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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간단명료하게 본 14만 4천
오은환 추천 0 조회 43 25.02.20 15: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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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0 15:59

    첫댓글 의견 개진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간단 명료하구요

    단 144000을 심판재앙~재림전까지로 국한시킨다면
    여기에는 바울도 모세도 초대교회 성도들도 배제되어버립니다

    그들은 지금의 성도들보다 더 많은 더 큰 일을 한자들인데도 왕의 권세에서 배제되어 버리는 우를 범한 것이 됩니다
    조금더 연구해서 올렸더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25.02.20 16:06



    장선생
    모세, 바울 때부터
    네천사가 이렇게 서 있었나요?


    계7:1절의 네 천사가 몇 천년 동안
    서 있었나요?

  • 25.02.20 16:10

    그러니까 좁은시각으로 계시록을 이해하기시작하면 이단양성소가 되어버린답니다.

  • 작성자 25.02.20 16:14

    @성도의 본분

    * ...네 천사가 땅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이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계7:1)

    이 구절이 모세, 바울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곧 있을 심판재앙들(나팔 재앙)이 내릴 때 성도들을 보호하려고 하는 행동인데요...

    모든 해석은,
    첫째, 문맥에 따라야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니 님들이 <사역자들을 부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 25.02.20 17:00

    @오은환 네 천사가 환란 때에만 존재하는 천사라는 좁은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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