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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경 기 도 법화경 예찬 - 21 여래신력품
지혜나무 추천 0 조회 130 12.02.28 09:0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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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8 09:31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

  • 작성자 12.02.28 17:03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바로 이곳 불도량에서 법화를 활짝 꽃피우소서.
    우리도 부처님처럼... 나무묘법연화경 _()_

  • 12.02.28 09:54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 작성자 12.02.28 17:04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바로 이곳 행복불도량에서 법화를 활짝 꽃피우소서.
    우리도 부처님처럼... 나무묘법연화경 _()_

  • 12.02.28 10:08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12.02.28 17:04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바로 이곳, 행복한 불도량에서 법화를 활짝 꽃 피우소서.
    우리도 부처님처럼... 나무묘법연화경 _()_

  • 12.02.28 10:19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부처님 되소서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_()_

  • 작성자 12.02.28 17:05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바로 이곳, 행복한 불도량에서 법화를 활짝 꽃 피우소서.
    우리도 부처님처럼... 나무묘법연화경 _()_

  • 12.02.28 13:03

    고맙습니다.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작성자 12.02.28 17:05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바로 이곳, 행복한 불도량에서 법화를 활짝 꽃 피우소서.
    우리도 부처님처럼... 나무묘법연화경 _()_

  • 12.02.28 13:06

    고맙습니다.날마다 행복한 부처님 되소서~나무관세음보살_()_

  • 작성자 12.02.28 17:06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바로 이곳, 행복한 불도량에서 법화를 활짝 꽃 피우소서.
    우리도 부처님처럼... 나무묘법연화경 _()_

  • 12.02.28 13:24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거룩하신 법화경예찬 사경기도 찬탄합니다
    오늘 아침 법우님께서 올리실 여래신력품을 읽고 나왔습니다 더 가까이 마음에 와닿는군요 참 고맙습니다 ^^
    행복한 부처님되소서 _()_

  • 작성자 12.02.28 17:08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이곳, 행복한 불도량에서 법화를 활짝 꽃 피우소서.
    우리도 부처님처럼... 나무묘법연화경 _()_
    ㅎ 아침의 바쁜 시간에 여래신력품을 읽고 출근하셨군요. 거룩하십니다.
    하루 종일 여래의 위신력으로 행복하셨겠습니다. 더불어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_()_

  • 12.02.28 14:42

    법우님 부처님의 신통과 법력입니다 우리가 이리도 같이 동업대중으로 한마음으로 정성으로 법화경 묘법에 인연하여
    마음이 요동칩니다 우리몸 육근이 우주입니다 쿵쿵 쾅쾅 야단법석입니다 참으로 좋은일 이지요 행복하고 거룩한 인연이지요
    모두 같이 공감하며 따라 갑니다 지혜보살 님은 부처님의 신력에 몸과 마음이 푹 빠졌습니다 행복 여여하시지요 그곳은
    모든것이 불가사의 하게 치유되고 완치되어 이루는 곳이니 불자 모두가 갈수는 없는 곳이지요 지혜보살 님은 단박에
    수미산도 기사굴산도 오르고 신통묘용이 아주 밝습니다 잠재의식을 뛰어넘는 아뢰아식 경지입니다

  • 작성자 12.02.28 17:16

    네 오늘도 가르침 감사하오며 두 손 곱게 모읍니다. _()_
    ㅎ 여래의 위신력으로 매일 몸도 마음도 새옷을 입고 행복해합니다.
    묘법의 향기에 취하되 현실의 삶으로 가져오는 지혜, 도락에만 빠지지 않도록 경계하며..
    오늘도 내일도 여여하고 여법하게 나아갑니다.
    인연지어지는 자리마다 고운 묘법의 향기를 나누도록 할게요. _()_

  • 12.02.28 14:45

    마음자리 단단한 공의 법 기둥에 묶어 두세요 태풍 허리케인이 불어도 요지부동 하답니다 선과 악은 늘 같이 있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_()_나무아미타불_()_나무도림큰스님_()_나무묘법연화경_()_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 12.02.28 17:20

    네~~ 공의 도리에 마음자리 묶고, 태풍에도 끄떡없이 마음자리 잡겠습니다.
    선과 악은 같이 있는 자리요, 남의 허물이 곧 나의 허물이요,
    남도 나요, ... 나라는 것 또한 내 것이 아니요...
    두두물물 처처불상으로 모두를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금강의 몸으로 자유자재하소서.
    나무석가모니불_()_ 나무아미타불_()_ 나무도림큰스님_()_ 나무묘법연화경_()_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 12.02.28 15:57

    지혜나무님 오늘도 감사히 다녀갑니다...
    님이 고우신 기도가 이쁜 탑을 쌓아가고 계십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나무관세음보살.._()_

  • 작성자 12.02.28 17:22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바로 이곳 행복한 불도량에서 법화를 활짝 피우소서.
    우리도 부처님처럼... 나무묘법연화경 _()_
    보살님께서 쌓는 묘법의 보탑이 우주를 밝힙니다. _()_

  • 12.02.28 15:59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2.28 17:22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바로 이곳, 행복한 불도량에서 법화를 활짝 피우소서.
    우리도 부처님처럼... 나무묘법연화경 _()_

  • 12.02.28 15:59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2.02.28 17:23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바로 이곳, 행복한 불도량에서 법화를 활짝 피우소서.
    우리도 부처님처럼... 나무묘법연화경 _()_

  • 12.02.28 16:09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 작성자 12.02.28 17:24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바로 이곳, 행복한 불도량에서 법화를 활짝 피우소서.
    우리도 부처님처럼... 나무묘법연화경 _()_

  • 12.02.28 17:02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12.02.28 17:24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바로 이곳, 행복한 불도량에서 법화를 활짝 피우소서.
    우리도 부처님처럼... 나무묘법연화경 _()_

  • 12.02.28 17:43

    모든보살 감동하여 합장하고 석가모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천신들도 꽃을뿌려 축복을하고 초목들도 춤을추며 기뻐합니다

    지혜님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성불하십시요._()_

  • 작성자 12.02.28 17:48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바로 이곳, 행복한 불도량에서 법화를 활짝 피우소서.
    우리도 부처님처럼... 나무묘법연화경 _()_
    혜원보살님의 환희심에 하늘에서는 만다라꽃을 뿌리고 초목들은 춤을 춥니다. _()_

  • 12.02.28 19:05

    합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거룩하온 세존 되소서.

  • 작성자 12.02.29 16:42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바로 이곳, 행복한 불도량에서 법화를 활짝 피우소서.
    우리도 부처님처럼... 나무묘법연화경 _()_

  • 12.02.28 19:07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

  • 작성자 12.02.29 16:43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바로 이곳, 행복한 불도량에서 법화를 활짝 피우소서.
    우리도 부처님처럼... 나무묘법연화경 _()_

  • 12.02.29 01:17

    제불세존 세세생생 법화 설하시니 끊임없이 계승되어 우리들 듣고 수지 독송 해설 서사 공양함에 동참합니다.
    지혜나무님, 행복방에 법화가 활짝피어나니 장엄하고 마음은 울컥 울컥 눈물이 납니다. 이 환희심을 어찌하오리까 !
    참 아름다우신 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복 받아 마땅하신 보살님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 작성자 12.02.29 16:49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바로 이곳, 행복한 불도량에서 법화를 활짝 피우소서.
    우리도 부처님처럼... 나무묘법연화경 _()_
    동참해주시는 고운 마음, 그리고 보살님의 환희심이 전해진 오늘 아침 저도 울림으로 눈물이 나더이다.
    아침에는 간밤에 틀어두었던 수월큰스님의 법문을 듣는중에도 감동이었답니다.
    그 감동을 느끼고 보살님 댓글보며 저도 감동이었어요. 수월큰스님도 오로지 믿으라하십니다.
    혹 법화경을 가지고 있으신지요? 책이 필요하시면 보살님께 법공양 드리고 싶습니다. 나무묘법연화경 _()_

  • 12.02.29 22:14

    예! 법화경전이 있는데 참참이 공부합니다. 일을하다보니 경전볼기회가 쉽지를 않아서 아쉽기만 하네요...
    베풀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나무관세음보살 ()

  • 12.02.29 05:05

    나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

  • 작성자 12.02.29 16:50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바로 이곳, 행복한 불도량에서 법화를 활짝 피우소서.
    우리도 부처님처럼... 나무묘법연화경 _()_

  • 12.02.29 06:57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성불하십시요 _()_

  • 작성자 12.02.29 16:51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바로 이곳, 행복한 불도량에서 법화를 활짝 피우소서.
    우리도 부처님 처럼... 나무묘법연화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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