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군대 생활을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이끌었던 사명당 스님께서 활약하셨다는 강원도 고성- 건봉사가 있는 건봉산입니다.
그 때 산 꼭대기까지 차 도로가 나서 - 차가 다녔지요.
우리 쪽 산은 다 까서 길을 만들었는데- 반대 쪽은 나무로 덮혀 있었지요.
그 이유가 우리 쪽은 제공권을 가지고 있고 반대 쪽은 제공권이 없어서 숨어 다닌다는 이야기였습니다. --- 2. 듣기로 2차 대전 때 사용된 폭탄량이 400만톤이고 625때 미군이 이 땅에 쏟아 부은 폭탄이 500만톤이라고 하던가- 아무튼 제 기억에 "4 대 5" 비율은 확실합니다.
이렇게 폭탄을 퍼 부으니까- 대한민국의 미수복지역 사람들은 대피 시설이 가장 중요했겠지요. ---- 3. 매 년인지 - 아무튼 한미 합동 군사 훈련 할 때 - 핵 비행기도 뜬 다는 뉴스를 들었는데 - 대한민국의 미수복지역 사람들 입장에서는 핵 폭탄 터진 속에서 살아 남을 대피 시설을 만들지 않을 수 없었겠지요. ---- 4. 이렇게 625 이후 70여년 흘렀으니 - 대한민국의 미 수복지역 사람들이 핵 전쟁 하에서 대피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대부분 다 인정 하는 것 같습니다. ---- 5.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미수복지역 사람들이 핵 미사일 다 갖게 되었지요. ---- 6. 잉글리쉬 패권의 파트너 쪽에서- 군 사령관 한 사람이 선물 을 4발 괌으로 보내겠다고 하니- 잉글리쉬 패권의 수장 도람쁘가 " 화염과 분노" 라고 응대하네요. 태평양함대 사령관 수준도 아니고- 이미 대한민국 군대 말로 "똥 오줌" 못 가리는 모습이지요!!!!
거기다 뉴질런 총리 호주 총리는 쓱 말리고- 영국 총리는 한 말씀 보태고- --- 7. 다음 번에는 대한민국의 미수복지역 사는 사람들이 뉴요꾸 앞 바다로 선물 좀 보내겠다고 하면 -
뉴요꾸 사람들- 어떻게 행동할까요? --- 방어 능력이 없는 나라는 - "전쟁할 수 없는 나라" 지요.
첫댓글일단 2020을 MD 완성의 해로 잡고 있으나 영원히 불가한 계획이지요. 휴전 전후에 융단폭격으로 쑥대받을 만듭니다. 더이상 전쟁수행 여력이 없는 쌀나라는 윗동네에 정전협정을 제안했고 윗동네는 누가 이기든 끝장을 내자고 했다 합니다. 철수하자니 패전이고 쌀이 선택한 카드는 핵공격으로 으름장을 놓습니다. 윗동네 불가피하니 정전협정에 서명을 합니다. 클라크, 팽덕회, 김일성! 정전협정의 권한이 여는 없지요. 그니 윗동네는 쌀만 죠집니다. 김일성 시절에 중국은 휴전협정 당사자 자격을 윗동네로 넘겼답니다. 핵 위협으로 휴전협정을 체결했으니 이에 대한 대비를 60년 넘게 진행했으니 쌀쯤은 얼마든지 꿇리겠지요.
핵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준비한 윗동네가 쌀의 전략을 누구보다 꿰뚫고 있겠지요. 뉴욕앞바다에 화성-14 시험탄이 떨어지는 순간 쌀국민들은 내란으로 정권을 엎어버리겠지요. 사기 정권 존재할 이유가 없을테니,,, 쌀은 전쟁을 하든 평화협정을 체결하든 내란으로 망하든 이미 끝난 목숨입니다.
@호호탕탕자신이 아는 만큼만 표현해도 북미간 문제의 전말은 자연히 풀립니다. 수학.물리에 능통한 분들은 구체적인 북미 대결의 군사과학기술을 공유해주고, 인문.역사에 밝은 분들은 인류역사와 북미대결까지 과정을 공유할 역사를 보여주면 상호보완작용으로 전문가의 지식을 습득해 북미대전의 결과도 쉽게 도출할 걸로 보입니다. 기회가 있으시면 부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의 기원'을 탐독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정보 공유가 소중합니다. 아는 만큼 펼쳐놓으면 여러 회원님들이 근사치로 접근을 시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각설하고, 세계적 쪽팔림을 어떤식으로 이슈화가 되어 세상 사람들이 알아차려 패권이 저절로 이동되는가? 비이슈화되어 여전히 매트릭스 굴레에서 지내며 그 굴레에서 스스로 지킴이가 된 부역자들의 행포에 지속적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보내야하는가?에 신경이 쓰이네요.
누군가는 급속한 변화는 고통을 수반한다고들 하지만 만약 자연스러운 변화에 따라서 그 기간동안 고통 받는이가 많다면 그 고통은 우리들만의 감내로 퉁치기에 너무 한것이 아닌가? 급속한 변화는 많은 변수가 존재해서 잔고 끝에 처방해야하는가? 등등 생각이 많은 오후의 푸념이 길었네요
선생님 왼만하면 자진삭제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이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인데- 혹 나중에 읽어 - 부족해 보이더라도 그대로가 거울 아니겠습니까? 선생님께서 쓰시는 글은 선생님 을 위해서 쓰셨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선생님 아닌 많은 우리 사회의 사람들을 대신해서 쓰셨다고 생각하시면- 나중에 읽는 사람이 참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제가 구태어 다른 분들의 말씀을 다시 쓰고 - 댓글을 다는 이유는 - 참고하시는 분들을 위한 써비스 정신 -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서로 생각을 늘려 나가는데 도움이 되야- 좋은
첫댓글 일단 2020을 MD 완성의 해로 잡고 있으나 영원히 불가한 계획이지요.
휴전 전후에 융단폭격으로 쑥대받을 만듭니다.
더이상 전쟁수행 여력이 없는 쌀나라는 윗동네에 정전협정을
제안했고 윗동네는 누가 이기든 끝장을 내자고 했다 합니다.
철수하자니 패전이고 쌀이 선택한 카드는 핵공격으로 으름장을
놓습니다.
윗동네 불가피하니 정전협정에 서명을 합니다.
클라크, 팽덕회, 김일성!
정전협정의 권한이 여는 없지요.
그니 윗동네는 쌀만 죠집니다.
김일성 시절에 중국은 휴전협정 당사자 자격을 윗동네로
넘겼답니다.
핵 위협으로 휴전협정을 체결했으니 이에 대한 대비를
60년 넘게 진행했으니 쌀쯤은 얼마든지 꿇리겠지요.
핵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준비한 윗동네가 쌀의 전략을
누구보다 꿰뚫고 있겠지요.
뉴욕앞바다에 화성-14 시험탄이 떨어지는 순간 쌀국민들은
내란으로 정권을 엎어버리겠지요.
사기 정권 존재할 이유가 없을테니,,,
쌀은 전쟁을 하든 평화협정을 체결하든 내란으로 망하든
이미 끝난 목숨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체계적인 지식이 있으시네요.
저는 수학 문제 푸느라 대부분의 시간은 보냈고- 사회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지식은 없습니다.
저는 주로 80대 말 90대 - 대부분 돌아 가셨음- 분들로부터 줏어 들은 지식입니다.
@호호탕탕 자신이 아는 만큼만 표현해도 북미간 문제의 전말은 자연히 풀립니다.
수학.물리에 능통한 분들은 구체적인 북미 대결의 군사과학기술을
공유해주고, 인문.역사에 밝은 분들은 인류역사와 북미대결까지
과정을 공유할 역사를 보여주면 상호보완작용으로 전문가의
지식을 습득해 북미대전의 결과도 쉽게 도출할 걸로 보입니다.
기회가 있으시면 부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의 기원'을 탐독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정보 공유가 소중합니다.
아는 만큼 펼쳐놓으면 여러 회원님들이 근사치로 접근을 시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냉천리쪽에서 고생많으셨겠네요~
각설하고, 세계적 쪽팔림을 어떤식으로 이슈화가 되어 세상 사람들이 알아차려 패권이 저절로 이동되는가? 비이슈화되어 여전히 매트릭스 굴레에서 지내며 그 굴레에서 스스로 지킴이가 된 부역자들의 행포에 지속적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보내야하는가?에 신경이 쓰이네요.
누군가는 급속한 변화는 고통을 수반한다고들 하지만 만약 자연스러운 변화에 따라서 그 기간동안 고통 받는이가 많다면 그 고통은 우리들만의 감내로 퉁치기에 너무 한것이 아닌가? 급속한 변화는 많은 변수가 존재해서 잔고 끝에 처방해야하는가? 등등 생각이 많은 오후의 푸념이 길었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선생님 왼만하면 자진삭제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이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인데- 혹 나중에 읽어 - 부족해 보이더라도 그대로가 거울 아니겠습니까?
선생님께서 쓰시는 글은 선생님 을 위해서 쓰셨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선생님 아닌 많은 우리 사회의 사람들을 대신해서 쓰셨다고 생각하시면- 나중에 읽는 사람이 참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제가 구태어 다른 분들의 말씀을 다시 쓰고 - 댓글을 다는 이유는 - 참고하시는 분들을 위한 써비스 정신 -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서로 생각을 늘려 나가는데 도움이 되야- 좋은
좋은 사회가 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꼭 부탁 드리니- 자진 삭제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녀의 친구 그녀의 친구님/*
실은 저도 자진 삭제 하기로 결정한데에는
그 당시의 나름 상당한 고민과 사색이 있었습니다.
---
저/*
그 고민과 사색 같이 한 번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님의 고민과 사색이지만 또한 우리 사회의 한 사람의 고민과 사색이니 우리 사회가 그 마음의 소리를 같이 생각해 보는 것도 의미 있을 듯합니다.
@그녀의 친구 아 여자 분이셨군요.
여자 분이 사회 문제에 깊은 이해가 있으신 것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혹시 댓글에 댓글을 썼는데- 본 댓글이 사라지면 - 오해할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 일이라서- 사람은 서로 다른 분의 마음을 존중해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드렸던 말씀입니다.
마음 편하신대로 하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