야할것같어요^^
잡지두 꽤 알차니까 닭두 드시구 읽을거리두 얻구..님두 보구 뽕두 따시공..^^~~
앗 특강하신데요? 정말가고 싶지만 늦은 휴가를떠나서 못가네요ㅠㅠ 예쁘게 만드셔서 올려주세요^^~ 생각해보니까 두번수업하는동안 저는 올리브메이님하고 대각선으로 마주 앉았더라고요 생각나시려나요 ㅎㅎ~~
우아한 수를 놓으시던 그 분요?^^기억하죠~~ 저 특강때마다 갈거니까 이번이 아니더라두 또 뵈요^^~~여행 즐거이 다녀오시구요^^
큰늠 끌고와바여 맴매좀 하게 ㅎ
쩌샤`~어딜 엄마말을 고짓말로 듣고 ㅎㅎㅎ
ㅋ이제 맴매하기엔 넘 커버렸구요~~연장 사용을 해야 될거 같아요ㅋ^^~~
역시 마리진님 멋쟁이!~~~~^^*
^^~~사진두 잘 나왔지만 몬 아뜰리에 앉아있음 창작의 힘이 솟구치죠^^
직접 인형 볼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실지로 보니 귀엽고도 예쁘던데요.
수정님..앞으로 한동안 못뵙겠네요ㅠㅠ슬퍼요..흑흑..대신 몬 아뜰리에에 저랑 싱크로율 엄청 높다는 애를 대신 데려다 놓을께요..저보듯 해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