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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동영상♥ 팬미팅에서 우는 토니안ㅠㅠ 토니가 보고싶지 않았다는 아기;;;
루핀교수님알랍 추천 0 조회 2,260 07.06.04 22:0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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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안나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07.06.04 22:06

    수정했어요!

  • 07.06.04 22:05

    검은 화면만........

  • 작성자 07.06.04 22:06

    이제 나올거에요~

  • 07.06.04 22:06

    보고싶은데 안나와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6.04 22:08

    어머 너무 고마워요 나 이거 기둘렸다긔

  • 07.06.04 22:16

    저 리포터 울거같아.....ㅋㅋ 근데 저 사연이 무슨사연이었길래....저리 우시냐구...아..가슴아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으악ㅋㅋ 저도 클릭하자마자 저 여자 통곡하는 줄 알았어요..표정이 왜저래 ㅋㅋ

  • 07.06.04 22:20

    팬분중 한분이 자기 진로 문제로 부모님하고 다투게 되고 머 그런 얘기였나봐요.. 오빠 울지 말라긔.. 어쩜 남자가 저리 여리냐긔

  • 07.06.04 22:10

    리포터 코....장난없다ㄷㄷㄷ

  • 07.06.04 22:13

    근데 오빠 내 전화도 왜 안받어 흥흥

  • 아 귀여워 울지마 오빠~

  • 아....ㅠㅠ 우리토니오빠..힘내자고!!! 알라뷰!!

  • 07.06.04 22:19

    진짜 변하지 않는 그 ! 멋있다~ 잘생겼다~ 열심히 살아주세요 ^_^

  • 07.06.04 22:29

    강타랑 토니 좋아보인다~~~~~~~~~~

  • 07.06.04 22:31

    어머 애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니 삼촌 안 보고 싶었어??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태교할때 하도 봤나 진짜 닮았어열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

  • 07.06.04 22:36

    오빠 진짜 좋아할 수밖에 없어..ㅠㅠㅠ 울지말라구!!!! 아흑ㅠㅠㅠㅠㅠㅠㅠㅠ

  • 07.06.04 22:39

    인간미 넘치는 모습~~~~~~~그래서 더 좋아 >.<

  • 07.06.04 22:41

    오빠 ㅜㅜㅜㅜㅜㅜㅜㅜ오랜만에 톤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흔치않았던 수들의 사랑 ㅋㅋㅋㅋㅋ

  • 오빠도 나이가 든만큼 나도 나이가 들었지. 오빠 항상 힘내, 늘 보고있고 늘 사랑해요.

  • 07.06.04 22:52

    애기 데리고 나온분은 엄마 아니래요 ㅋㅋㅋ 이해해주는 남편분도 너무 멋지긔

  • 오빠 팬미팅은 또 언제한거야?? 나 그래도 나름 프롬토니2기까지 가입했었는데.. ㅠ_ㅠ 오빠 울지말아요.. 오빠는 언제나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

  • 07.06.04 23:12

    우는모습 마저 이쁘구나...

  • 07.06.04 23:15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6.04 23:20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 나도 2기까지는 프롬토니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삶이 바쁘다보니ㅠㅠㅠㅠ 다시 가입해서 활동하고 싶은데 같이 할 사람이 없어ㅠㅠㅠㅠㅠㅠ

  • 07.06.05 00:36

    나도 그래열 ㅠㅠㅠ 내 주위에 토니팬 전멸 ㄷㄷㄷ 외롭다규!

  • 07.06.05 07:06

    프롬토니 3기는 홈페이지 가입만 하면 팬클럽가입 끝인데~토니안닷컴으로 다들 고고고

  • 07.06.04 23:50

    아 아기 귀여워요...

  • 07.06.05 00:24

    아기.. 귀 어쩔..?ㅋㅋㅋ.. 태교 정말 토니로 열심히하셨나봐요 어머님이.. ㅋㅋ 그나저나 오빠.. 전화좀 받어..ㅋ

  • 07.06.05 00:29

    오빠 진짜 요즘 우울해 하시는 모습 보이실때마다 정말 안타까워요. 진짜 오빠 잘 챙겨주고 연상같은 느낌의 여자분 얼른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토니씨 가끔 보면 자신의 이끌어나가고 짊어져야 짐이 지나치게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 보여요. 저런 상황에서 그것이 터져나올정도면 얼마나 그서을 꾹꾹 눌러 담았다는 걸까요? 토니씨가 저번에 jtL때 한 심리검사에서 가정이란 즉 집은 쉬는공간인데 그런 개념이 없다고 하는 말 듣고 얼마나 안타까웠는지ㅠㅠ얼른 결혼하시라규.

  • 07.06.05 07:06

    팬들 다 시집보내고 간다고 했어요. 팬미팅때~물론 농담이겠지만 괜히 우리가 압박주는거 같아 미안해졌어요`

  • 07.06.05 00:34

    에반 진짜 귀엽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강타랑 토니랑 너무 귀엽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6.05 00:40

    오빠 사랑해..

  • 07.06.05 00:47

    내가 요즘 오빠에 대한 사랑이 식어서 미안하다규- 그치만 10년동안 난 당신을 사랑했어! 다시 불타오를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6.05 01:04

    오ㅃㅏ♥

  • 07.06.05 01:15

    오빠 ♡

  • 07.06.05 02:45

    오빠 사랑해 내가 어제 새벽에 나는 심장 떨려서 못하고 동생 시켜서 전화 했는데 음성만 세번 들었어 ㅠㅠ 그런데 오빠 요즘 힘들어하는 모습 자주 보는것 같아 슬퍼 ㅠㅠㅠㅠㅠㅠㅠ

  • 07.06.05 08:07

    장우혁이랑 이재원은 안왔나? 강타랑만 친한건가?

  • 07.06.05 09:03

    아 근데 리포터 좀 조용히해......토니목소리가 너땜에 가려서 안들리잖아 !!!!!!!!!!!!!!!1

  • 07.06.05 09:33

    넘 좋긔 ㅋㅋㅋㅋ 사랑스러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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