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동원된 술의 종류는,
부산 술: 맥주, 좋은 데이
서울 술: 월매(막걸리 병과 캔이 있었는데 캔은 열지도 않았음), 화요(25도 증류소주), 주귀(고량주 54도)
그리고 양주 두병이 대기중이었는데 미쳐 열 시간이 없어 도로 갖고왔음.
첫댓글 디카의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군요 그러니까 꼭 꼭 모임때 마다 챙기라고 그랬지 박 사장 최고 최고 이런 사진올리고 피곤한데도 친구들을 위하여 무좀약(나는 바깥줄에 않아서 줄을 잘몾서는 바람에 발에 무좀이 있는데 받지 몾했음 나중에 줄라라) 귀주(꽝조우 산) 막걸리 등 등을 선사하시고 마이크 잡고 웃겨주는 것 등 등 마음에 쏙 들어요 이리하기가 정말 흔치 않아
그 때 그시간....눈에 삼삼, 귀에 쟁쟁 합니다.
그 무거운 것들을 다시 가져 갔다고???? 에이 내 보고 시키지 않고.분위기! 멋지다.
그러게. 다음에 다시 가져 오겠지.
첫댓글 디카의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군요 그러니까 꼭 꼭 모임때 마다 챙기라고 그랬지 박 사장 최고 최고 이런 사진올리고 피곤한데도 친구들을 위하여 무좀약(나는 바깥줄에 않아서 줄을 잘몾서는 바람에 발에 무좀이 있는데 받지 몾했음 나중에 줄라라) 귀주(꽝조우 산) 막걸리 등 등을 선사하시고 마이크 잡고 웃겨주는 것 등 등 마음에 쏙 들어요 이리하기가 정말 흔치 않아
그 때 그시간....눈에 삼삼, 귀에 쟁쟁 합니다.
그 무거운 것들을 다시 가져 갔다고???? 에이 내 보고 시키지 않고.
분위기! 멋지다.
그러게. 다음에 다시 가져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