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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기산행 앨범 고행을 통한 순례산행..지리산 7암자길(6.23토)
무늬 추천 0 조회 451 12.06.24 16:1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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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4 16:54

    첫댓글 와우. 아름답고 멋진 삼정산 7암자 순례길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더운 날씨속에서 수고 많이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25 20:55

    투윈님은 삼인산으로 노스는 삼정산으로~
    어쨋든 삼이라는 이름으로 통해서 좋습니다 ㅎ~
    늘 힘차게 산행하시는 모습 멋찝니다. 감사합니다

  • 12.06.24 17:12

    칠암자 산행후기 잘읽구 갑니다^^*
    함께하진 못했지만 마음만은 항상 함께하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25 20:57

    어..쭈구리고 있지 마시공 지리산 암자길 함께 가시징~ ㅎ
    늘 정겨운 미소로 반겨주셔서 감사의 맘 가득 입니다..^^

  • 12.06.24 18:12

    오랜만에 얼굴 뵈었지요?
    반가운 마음 가득이었는데 산행중 얼굴도 뵙지 못하고
    죄송한 마음 가득~~~
    크나큰 행사가 열렸네요
    축하 짝짝짝~~~

  • 작성자 12.06.25 20:59

    솔잎 바람소리~ 듣다보면
    늘 하나되는 마음이지요
    같은 능선에 섰다는 것 만으로 큰 기쁨
    자주 뵈오면서 산사랑 함께 나누어용~

  • 12.06.24 19:27

    증말 맞는 것 같아요.. 날 떼어놓고 지기끼리 지태를 한 얄미운 산에 푹 빠진 이뿐 산꾼들도 있구요..
    매번 자연을 벗삼아 산천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웰빙조도 있구요.
    말없이 묵묵히 뒤에서 잡다한 일을 솔선 수범해주는 봉사조도 있구요.
    새로운 님들이 오면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며 끝까지 뒷바라지해주는 웰컴조도 있구요.
    그 모든 것을 갖춘 산악회가 노스가 아님감요?

  • 작성자 12.06.25 21:02

    ㅎㅎ..사니조아님이 낑기면 앞에서 휘리릭~
    가실까봐 왕따를 시켰나 봅니더..ㅎㅎ
    거칠은 산길을 부드럽게 열어가는 님이 있음은
    큰 축복입니다. 감솨합니다

  • 12.06.25 21:59

    지리산 종주산행때 뵙고 한달만에 만나서 무징장 반가웠습니다.
    늘 산행때 무늬님과같이 발 맟춰어 산행은 못 하지만...
    무늬님 산행 사진 흔적에 아름답운 미소 마음것 담아 갑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작품 담으면서 산행에 고생 많으셨습니다.굽신
    늘 좋은 나날만 되시고요.^&^
    산행때 찾아 뵙고 문안 인사 올리겠습니다.꾸~~~

  • 작성자 12.06.25 21:10

    *장거리 종주를 할라믄
    *미꾸라지든 세발낙지든
    *동동주 안주로 무꼬
    *주님의 힘을 빌어 가야함다~ ㅎㅎ
    격려의 말씀 언제나 큰 힘입니다

  • 12.06.24 22:11

    재간꾼들이 모여 아름다운 산악회를 만드는 그 중심에 무늬 갑장님이 있다는 건 증말로 축복임당~~~
    빨리 걷는 순간에도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시니 감사^^

    지태종주 전사들에 게 다시한번 뜨거운 축하를~~~
    미션산행 틈틈히 노스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당!

  • 작성자 12.06.25 21:16

    지리산지기님 사슴을 닮은 눈망울에
    산만 잘 타시는줄 알았더니 헬로~도 되시공ㅎ~
    한국의 산하를 알리고자 하는 그 맘이 곧 지리를 닮았습니다
    청이당님과 은제 함동산행 할까요..고맙습니다

  • 12.06.24 23:08

    파랑색 모자와 반팔, 반바지 차림의 무늬님 모습이 아주 시원하고 경쾌해 보였습니다. 개구장이 소년 톰소여가 자꾸 떠올랐어요. ^^
    평소에 흠모해 마지 않던 무늬님과 함께 뜻깊은 칠암자 순례길을 걷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었습니다.
    지리태극종주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응원은 너무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산행 도중 틈틈이 그리고 하산주를 함께 하면서 들려주신 귀한 말씀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산들은
    손가락 하나에 가리워도
    두 손으로도
    가릴 수 없고
    온 발품으로도
    다 이르지 못하는
    가장 깊은 산 있네
    내 가슴에 있네

    가장 깊은 산은 내 가슴에... 감동! 깨달음!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 작성자 12.06.25 21:21

    세월이 흘러도 철이 들지 않으니
    늘 미소년으로 남아 있네요
    개구장이 톰소여로 봐주시니
    늘품님의 심미안을 짐작케 하네욥..ㅎㅎ
    목마른 산행길에 먼저 건네준 약수물
    익스트림 산행길에서 힘들때 늘 기억할께요
    아프로 한층더 비상하리라 믿습니다..힘!!!

  • 12.06.24 22:55

    문수암의 편집 사진 정말 맘에 속 드네요
    흐르는 물처럼 시원스럽게 펼쳐내시는 글과 그림에 한참을 빠져 봅니다
    님의 수고로 멋진 추억의 장 간직할 수 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6.25 21:24

    돈시돈 불시불이라 했거든
    바람님의 탁월한 안목~ㅎㅎ
    산행후 후텁했는데 한줌 션한 바람주시니
    쿨~~~합니다. 이제 쿨~해야지요..Zzz~^^
    감ㅅ합니다. 자주 뵈어엿~

  • 12.06.25 01:12

    절로 탄성이 나옵니다.ㅎㅎ
    멋진 작품 담아 올려 주셔서 즐감하며 다시한번 산행 흔적을 더듬어 보아 좋네요.
    짱구 사진 감사 합니다. 꾸벅

  • 작성자 12.06.25 21:26

    오징어와 짱구의 차이점
    말리고 못말리는데 있다던데
    짱구님의 산사랑도 말리지 못하나 봅니다
    그옆에 7암자의 7도 닉으로 갖고 다니시니..ㅎ~

  • 12.06.25 10:30

    삼행시 사행시 회원님들 구수한 표현의 글..과 음악과 조화로운 작품사진속에 푸욱 빠져 봅니다

  • 작성자 12.06.25 21:28

    한분 한분 그 고은 발자국을 간직하고파서
    약간의 해학을 담아 보나이다~ㅎ
    격려의 말씀 주시니 님의 발자국을
    곱게 아로 새겨 봅니당~ ^^

  • 12.06.25 11:36

    무늬님은 삼행시의 달인이시네요
    어쩜 그렇게 순간순간 잘 표현을 하시는지...
    한수 배워배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06.25 21:39

    *영원님이 반찬위의 과찬으로 성찬을 주셔서
    *원없이 먹다보니 배불뚝~되었습니다..ㅎ~
    춤추는 돌고래의 심정으로 감사의 맘 전합니다

  • 12.06.25 11:38

    좋은 글과 사진으로 오신 님들마다 재미있게 요목조목 각설하시고,
    사암별로 풀어내신 삼행시도 절로 감탄입니다!
    션할때 1~2월에 수고했던 분들 함 뵐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2.06.25 21:41

    *청정하늘처럼
    *이리도 고은 님
    *당신이라는 이름..^^

    같은 하늘아래 있다가
    같은 산줄기같은 능선을 타게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12.06.25 12:18

    멋진 사진과 더불어서 어울리는 저 맛갈나는 글소옴씨에 흠뻑 취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6.25 21:48

    *정독산행의 또 한분의 고수분의 수고로움으로
    *향상되었습니다..산거리와 속도감각..^^

    산에서 길을 잃거든 정(남)향을 생각하면 되겠지여 ㅎ~
    격려의 말씀에 큰 힘을 얻습니다. 감솨합니다

  • 12.06.25 13:00

    그냥 보고 지나칠 사진들인데
    맛깔나게 써주신 글 그리고 익숙하게 들린 음악...
    비록 함께 하지 않았지만 길게 머물며 간 시간 깊은 여운과 감동이....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25 21:50

    님은 *사랑~해서 조코
    *캔디는 달콤해서 조아라~
    힘든 산길 피로회복에는
    사랑담은 캔디가 최고지영~ㅎ
    언젠가 다시 연하천에서 처럼~힘!!!

  • 12.06.25 13:06

    무늬님 얼굴은 잘모르지만 어쩜 요렇게 사진을 이뿌게 올려낫당가요^0^ 사진이 다 작품이네요 ^.^ 나중엔 저 앵두도 이뿌게 인증샷 해주세용부끄

  • 작성자 12.06.25 21:52

    *앵두나무 무물가
    *두레박 샘물이 그리버여~
    님이 그토록 격려해 주시니..ㅎ~
    감솨합니다. 자주 뵈어엿~

  • 12.06.25 15:39

    여유롭게 7암자 산행 잘 다녀오셨는지요?
    저는 마음만 함께 했답니다.
    근무 때문에......
    저는 작년 7월 말에 다녀왔는데 쌀을 가져갔거든요?
    도솔암과 문수암 그리고 삼불사 세곳에 시주하고 왔답니다.
    도솔암 앞에 서 있는 나무가 만병초라는 약초랍니다.
    같이 했더라면 더욱 좋았을 터인데 아쉽네요.
    기말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25 21:55

    지리산 7암자길 돌면서
    *불심가득 새기고
    *보리수 아래 욕심은
    *살포시 내려두고 왔나이다..^^

    아하..글쿤여 역쉬 불보살님이네욥
    언제 산행길에서 뵈오면 막걸리 한잔~
    감솨합니다~

  • 12.06.26 08:47

    일년이 훌쩍넘은 시간에 다시 뵐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또한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인증샷도 남겨주시어 더욱 감사드려요.
    늘 안전한 산행길 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26 11:17

    *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안아보고도 싶었습니다 ㅎ~
    *보는 기쁨 산행하는 즐거움
    *물처럼 동행하길 늘 희망합니다..^^

  • 12.06.26 18:40

    산행은 기본으로 잘하시고 많은 분들중의 한분!댓글표현의 달인이십니다.
    각양각색으로 이리 예쁜말들만 만들어 놓으시는지요!
    내 모습은 작아지고 부러움의 생각 욕심과 함께
    내공이 어디에서 오는지 생각해보며 좋은 생각 책이라도 열심히 읽어야 되겠슴돠~힘!!!

  • 작성자 12.06.27 21:25

    *사랑님 일케 고래도 춤추게 하는 댓글 달아주시니
    *랑데뷰 홈런을 친듯이 기분짱~임돠용~~ㅎㅎ

    산에서는 빡쎄게~ 산방에서는 잼있게~
    그러면서 서로의 산사랑을 기억하고픕니다
    늘 설레는 이름..사랑님 고마워여~

  • 12.06.27 16:07

    문학기행(?)에 한참을 넋을 빼었읍니다.
    지친 마음을 쉬게하고 동참했던 시간이 행복했음을 다시 또 느끼게 해준 무늬님께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12.06.27 21:25

    *몬시리님께 격려해 주시니
    *시원한 맥주 한 잔 하면서
    *리듬에 맞춰 춤이라도 추고파욤ㅎ~

    담에 보면 동동주에 산사랑 더해 볼까욧~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12.06.27 22:02

    제 닉으로도 삼행시가 되다니 놀랍습니다
    삼행시의 달인이 빈말이 아닙니다.
    담에 동동주에 산사랑 나누시지요~~^^

  • 12.06.29 17:40

    무늬님 모습도 보기 좋구요 산행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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