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정부패 놈들아 국민세금으로 재난지원금 싫다 !
돈을 주려면 벼슬을 꿈꾸는 “네 집 네땅”팔아서 돈 달라 ! 도적(盜賊)이 정의(正義)를 훔쳐 마치 의적(義賊) 행세를 하면서 국민을 속여서 국고를 낭비하고 있다.
동서(東西)를 막론하고 “도적(盜賊)”과 “의적(義賊)”을 넘나드는 이야기들은 많다. 그런데 의적(義賊)이란 있을 수가 없다. “적(賊)”자체가 어떤 명분이든 법(法)을 벗어났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있는 일이지만--- 요즘으로 치면 조폭들이 마치 “의적(義賊)”인양 행세한다.
▲우리 역사 소설에 나오는 홍길동(洪吉童).임꺽정(林巨正).장길산(張吉山)이 대표적이다. 이들 도적집단들은 소설 작가들 덕분에 단순한 도적(盜賊)에서 3大 의적(義賊)으로 미화(美化)되었다.
홍길동의 경우는 고전소설 허균(許筠)의 홍길동전(洪吉童傳) 이래 의적(義賊)의 대명사 격이 되었다. 홍길동이 의적(義賊)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은 때가 조선조 최악의 폭군인 연산군 시절에 사회가 혼란함과 무관치 않다.
드라마 영화 군도(群盜)는 조선 말 철종 13년인 1862년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조선 각지 70여 개 고을에서 연속적으로 민란(民亂)이 발생한 하였다. 이것을 임술민란(壬戌民亂)이라 한다. 이것을 군도(群盜)라 말한다.
조선의 대표적인 실학자 성호(星湖) 이익(李瀷)선생은 그의 저서 “성호사설(星湖僿說)” 에서 조선의 대표적인 조직 도적(盜賊)으로 홍길동.임꺽정.장길산 세 집단을 거론하면서 이 3집단은 흉적(凶賊)이라 했다.
▲중국에도 현존하는 국제급 조직폭력(組織暴力)으로 삼합회(三合會)가 있다. 이 조직을 영어로 “트라이어드(Triad 3인조)”라 불리는데 범죄조직이다. 이 조직도 그 기원과 관련해선 의적(義賊) 신화(神話)로 폭력을 감추고 있다. 삼합회(三合會)는 천(天).지(地).인(人) 3요소의 조화(調和)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중국역사속의 양산박(梁山泊) 도적떼들도 마찬가지다. 마오쩌둥(毛澤東)은 삼국지에 나오는 황건적(黃巾賊)을 찬양했다. 황건적(黃巾賊)의 그 행각은 수호전(水滸傳)의 양산박(梁山泊) 무리를 빼다 박았다. 삼합회(三合會)는 정치적 저항을 내걸고 시작했지만 결국에는 범죄 조직화되었다.
▲김일성도 마오쩌둥(毛澤東)을 따라했다. 1935년 김구가 중심이 되어 설립한 한국국민당의 기관지 “한민(韓民)” 제9호에 1936년 11월30일자는 김일성 부대가 만주의 동포들을 대상으로 비적(匪賊)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북한 정치의 비적(匪賊) 행위가 김정은까지 세습되어 내려오고 있다. 이런 북한의 조폭정치를 문재인이 존경하고 있다. 장차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겠는가?
▲서양의 마피아 조직폭력배는 독재자 스탈린의 은행 강도 행각에서 기원을 찾는 학설이 있다. 젊은 시절 강도행각을 벌이던 무렵의 스탈린에 대한 러시아 경찰의 신문보도 자료다. 스탈린은 레닌의 지시에 의하여 무장 강도를 했다.
▲중세 영국의 로빈후드(Robin Hood)도 문학상으로 등장하는 조폭 의적(義賊)이다 포악한 관리와 욕심 많은 귀족이나 성직자들의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이야기이다.
▲서양 조직폭력 마피아 영화의 대표작은 마론브란드 주연인 대부와 시실리안이다. 마피아는 기업형 범죄조직의 명사다. 시실리아안의 시작은 사회저항집단으로 출발하였으나 마피아는 결국 범죄조직 마피아가 된다. 요즘 이재명 대장동 사건에 조직폭력배 마피아 이름이 등장하고 있다.
▲의적(義賊)이라는 말을 있을 수 없다. 의적(義賊)은 그 동기가 어떻든 도적(盜賊)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의적(義賊)을 앞세워 정의(正義) 행세를 하려면 의적(義賊)이라는 이름을 떼고 법을 지키는 민주주의 사회 일원으로 참여해야 한다.
대통령 선거 표를 사기 위해서 재난지원금을 풀고 있다 이재명이 개인들을 주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낸 세금으로 주고 있다 국민은 절대로 재난지원금을 받아서는 안 된다. 그 돈은 국민의 세금으로 주는 국민의 살을 깎아 먹는 것이다.
2022년 국가 예산이 사상처음 600조다. 문재인 정부 들어 200조 늘었다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 40%를 마지노선이다. 그 이상 채무는 불가하다는 기획재정부의 보고에 문재인이 "근거가 뭐냐"고 질타하자 갑자기 채무 비율 기준을 60%로 '순간이동'했다. 문재인 말 한마디에 부채가 20% 늘었다. 김현숙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조선일보 2020.11.02.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에 처해 있다.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의 법을 완전히 망가트려 놓았다. 국민을 깨어진 유리조각처럼 완전히 갈라놓았다.
온 국민이 거짓말을 해도 오직 법(法)의 수장인 대법원장은 거짓말을 안해야 한다. 그런데 김명수 대법원장이 “임성근 부장판사 탄핵 재판”에 거짓말을 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권이 법체계를 완전히 망가트려 놓아 국가 위기에 처해 있다. 지금 문재인은 국가야 어떻게 되든 권력을 유지하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 유튜브방송에서는 공공연하게 정권이 바뀌면 문재인은 교도소로 간다고 말한다.
교황을 북한 방문하라는 것도 정권유지를 위한 것이다. 대한민국이 살길은 정권교체 뿐이다.
농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