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2025년 8월 1일 02시 57분에 행정부는 국가의 운영하고 있는 사실을 국민에게 보고해야 정도이다.
그러나 이재명 반역 정부는 거짓에 거짓을 낳는다.
거짓은 파렴치하기 때문이란다. 라고 하나님께서 정리해 주시고,
2025년 8월 1일 03시 5분 이재명이는 내란의 수괴이란다. 라고 하나님께서 콕 찝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은 총체적인 어두움에 휩싸였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북괴 간첩들과 그 추종자들이 국가를 이미 파탄내었단다. 라고 찝어 주시고 어리석은 국민들은 반국가 세력의 농락에 놀아나고 있단다.
일부 깨어난 국민들이 있지만 그 들은 대한민국의 반국가 세력의 의한 파탄에 난국에서 일어날 대안(代案)을 모르고 사람의 우둔한 지혜와 자신들의 우매한 방법으로 광화문에서 또는 이곳과 저곳에서 설치고 또는 부르짖지만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길에서는 막연한 방법 밖에 없단다.
(막 11:23-2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2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 11:23)에서 말씀하신 이 산더러 라는 '산'은 당면(當面 :사람이 살아나가는 길에 부딪히는 선악간에 모든 문제들의 나열(羅列))문제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1953년 12월 케네스 해긴 목사님이 아리조나 주 휘닉스에서 집회를 인도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저녁에 사람들이 간식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해긴 목사님은 기도하라는 성령님의 특별한 강권을 느꼈습니다. 그의 무릎이 바닥에 닿기도 전에 그는 영 안에 있었고, 하얀 구름 위에서 무릎을 꿇은 것 같았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사역과 재정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미합중국 정부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케네스 해긴 목사님에게 권고하는
것으로 끝을 내었습니다.
"내 아들아, 신실하게 너의 사역을 하여라. 때가 짧으니라."
예수님께서 돌아서서 가시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해긴 목사님은 "사랑하는 주 예수님, 당신이 가시기 전에 내가 질문을 하나 해도 될까요?" 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발걸음을 돌려 가까이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질문을 해도 좋다."
"사랑하는 주님, 주님이 이 땅에 계실 때 주님의 옷자락을 만져서 치유함을 받은 여인에 대한 두 개의 설교문을 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 두 개의 설교를 다 영감으로 받았습니다. 나는 가는 곳마다 그 설교를 합니다. 그리고 내가 그 설교를 할 때마다 내 영으로 마가복음 5장에서 또 다른 설교를 성령님이 주시고자 하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내가 놀라운 기름부음 안에서 기도할 때 내 영이 그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 같았지만 어떤 일인지 나는 받지 못하곤 합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예수님께서 그 설교를 내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맞다. 나의 영, 곧 성령이 너의 영에게 다른 설교를 주려고 했지만 너는 잘 받지 못하였다. 내가 여기 왔으니 네가 구하는 것을 주겠다. 내가 그 설교의 개요를 주겠다. 연필과 종이를 가지고 받아 적어라." 그래서 예수님과 케네스 해긴 목사님 사이에 받아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1. 2. 3. 4. 라고 쓰거라." 주님은 또 말했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어디서나 이 네 가지 단계를 거치거나 이 네 가지 원칙들을 사용한다면 그는 언제나 그가 원하는 것을 나로부터, 혹은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받을 것이다."
첫 단계: "그것을 말하여라." 예수님은 케네스 해긴 목사님에게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혈루병 앓는 여인이 치유받기 위해서 취한 첫 단계는 무엇이냐?" 28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인이 말하기를 '만일 내가 그분의 옷만 만져도 낫게 되리라.'고 함이라." 이것이 그 여자가 한 첫 번째 단계입니다. 그 여자는 말한 것입니다. 그 환상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긍정적이나 부정적인 것은 그 개인에 달려 있다. 그 개인 자신이 말하는 것에 따라 그는 받을 것이다."
예수님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그녀는 긍정적인 말 대신에 부정적인 말을 할 수도 있다. 그렇게 했다면 그녀는 치유받지 못했을 것이다. 그녀는 이렇게 말할수도 있었다. '가 봐도 소용없을 거야. 나는 너무 오랫동안 고생을 했어. 12년간이나 앓았고 유명한 의사들도 고치질 못했는데. 내 재산은 의사들한테 모두다 써 버렸지만 나는 낫기는커녕 더욱 악화되고 있잖아. 나는 살 소망이 없어. 죽는 게 낫겠어... 만일 그녀가 이렇게 말했다면 그것이 그 여자가 받을 것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았다. 그년 긍정적인 말을 했다. 그녀는 '만일 내가 그분의 옷자락만 만져도 낫게 되리라.'고 말했다.
두 번째 단계 :"행동하라." 예수님은 환상 속에서 케네스 해긴 목사님에게 받아 적게 하셨습니다. "너의 행동이 너를 패배하게 한다. 너희 행동에 따라서 네가 받을 수도 있고 못 받게 되기도 한다."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만일 내가 그의 옷이라도 만질 수 있다면"이라고 말하면서(28절) 그녀가 이 말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받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행동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행동해야 합니다.
세 번째 단계 :"받아라."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그리고 받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러자 즉시 피의 유출이 마르고 자기가 그 병고에서 나은 것을 몸으로 느끼더라."(29절) 예수님은 "내 능력이 내 몸에서 나간 것을 느꼈다. 누가 나의 옷을 만졌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30절). 이것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느낌'과 '치유'가 '오는 것'과 '하는 것'을 따랐습니다. 그 여인은 먼저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둘째로 그녀는 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몸에 치유받았다는 것을 느꼈던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하기 전에 느낌과 치유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말하는 것과 행동을 먼저 해야 합니다. 그러면 치유와 느낌을 갖게 됩니다.
네 번째 단계 :"전하라."그 여인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아뢰었습니다."(33절) 예수님 뿐만이 아니라 거기 있던 군중들도 다 그녀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자기에게 이루어진 모든 일을 주님께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해긴 목사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도 믿도록 말하여라." 여러분, 이것이 바로 주님이 말씀하신 네 가지입니다. 주님께로부터 이러한 계시를 받은 후 즉각 해긴 목사님은 이렇게 질문하셨습니다. "주님 알겠습니다. 그 누구라도 이 네 가지의 단계만 잘한다면 그 여인처럼 치유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았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만일 어떤 사람이 어디에서나 이 네 가지 단계만 잘한다면 무엇이든지 그들이 원하는 것을 다 받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충만함도 그렇게 받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물론 그렇다." 해긴 목사님이 또 질문했습니다. "주님, 그러면 그리스도인들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인생의 여러 면에서 승리가 필요합니다. 그들은 세상과, 육신과, 또 마귀들을 다 다루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육신에 대한 승리가 필요하고 어떤 사람들은 마귀들에 대한 승리가 필요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세상을 이기는 승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이 모든 일에서 승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이 모든 믿는 자들이 어디서나 세상이나 육신이나 마귀에 대한 승리를 다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예수님은 강조하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그리고 계속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네 단계를 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가 없다. 그들이 내게 승리를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시간만 낭비하는 것이다. 그들은 먼저 원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전에 저는 이 간증을 읽은 후 즉각 저의 고백을 바꾸었습니다. 저는 즉각 다음과 같이 고백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은 나의 거룩함이다. 나는 걸어 다니는 성전이다.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이 내게 주어졌다. 하나님의 신이 내 안에 거하신다. 내가 태어날 때 아담의 생명과 본성이 내게 주어졌다. 그래서 내가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되는 것이 그렇게 어려웠다. 그러니 내가 다시 거듭나는 순간 나에게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이 흘러들어왔다. 내 안에서 아담의 본성과 하나님의 본성이 싸운다. 간단하게 말해서 하나님과 아담이 싸운다. 누가 이기겠는가? 당연히 하나님이 이기신다. 하나님의 본성은 의와 사랑이다. 그런데 거듭날 때 그것은 나의 것이 되었다. 그러므로 나의 본성은 의이다. 나의 본성은 사랑이다. 따라서 나는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의롭게 그리고 사랑하며 살 수 있다. 나는 이기는 자이다."
저는 이렇게 고백하고 그리고 작은 소리로 읊조렸습니다. 그러자 내 속에서 믿음이 솟구쳐 올랐습니다. 그리고 나는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제 마음은 청결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말을 꼭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죄와 싸울 때 결심이나 노력 혹은 단순히 기도로만 싸우면 안 됩니다. 믿음으로 싸워야 합니다.
그런데 바울이 말한 대로 믿음의 말씀은 우리에게 가까워 우리 마음에 있고 우리의 입에 있습니다. 즉 말씀대로 입으로 고백할 때 우리 속에 이미 있는 믿음을 일깨워 작동하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싸워 승리하고 거룩한 자가 되게 합니다. 죄와 싸울 때 맨손으로 싸우지 마십시오. 무기를 사용하십시오. 사람들은 손으로 싸웁니다. 그러나 주님은 요한계시록의 재림하시는 장면에 나오듯이 입으로 싸웁니다. 다시 말해서 입에서 나오는 예리한 검으로 싸우십니다. 주님을 따르는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신자와 마귀와 싸울 때 예수님의 피와“증거하는 말"로 인하여 이겼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을 바꾸고 믿음의 말을 하십시오. 비유컨대 전에 우리는 맨손으로 싸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말씀에 기초한 믿음과 고백을 사용하여 싸우십시오. 이것은 마치 강력한 무기를 손에들고 싸우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 방법을 사용하십시오. 그러면 싸움의 판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전에는 죄가 우리를 이겼으나 이제는 우리가 죄를 이기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모두 사도의 기름부음이나 선지자의 기름부음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즉 우리가 모두 사도이거나 선지자는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왕 같은 제자상입니다. 우리는 모두 왕이요 제사장입니다. 우리는 모두 왕으로 기름부음 받았으며 제사장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왕은 입으로 일을 처리합니다. 왕이 말하면 그것은 시행됩니다. 그것은 이루어집니다. 영계에서 우리는 왕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면 그것은 역사하며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말에는 권세가 있고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말을 바꾸고 문제를 말하지 말고 해답을 말하고 원하는 것을 입으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마음이 정결한 자로 변화될 수 있는 가장 실제적이고 결정적인 비결입니다.
이 방법이 왜 효과가 있는지 아십니까?
이것은 요술도, 심리학도 아닙니다.
이것은 온전히 성경적인 방법입니다.
성경은 거듭 믿음이 거룩의 비결이라고 말씀합니다.
(행 15:9)"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행 26:18-19)"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롬 1:5)"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롬 3:31)"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히 11:5-6)'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히 11:6)“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요일 5:4-5)“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 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마침)
◆, 결론을 드립니다.
민족의 반역자 반국가 세력의 수괴 이재명이는 미국 트럼프에게 대한민국에서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국가의 권력을 도둑질한 대통령의 권세를 침범당하지 않으려고 이미 미국과 관세 협상에서 누가 봐도 이재명 정권을 생존을 위한 협상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재명 반국가 세력의 붕괴와 멸망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2025년 8월 1일 04시 47분에 이재명 반국가 세력은 곧 붕괴된단다. 라고 사인(私印)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의 총체적으로 잘못 된 이 수렁에서 대안을 갖고있는 자들은 (막 11:23-24)에 믿음의 사람들이며 그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실 때 현재 미국의 굴욕을 깨끗하게 설욕을 하되 세상에 방법인 (약 3:15)"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방법의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에서 (막 11:23-24)의 말씀을 구현(具現:믿음의 기도가 실상이 될 것이란다.라고)하게 될 것이란다. 라고 하나님께서 2025년 8월 1일 04시 57에 보증해 주셨습니다.
쉽게 마무리합니다. 미국의 트럼프는 부분적으로 믿음을 드러내지만 어린아이이며 지금 행하고 있는 일들이 온전한 성령의 통로가 아니며 지극히 작은 부분에 작은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서 일어나는 대 부흥은 성령의 권능에 사로잡혀 100% 하나님의 일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한 부분을 올립니다==>그러면 매 순간 나도 모르게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항상 내가 하나님을 부를 때 마다 하나님 나 도와 주세요. 나 도와 주세요.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오늘 내가 하나님 놓치지 않게 해 주세요. 내가 하나님 뜻 벗어나지 않게 해 주세요. 그 무엇보다도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한순간(―瞬間 :매우 짧은 동안.)도 놓치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도록 내게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여러분 이 기도를 처음에는 잘 안될 수 있어요. 그런데 훈련이 필요하니까 노력하셔야 돼요. 의도적(意圖的 :목적한 바를 이루려고 생각이나 계획을 품거나 꾀하는 (것))으로 하셔야 돼요. 그런데 제가 40년[44년]이 넘는 그런 습관을 길러 온 거죠! 매번 다 44년 동안 다 잘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 이제는 이것도 은혜죠! 하나님께서 이 방법 저 방법 이일 저일을 통해서 은혜를 베풀어 오셨는데 지금 이게 완전히 저절로(저절로 :작위적인 노력 없이 자연적으로)되거든요! 그러니까 더 깨달아져요.(생략)
이렇게 인류역사에 유일무이(唯一無二 :오직 하나뿐이고 둘도 없음)한 교회가 들어섰고,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인 변승우 목사님의 지도를 받아 삼중사역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종교의 개혁, 정치의 개혁, 경제의 개혁, 언론·미디어개혁, 교육 개혁, 축전개혁에 이어 가정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게 된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개혁에 들어갔습니다.
개혁 이전에 반국가 세력들이 쭉정이로 국가의 혼란을 일으키는 단계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하나님의 자녀들에 의한 풀어질때 개혁의 수레바퀴는 잘 돌아갈것입니다.
이 단계에서 하나님의 은혜에 은혜가 솟구[솟구치다 :아래에서 위로 빠르고 세게 솟다]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솟구라는 단어를 2025년 8월 1일 05시 43분에 주셨습니다.
이 같은 단계에서 대한민국에서 경제의 대통령이 일어나 경제가 회복은 물론 대 혁신(革新)을 가져올 것이란다. 라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고 너(조근주)는 경제 대통령을 위한 기도를 하고 있고 경제 대통령을 알고 있단다. 라고 정리해 주십니다. 저는 오래전에 경제 대통령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경제 대통령은 전 세계의 경제를 주도하는 정책에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지구촌의 경제의 축이 대한민국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전기자가발전충전기도 하나님의 은혜로 발명하게 될 것입니다.
산업의 혁명과 생태계 보전을 위하여 더 나아가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하여~~~
이 내용을 정리하는 도중에 하나님께서 이재명이는 절대로 진실을 말할 수 없고 항상 이기적인 기회주의자로 거짓을 신물(신물 :지긋지긋하고 진절머리가 나도록.)이 나도록 할 것이란다. 라고 2025년 8월 1일 05시 45분에 드러내주셨습니다.
2025년 1월 ‘중공 간첩 99명 체포’ 보도로 시작된 허겸 한미일보 발행인 사건은 이제 사실상 무혐의로 귀결되고 있다. 검찰은 명예훼손을 불송치했고, 남은 혐의들도 기소 가능성이 낮다. 그럼에도 경찰 수사가 계속되는 현실은 수사권의 정치화, 언론에 대한 경고 효과 의심을 낳는다. 이것은 단순한 기사 논란이 아닌, 권력과 표현의 자유 사이의 갈등이자 법치의 시험대다.<편집자 주>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성동경찰서로 가는 허겸 기자. TV조선 화면 캡쳐
“중국 간첩 99명이 선거연수원에서 체포돼 일본 미군기지로 압송됐다.”
지난 1월 스카이데일리가 보도한 이 내용은 곧바로 선관위의 반박과 경찰의 수사로 이어졌고, ‘허위보도’, ‘언론범죄’라는 프레임 속에 언론사가 피의자 신세가 됐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난 지금, 핵심 혐의인 명예훼손은 검찰이 ‘혐의 없음’으로 종결했다. 허위성조차 입증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런데도 경찰은 여전히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정보통신망법상 허위통신 이득죄’ 혐의를 근거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법적으로 기소 가능성조차 희박한 혐의에 집착하는 경찰의 태도에 정치적 의도와 배후 의혹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해당 보도를 쓴 허겸 기자는 현 정부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 한미일보의 발행인이라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이번 수사를 ‘표적 수사’ 또는 ‘권력의 언론 길들이기’로 해석한다.
검찰은 사실상 무죄 결론
허겸 발행인이 보도한 이른바 ‘99명 간첩 체포설’은 올해 1월, 스카이데일리를 통해 처음 보도됐다. 기사에는 “계엄군과 미군이 공동작전으로 경기 수원시 선거연수원에서 중국 국적의 간첩 99명을 체포해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압송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즉각 반박에 나섰고, “해당 장소엔 중앙선관위 실무자와 외부 강사들이 교육 중이었을 뿐 외국 국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허겸 기자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도 이를 청구했지만, 서울중앙지방법원은 5월 21일 “법리적 다툼 여지가 크고, 이미 증거가 상당 부분 수집됐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이후 경찰은 허겸 기자와 조정진 전 대표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결국 서울중앙지검은 7월 26일, 명예훼손 관련 두 건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리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는 보도가 허위라고 단정할 수 없으며, 보도 목적이나 취재 경위 등을 고려할 때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경찰은 계속 수사…검찰은 보완 지시
하지만 경찰은 여전히 나머지 두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지속 중이다.
중앙지검은 불송치 결정과 함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정보통신망법 제74조 제1항 제3호(허위정보를 통한 이득 목적 통신) 혐의에 대해 보완 수사 지시를 내렸다.
검찰은 구체적 지휘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통상 이 같은 사건에서 검찰은 보도 당시 기자의 고의성, 인용된 취재원의 신빙성, 기사로 인해 자신 또는 제3자(언론사 포함)가 이득을 얻을 목적이 있었는지 여부 등 객관적 정황에 대한 보강 수사를 요구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즉, 검찰이 ‘보도 자체의 형사적 책임은 어렵다’고 판단한 상황에서, 경찰에게 혐의 입증에 필요한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에 가깝다.
법리상 기소 가능성 낮다
하지만 남은 두 혐의는 모두 형법적 구성요건이 까다롭다.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는 기자가 허위임을 인식한 상태에서 공무원에게 착오를 일으켜 직무집행을 방해했을 때 성립하는데, 검찰이 허위성 자체를 인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고의와 방해 효과를 입증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선관위에 민원이 쏟아졌다고 해도, 그것이 기자의 기망으로 인해 공무원이 잘못된 직무행위를 했다는 증거가 없다면 범죄는 성립하지 않는다.
또 하나의 혐의인 정보통신망법상 허위통신 이득죄(제74조 제1항 제3호)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허위 정보를 송신하고 자신 또는 제3자가 ‘재산상 이익’을 얻었을 경우에만 성립한다. 경찰은 기사 게재로 스카이데일리가 광고 수익이나 유입 증가 등 간접적 수익을 얻었고, 기자가 이를 인식하고 기사화했다는 논리다.
그러나 언론 보도는 원칙적으로 광고 수익이나 클릭 증가와 연결되어 있고, 이를 근거로 언론 보도 전체를 형사 이득 범죄로 해석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험한 선례라는 지적이 크다. 실제로 이 조항이 언론 기사에 적용돼 유죄 판결을 받은 사례는 찾을 수 없었다.
수사 장기화, 정치적 의도 있나
이처럼 법리적으로 기소 가능성이 희박함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수사를 장기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동기를 의심하는 시각이 적지 않다.
특히 허겸 발행인이 현재 정부 선거시스템, 선관위 운영, 전산 불신 등 민감한 이슈에 대해 지속적으로 비판 보도를 이어오고 있는 언론인이라는 점에서, 이번 수사는 단순한 사건 수사를 넘어 정치적 목적이 개입된 언론 견제 시도라는 해석도 나온다.
한 언론계 인사는 “이 사건은 수사기관이 언론인을 범죄자로 프레이밍하려 한 대표적 사례”라며, “검찰조차 혐의를 성립시키지 못했는데, 경찰이 수사를 계속하는 건 누군가의 의중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법을 넘어선 수사인가
허겸 발행인 사건은 단순한 허위 보도 논란이 아니다.
수사기관이 허위성도, 고의도 입증하지 못한 보도에 대해 ‘형사처벌’을 전제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해당 언론인이 권력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점이 맞물려 있어서, 이는 언론의 자유를 넘어 대한민국 표현의 자유 자체를 시험하는 사건이 될 개연성이 크다.
남은 혐의조차 기소 가능성이 낮다는 전문가들의 전망 속에서, 검찰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그리고 경찰의 수사가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국민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마침)
한국어 능통 요원들 주축 경찰 복장으로 현장 덮쳐 일망타진 후 경찰 차량 분승… 군항기 편에 美압송 尹측 국정원 비상임 특임 요원들도 美에 정보 공조
허겸기자 2025-01-28 01:50:01
지난해 12월3일 경기 수원 선거관리연수원에서 기습 전개된 한·미 공조 중국인 간첩단 검거 작전은 미 정보당국 블랙옵스팀의 작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복수의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작전에는 미 정보당국 산하 ‘블랙옵스(black ops)팀’이 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비밀리에 활동하는 그들의 존재가 공개되기는 처음이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어에 능통한 아시안계 요원들이 포함된 작전팀은 경찰 복장으로 환복한 뒤 계엄 시각 중국 간첩단이 은신해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연수원 서쪽 외국인 공동주택에 들이닥쳤다. 이 건물은 등기부등본상 선관위 소유다.
검거 당시 중국인 간첩 혐의자들은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 복장의 블랙옵스 요원들이 현장을 덮치자 큰 의심 없이 임의동행 방식으로 연행 요구에 순순히 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 정보당국 요원들은 체포한 중국인들을 경찰차에 분승해 압송했고 같은 시각 정보사 요원들은 외곽에서 경계를 섰다.
경찰복 차림으로 급습한 것은 민간의 시선을 돌리기 위한 작전 계획으로 알려졌다. 작전지역 주변에는 아파트 등 민간 주거지가 있다. 계엄군의 연행 대신 경찰에 의한 연행으로 압송한 것이라고 미 정보 소식통은 밝혔다.
미 정보당국 요원들은 중국인들이 칩거한 외국인 공동주택의 폐쇄회로(CC)TV를 사전에 무력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한겨레21과 HMN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개된 농업박물관 주차장 각도의 CCTV는 정상 작동한 것으로 미뤄 이를 선제적으로 무력화하지 않은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미 정보당국은 중국 국적의 간첩단을 체포하기 위해 수년간 정보수집 및 추적을 벌이며 한국 정보당국과 긴밀하게 공조해 온 정황도 새롭게 드러났다.
바이링귀얼(bi-lingual·한국어와 영어 등 이중언어)에 능통한 한 요원은 선관위 인근 법인에 취업한 사실도 확인됐다. 잠입한 요원은 건물 주변 지형을 감시하면서 확보한 사진들을 본지에 일찌감치 제공하기도 했다. 본지는 미국 정부의 공식 확인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사진들을 비공개할 방침이다.
이번 작전에는 국가정보원의 비상임 특임 요원들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는 윤석열정부에서 수집한 상당한 분량의 정보가 미 정보당국에 건네진 사실을 파악했지만, 문건의 구체적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다. 이 자료들은 미 정보당국이 중국 공산당(중공·CCP)이 주도한 '국제 부정선거 카르텔의 본거지를 한국 선관위의 외국인 공동주택으로 특정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원 선거연수원에서 붙잡힌 중국인 간첩 혐의자들 중 한국 선거 가담자들은 주일미군기지를 거쳐 나하시 소재 모처에 비밀리에 구금하고 있다. 이들을 억류하고 있는 장소는 오키나와에 있는 가데나(嘉手納) 미 공군기지와 인접한 곳이다.
이는 미국 선거 조작 가담자를 미국 본토로 압송한 데 이은 조처다.
'중국인 간첩 협의자들은 한국과 미국 선거 조작에 개입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댓글 조작에도 관여했다는 자백을 미 정보당국이 심문 과정에서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구체적으로 중국 간첩 혐의자들은 ‘프로젝트 목인(木人)’으로 알려진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매크로를 개발·적용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목인’은 AI를 훈련시켜 사람처럼 댓글을 다는 고도화된 매크로의 일종이다.
이들은 또 '외국인 연수생 신분을 가장해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6개월을 주기로 교체되면서 이 중 일부가 업무에서 제외된 후 실업급여를 받은 사실이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정부는 자국민이 체포·압송됐는데도 본지의 16일자 온라인 첫 보도 이후 지금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마침)
▲ 미 정보당국 소식통이 12.3 작전일 이전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가데나 미 공군기지를 방문하면서 입구에서 촬영한 사진. 정보 소식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