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적 . 질적 방법을 모두 사용하여 예측을 한다.
2. 주로 인간의 판단에 의해 장래 상황을 예측하려는 방법이다.
3. 전문가들의 의견을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종합하는 미래 예측 방법이다.
4. 델파이 과정은 참여자들은 격리시킨 채 익명성을 견지한다.
5. 여러 차례의 질문적 조사를 반복 실시하고, 그 결과를 참여자들에게 환류시킨다.
답은 4번이라고 나와있는데요,,
델파이 기법은 익명성이고 맞고 정책 델파이가 처음엔 익명성이고 나중에 공개 토론 아닌가요??
익명성 견지하는거 맞는거 같은데...
설명 부탁 드립니다.~!
아 문제 해설은 델파이 기법은 기본적으로 미래의 불확실한 상황에 대해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묻고, 이를 다시 평가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기법이다. 라고 나와있네요
전통적 델파이 기법에서는 철저한 익명성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정책 델파이 경우에는 선택적 익명성을 가지죠. 처음에는 익명성을 보장하면서 설문지를 돌리고 전체적인 결과를 종합해서 다시 되돌려주고 다시 받고...나중에는 공개를 하여 일부러 갈등도 조장하고....갈데까지 가보자 어떤결과가 나오나? 뭐 이겁니다..^^
첫댓글 격리에 한표;;; 설문지에 의한 익명성보장이 꼭 격리는 아니지 않을까요?
전통적 델파이를 보면 철저한 격리성과 익명성 보장인데요?? 이상하네...답1번 아닌가?? 질적 미래예측방법으로 알고있는데...양적도 포함되나요?? 아~모르겠당..
전통적 델파이 기법에서는 철저한 익명성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정책 델파이 경우에는 선택적 익명성을 가지죠. 처음에는 익명성을 보장하면서 설문지를 돌리고 전체적인 결과를 종합해서 다시 되돌려주고 다시 받고...나중에는 공개를 하여 일부러 갈등도 조장하고....갈데까지 가보자 어떤결과가 나오나? 뭐 이겁니다..^^
그러면서 문제점도 찾을수 있고 실제로 실행하면 이런경우도 생길 수 있겠구나... 하면서 대책도 세우게 되지 않겠습니까?
원래 델파이 기법이 토론의 한 기법입니다.. 행정학이 모든학문의 짬봉이다 보니 정책을 위해 조금 수정 된것뿐입니다.
1번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