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식당 옆 카페
첫댓글 저는 과히 멀지 않은 곳에 삽니다회사도 삼성동 사거리에 있었지요봉은사에는 아직 단 한번도 못 가 봤네요지척이 천리라는 말이 생각납니다잔치국수가 먹음직 스럽습니다
청솔님 고맙습니다.편안한 시간이 되세요.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영업시간을 알고 싶습니다 .요일도요모처럼 갔다가 휴무일이면 서운 할것 같네요 .
컴사랑님 고맙습니다.일요일도 하더라구요.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터가 비싸긴 합니다저 법당에서 기도하려면일단 돈방석에 앉아야 되네요간단 계산해봐도국수한그릇이 5,500인데 비해국수한그릇이 놓인 자리는 150만원을상회하네요
유무이님 고맙습니다.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국수가 맛있게 보입니다침이 꿀떡~늘 건강하시기를...
낭만님 고맙습니다.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잔치국수 먹고 싶어요 봉은사 정도면 좀 싸게 받아도 될텐데 말이져 ㅋ
복매님 고맙습니다.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저도 저 5500원짜리 잔치국수식당을 보았습니다.한번 들어가 보고싶었는데 따님이랑 사드셨군요.ㅎ
별꽃님 고맙습니다.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맛나게 드셨군요..제가 좋아하는 모밀도 있고유부국수.. 슴슴하게 끓이면 참 맛있지요..좋은 봄 오훗길 보내소서.~~~^^
세정이님 고맙습니다.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법도리님잔치국수 한 그릇에 5500 원이면 좀 비싸네요 절에서 팔면 보시하는 셈치고 한그릇에 3000원 받아도 될것을 .....
시인님 고맙습니다.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맛은 있겠지요 원래 절음식이 맛으로 정평있지만값은.....
안단테님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우리 교회는 공짜입니다.국수 좋아하는 저는 오늘 두 그릇이나 먹고 왔어요~~~~ㅎㅎ
사명님 잘 하셨습니다.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절 음식은 다 맛있다평이났던데국수 가격은 좀 비싼듯.ㅎ
청담골님 고맙습니다.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칠팔년전 창신동 여승들만 계시는 절을 걷기카페에서 갔었는데 마침 부엌에서 김치를 담고 계시더군요 내가 구경삼아 들여다 보니까 좀 잡숴볼래요? 하길래 좀 달랬더니 한 반접시 줘서 먹어보니 마늘 젓갈도 안 들어 갔는데도 아주 맛이 있더군요 하얀밥 있으면 얹어서 밥 한공기 뚝딱 하겠던 맛 이었답니다 마늘 젓갈 안들어가도 맛있는 비결이 뭔지 궁금 하네요 내 친구 하는말 시장이 반찬이여?!!
장앵란님 고맙습니다.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요즘은 절에서도 음식을 팔군요 ᆢ타절에는 아직도 점심공양이 무상인곳이많은데 ᆢ 맛나게 드시고 수양많이하시고 ᆢ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법도리님의 글이 어디있나 하고 찿았네요.아신것도 많고 글을 읽다보니 몰랐던걸 알게 되네요.봉은사 말만 들었네요국수 5.500원짜리맛은 있을것 같아요. 주무세요.잠을 잘 주무셔야 건강 하답니다.
수선화님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첫댓글 저는 과히 멀지 않은 곳에 삽니다
회사도 삼성동 사거리에 있었지요
봉은사에는 아직 단 한번도 못 가 봤네요
지척이 천리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잔치국수가 먹음직 스럽습니다
청솔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영업시간을 알고 싶습니다 .요일도요
모처럼 갔다가 휴무일이면 서운 할것 같네요 .
컴사랑님 고맙습니다.
일요일도 하더라구요.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터가 비싸긴 합니다
저 법당에서 기도하려면
일단 돈방석에 앉아야 되네요
간단 계산해봐도
국수한그릇이 5,500인데 비해
국수한그릇이 놓인 자리는 150만원을
상회하네요
유무이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국수가 맛있게 보입니다
침이 꿀떡~
늘 건강하시기를...
낭만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잔치국수 먹고 싶어요
봉은사 정도면 좀 싸게 받아도 될텐데 말이져 ㅋ
복매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저도 저 5500원짜리 잔치국수식당을 보았습니다.
한번 들어가 보고싶었는데 따님이랑 사드셨군요.ㅎ
별꽃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맛나게 드셨군요..
제가 좋아하는 모밀도 있고
유부국수.. 슴슴하게 끓이면 참 맛있지요..
좋은 봄 오훗길 보내소서.~~~^^
세정이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법도리님
잔치국수 한 그릇에 5500 원이면 좀 비싸네요
절에서 팔면 보시하는 셈치고 한그릇에 3000원 받아도 될것을 .....
시인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맛은 있겠지요
원래 절음식이 맛으로 정평있지만
값은.....
안단테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우리 교회는 공짜입니다.
국수 좋아하는 저는 오늘 두 그릇이나 먹고 왔어요~~~~ㅎㅎ
사명님 잘 하셨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절 음식은 다 맛있다
평이났던데
국수 가격은 좀 비싼듯.ㅎ
청담골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칠팔년전 창신동 여승들만 계시는 절을 걷기카페에서 갔었는데 마침 부엌에서 김치를 담고 계시더군요 내가 구경삼아 들여다 보니까 좀 잡숴볼래요? 하길래 좀 달랬더니 한 반접시 줘서 먹어보니 마늘 젓갈도 안 들어 갔는데도 아주 맛이 있더군요 하얀밥 있으면 얹어서 밥 한공기 뚝딱 하겠던 맛 이었답니다 마늘 젓갈 안들어가도 맛있는 비결이 뭔지 궁금 하네요 내 친구 하는말 시장이 반찬이여?!!
장앵란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요즘은 절에서도 음식을 팔군요 ᆢ
타절에는 아직도 점심공양이 무상인곳이
많은데 ᆢ 맛나게 드시고 수양많이
하시고 ᆢ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법도리님의 글이 어디있나 하고 찿았네요.
아신것도 많고
글을 읽다보니 몰랐던걸 알게 되네요.봉은사 말만 들었네요
국수 5.500원짜리
맛은 있을것 같아요. 주무세요.
잠을 잘 주무셔야 건강 하답니다.
수선화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