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다고는 말 못하지만..이곡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드림 고수님들이 꼽으시는 곡중에선 드무네요..
정말 탁월한 멜로딕 감각과..연주력인것 같은데..
근데..쩌끔 길긴해요..
보컬이 지나구..연주할땐 잘 모르겠는데..
처음 보컬에서 같은부분 두번할땐 약간 늘어지는 느낌..
근데..7집이 거의다 그런 느낌이네요..
늘어지는 느낌..ㅋㅋ머라 표현해야 하나..
하튼..정말 음...파이널리 프리나..에로토메니아..드림 앨범은 아니지만..
액시드 레인에 뒤지지 않는 멋진곡이라구 생각하는데..
아직 내공이 부족한걸까..
첫댓글 개인적으로 이곡과 Vacant, In The Name Of God은 제임스 라브리에의 보컬이 백미라고 생각해요.
내공이 부족하고 말고가 어딨습니까?-_- 자기가 좋은게 좋은 곡입니다.ㅋ 남 취향에 맞추는게 하수죠.ㅋ
전 요즘엔 In the name of god이 최고라는 생각을 하는 중..
저도 이곡 정말 맘에 드는 곡중 하난데 ㅋㅋㅋ,, 7집은 전반적으로 다 좋더군요
전형적인 DT식 대곡형태죠. 메트로폴리스나 트라이얼 오브 티어즈와 같은 ㅎㅎㅎ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좋아합니다.
존의 기타솔로는 예술입죠~ㅎㅎ 저도 좋아합답니다~
처음에는 좀 느리다싶더니 좀지나면~ㅎㅎ 전 7집에서는 신의 이름으로가 가장 웅장한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때문에 끌리더군요
이곡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