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잘 지네고 있지 ???
오늘 문득 네 생각이 났어 .
무슨 특별한 일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길을 걷다가 예전에 같이 갔던 곳이 보여서 ......
그러다 자연 스럽게 네 생각이 났어.
예전에는 별것도 아닌 일로 연락하고
한참을 떠들곤 했는데 .
이제는 안부 한마디 보내는 것도
괜히 망설이게 되는 사이가 되었네.
바쁘겠지 싶기도 하고.
갑자기 연락하면 이상하려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대화창을 열었다가
몇 번이나 그냥 닫았지.
그런데 생각해 보면
오래된 사이에 꼭 연락할 이유가 있어야 하나 싶더라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하고
생각나면 생각났다고 하고
잘 지내는지 궁금하면 그냥 물어보면 되는 건데
시간이 많이 지나도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는 건
그 사람과 함께했던 시간이
내 안에 아직 남아 있다는 뜻일 테니까.
그래서 오늘도 그냥 보내려고
잘 지내지 ? 별일 없지 ?
이번 10월 초에 한국 가면
모든 일 제처두고 너 부터 만나자 ?
첫댓글 호랑이님 기둘리겠습니다.
희수잔치에서라도 꼭 만나요
심해 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
빙 고 희수연 때 일찍 도착해서 뵙는걸 로 하지요.
10 월 8일날 밤에 도착 합니다 .
만날때 까지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저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희수연때 봬어요~
혜지영 님 안녕 하세요 . 반갑습니다.
당근이 죠 10월 9일 날 입금 하고 문자 드리겠습니다 .
뵈는날 까지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기다려요
멋진호랑이님
우린 뭘까?
종이호랑이^^
노엘라 님 안녕 하세요 . 반갑습니다 .
노엘라님 종이 호랑이 라 니요 너무내리는거 아닌가요 .
전쟁통에 태여나 빗발치는 총탄 속을 피해서 살아 왔는데 .................
종이가 아닌 역전에 용사가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수연 때 뵜는걸로 하지요 .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