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시간에 일어나는 사건 들(μετα ταυτα)
1:19의 μετα ταυτα (이 후에)라 기록 :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α μελλει γινεσθαι μετα ταυτα) 에는 α μελλει“장차, 장래, 앞으로, 지체한다, 늦는다.”라는 말씀이 선행되어 기록되었습니다.
즉 μετα ταυτα 라는 말씀이 “이일 후”라는 말씀 즉 장차 될 일을 의미함이 아니라 앞에 기록된 α μελλει 에 의해 이미 장차 될 일이라고 정의된 것입니다.
- 그런 의미에서 개역한글성경 계1:4,8에 기록된 “장차 오실이(1:4)”, “장차 올 자요(1:8)”은 모두 장차(μελλει 없음)라는 단어는 추가로 번역된 말씀이므로 1:4,8 은 “오시고 계신 이”로 이해하여야 합니다.
μετα ταυτα 자체가 장래를 말한다면 α μελλει 를 사용하지 않아도 자체만으로도 “이후에”될 일을 기록하라는 명령이 되나 는 현실 시간속의 장래의 일을 말함이 아니기에 α μελλει γινεσθαι μετα ταυτα로 쓴 것입니다.
때문에 μετα ταυτα는 현실 시간에 해당되는 “이일 후에”를 말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합니다.
4:1 상반 절에 μετα ταυτα ειδον (이 일후에 내가보니)라 기록 :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모두 보여 주신 후 μετα ταυτα ειδον(이 일후에)라고 기록합니다.
즉 4:1 상반절의 μετα ταυτα ειδον으로 기록함은 2~3장에 기록된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보여주신 다음, 다음의 주제를 보여주시기 위해 문장 서두에 기록한 말씀이지 시간적으로 앞에 있는 일곱 교회 다음시간에 4장의 하늘나라를 보이심이 아닌 것입니다.
4:1 하반 절에 μετα ταυτα (이 일후에)라 기록 : 이는 사도 요한이 “하나님께서 부르신 장소로 올라간 이후에” 라 함이지 이미 요한이 올라간 생태에 있을 때 요한에게 비밀한 사건을 보여 준다 함이 아닙니다.
이는 계1:19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7:1에는 6인을 뗀 후 땅에서 인치는 하나님의 역사를 기록하면서 μετα ταυτα ειδον(이일 후에 내가 보니)라 기록 : 7:1의 사건은 6장에 기록된 사건이 종료된 후에 발생되는 사건을 본다함이 아니라 6장의 여러 사건을 보여주시면서 하나님께서 6장에서 벌어지는 사건 속에서 택하신 성도들을 구원하시는 계획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6장에 기록된 백마를 적그리스도로 보는 자들이 7:1의 말씀을 현실적 시간에서 이후 곧 미래적으로 읽는다면 본장은 환란 중간이나 환란 후가 되어버리는데도 본장을 환란 전으로 보고 환란 전 부활 승천으로 해석함은 본인들도 이미 무언으로 μετα ταυτα는 6장의 사건이 지난 후 벌어지는 미래적 사건이 아님을 본인들도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들 스스로 μετα ταυτα ειδον는 미래적 사건을 말함이 아닌 하나님께서 보이신 사건 다음의 사건을 보이실 때 쓰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7:9에는 인치는 역사가 완료됨을 기록하면서 μετα ταυτα ειδον(이일 후에 내가)라 기록 : 7:1~8의 인치는 일을 기록 후 μετα ταυτα ειδον이라 함은 요한은 지금 하나께서 보여 주시는 것만 보고 있다 함이며, 이 역시 인치는 사건의 진행을 다음 환상을 통해 보는데 그 모습이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계7:9)입니다.
즉 7:9이후 7장의 기록들은 7:1~8의 모습을 다른 면에서 보여주시는 것이지 환상의 시간이 아닌 현실속의 인치는 사건이 지난 다음의 시간에 벌어지는 시간이 아닙니다
9:12에는 5째 나팔재앙이 완성 후 μετα ταυτα(이 후에)라 기록 :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본문은 5째 나팔이 불려진 이후를 말하는 것이므로 본 절의 μετα ταυτα는 환상을 보는 것과 함께 나머지 두 나팔이 불리는 때를 설명함으로 본 절은 시간적으로 한 사건이 발생된 후 다음 사건을 이어서 말하는 것입니다.
15:5에는 승리자의 찬송소리 뒤에 일곱 천사가 재앙을 담은 대접을 가지고 나타나면서 μετα ταυτα ειδον 라 기록 : 이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구원의 찬송 부를 때 그 이면(다른 방향)에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에 대하여 보여주는 것입니다.
즉 1~4에서 진노의 대접을 가진 천사가 있다 이천사는 성전에서 나온다, 함이 μετα ταυτα ειδον 이며 이 역시 한 주제를 보이신 후 다음 주제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18:1에는 17장의 음녀와 그 심판을 보이신 후 μετα ταυτα ειδον로 기록 : 이는 음녀의 심판을 보이신 후 동일한 시간에 다른 측면에서 동일한 사건을 다른 시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음녀는 바벨론이므로(17:18) 이들이 받을 심판을 다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지 시간적으로 음녀를 심판한 후 바벨론을 심판하신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19:1에는 18장의 바벨론 심판 사건 후 μετα ταυτα ειδον로 기록 : 이도 동일한 시간에 발생되는 사건으로 바벨론이 심판을 받음을 예수그리스도께서 바벨론을 심판하심을 다른 시각에서 말씀하는 것이지 바벨론을 심판하신 후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시 바벨론을 재차 심판하심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μετα ταυτα ειδον 는 사건의 종결 다음에 일어나는 시간적으로 다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환상을 본 후 다음의 환상을 봄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7:9~17의 사건은 7:1~8의 인침을 보이신후 이를 다시 보여주시는 것이지 이 사건이 지난 후의 사건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닙니다.
둘째 μετα ταυτα ειδον 를 이해함에 있어 본장을 환란전 부활 승천사건이라 이해 하는 분들은 대부분 6장의 사건을 대환란 시작으로 보는데 만약에 7:9~17의 사건 μετα ταυτα ειδον 이 시간적으로 이후를 말한다면 환란전 부활을 논하는 분들은 심각한 오류에 봉착되는 바 환란시작인 6장이후 시간적으로 지난 사건 이전에 부활이라는 주제로 7장을 해석하니 매우 위험한 오류속에 빠져들고 마는 것입니다.
때문에 본절 7:9~17은 환란전 부활승천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첫댓글 <계1:4요한은..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
라 하셨음은
전에도 계시고
요한당시에도 계시니 성령에 감동되어 밧모섬에서
이렇게 계시록을 기술하고...
그런데 "장차 오실이" 라 하시니
중간에는 안계신다?는 의미도 있겠습니다
어떻게 안계실까?
잘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시고 진리이십니다
이에 관련해서
아합왕당시 역사의 교훈이나 다니엘서,계시록까지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완전한 진리가 드러나
어린양이 이기고 또 이기심에도
개신교가 거짓해석함으로 앞으로
성소를 훼파하고 성도를 괴롭게 하고 법과 때를 변경하기를 기다리는 3년반,
곧 지나간 1260년간의 예언입니다
사탄같은 소리 하시넴~
이제라는 현재의 시간을 모르시남~
사탄아 물러가거라
안식교에서 해석하는짐승, 짐승의 우상, 짐승의 표는 틀렸습니다.
그것을 깨닫 게 될 때는 적그리스도 등장 이후가될 것 입니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단 7:25)
@성도의 본분 뭐가 사탄같은 소리입니까?
그것을 지적하셔야지요
님의 판단으로 '이제라는 현재의 시간을 모른다'
사단으로 돌리기 전에 무엇이 성경과 다른지
그것을 지적해 보세요
그래서
<벧후1:19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십니다
성도의 본분님 글은 옳은듯하나
님도 결국은 본성을 드러내셨습니다
@idnotno 빠지삼~~~
하는 소리마다 비판자인 님의 소리는 듣기 싫으니
자네는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고 장차 올자를 논하면서 지금은 없다는 허위주장을 부끄럼 없이 했네~~
이는 글도 읽지 않고 비판만 늘어놓는 자네의 전매특허이지~~
이런 악한말로 미혹하는 자네에게 사단이라 말하는데 머가 잘못되었는지
사단이라는 뜻은 자넨 잘 알것이네
그러나 자네에게는 이제는 없지?
오직 과거와 미래만 자네에게 있을뿐이네
타인의 글을 읽고 비판하더라도 없는단어 붇여서 해석은 말게나
@성도의 본분 idnotno는 껴도 낀 것이 아니니 신경 안 씁니다. 뭔 소리를 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어요.
성도의 본분님
이 말이 사실입니까?
ㅡㅡㅡㅡ
6장에 기록된 백마를 적그리스도로 보는 자들이 7:1의 말씀을 현실적 시간에서 이후 곧 미래적으로 읽는다면 본장은 환란 중간이나 환란 후가 되어버리는데도 본장을 환란 전으로 보고 환란 전 부활 승천으로 해석함은 본인들도 이미 무언으로 μετα ταυτα는 6장의 사건이 지난 후 벌어지는 미래적 사건이 아님을 본인들도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들 스스로 μετα ταυτα ειδον는 <미래적 사건을 말함이 아닌> 하나님께서 보이신 사건 <다음의 사건>을 보이실 때 쓰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아닌데 그 이하의 내용이 옳다 믿으십니까?
@순수도시 글을 바로 읽으심이
6장의 백마를 적그리스도로
6장을환란시작으로 읽스신다면
이 논제를 읽으시고
@성도의 본분 다른 게 아니라 흰 말탄 자는 논외로 하고
그 이하 내용만 옳은지만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순수도시 해당장 6장을 환란시대로 놓으면 이라는 글도 안보이시는가 봅니다?
@성도의 본분 아니 소신껏
다른 게 아니라 흰 말탄 자는 논외로 하고
그 이하 내용만 옳은지만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확인만 하려는 겁니다.
@순수도시 백ㅁ아 탄자가 그리스도
적그리스도
님은 둘중에 누구라 보냐 울었으면 닝께서 답 주시고 다음 질운이 예의 아닌가요?
@성도의 본분 답답하시긴.
그것은 길어서 나중에 하고요
메타 타우타 / 에이돈 의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언해달라는 것인데 왜 겁을 내세요.
@성도의 본분 아니 이 카페가 언제부터 예의충만하셨나요? 아 참.
그리고 제가 뭐 실례한 것이 있나요?
@순수도시 우슨겁?
답이 긴것은 답이 아님
@성도의 본분 말을 못 알아들으시나요?
님이 말한 내용을 스스로 인정하냐는 것인데 왜 자기가 말한 것에 yes no도 못해요?
평상시 자신감은 왜 옆에 두고 그러세요.
@순수도시 이런 답답하네요
제글은 어디서 카피한 글이 아닙니다
@성도의 본분 아니 누가 뭐래요.
@순수도시 이젠 백마와 그 탄자가 누구인지
단답형으로
6장이 대환란과 관계 있다 없다 답 주시렵니까?
@성도의 본분 미꾸라지 순수님?
백마 가 누구인지 답을 안하시네요?
설마 모르거나 확신이 없는것 때문에 답할수 없는것은 아니시죠?
@성도의 본분 하 참 겁도 많으시네. 아니 설명을 잘 하셨다고 할라 그랬는데 아 왜 그리 빼심?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나오고 있다 라고 해석하는 자들은 제가 아니고 마르튀스. 크리스탈이죠.
글의 의미도 이해 불가신가 봅니다
@성도의 본분 뭐가 또 불만이신가요?
글은 길지만 잘 지적하신 글입니다.
다음 두 가지는 구별하시면 되죠.
메타 타우타 = 이 일 후에
메타 타우타 에이돈 / 그 일 후에 내가 보니
에이돈= I saw. 부정과거형
그러나 성도의 본분은 그 동일인도 아니면서 가끔 이상한 말을 했죠
참아줬습니다.성도의 본분이 머리나쁜 거 이해하고 참았습니다.
머리가 있으면
1. 환란전휴거 거짓말 가르친 거 자숙의 기간 끝나면 사과해라
2. 과거에 똥싼 바지 입고 운동장 뛰어가는 것이 보인다 라고 모독한 것
이런
멍청한 말을 하지는 않죠.아직도 사과는 안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