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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놀이터(엄마아빠와 신나는 체험학습)
 
 
 
카페 게시글
천사뜰 이벤트응모 출석) 큰애 내성발톱
럽럽건서 추천 0 조회 479 20.09.08 22:3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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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08 22:55

    첫댓글 저희딸도 가끔 그래요
    이리 해줘야겠네요

  • 작성자 20.09.08 22:53

    솜 바꿔줘야 하지만 훨 편해요
    남의편도 고름 났을때도 이케 해서 좋아지고 했는데
    욘석은 자주 그러네유
    물짠것만 닮아유

  • 20.09.08 22:56

    @럽럽건서 네 담에 꼭 해볼께용~♡

  • 20.09.08 22:55

    ㅎ 물짠것만~ 나윤이도 워째 이리 닮을까요~~ㅎㅅㄴ

  • 작성자 20.09.08 23:00

    ㅎㅎ 다시 뱃속으로 집어 넣어 좋은것만 닮으라 할수도 읎고요
    어쩌긋어요

  • 20.09.08 23:02

    @럽럽건서 ㅎㅎ 넘~커 버렸지요.ㅋㅋ

  • 20.09.08 22:59

    고생이네요

  • 작성자 20.09.08 23:01

    혼자 관리 하길바래본디
    아직도 엄마 몫이고요

  • 20.09.08 23:11

    개구리님 말처럼 맹글때? 힘을 더썼어야 한디요 ㅎㅎ

  • 작성자 20.09.08 23:47

    늙은 엄마라 힘을 못 썻을까유~~ ㅋㅋ
    친정 엄마가 넌 늙은엄마라 근가
    애 잘 키운다 했다요 ㅋ

  • 20.09.09 00:12

    @럽럽건서 이.ㅋㅋㅋ
    그런게 어딨어요
    조물주의 영역인디요 ㅎㅎㅎ
    젊으나 마나 새끼들 다 단점있자네요 ㅎㅎㅎ
    언니 잘키우는거 인정요👍👍

  • 20.09.08 23:31

    진짜 키우다보니 별걸 닮아요

  • 작성자 20.09.08 23:48

    근끼요 창 신기혀요

  • 20.09.08 23:32

    이궁..이거 아픈디요ㅜ

  • 작성자 20.09.08 23:49

    솜 집어 넣코는 안 아프대유
    발톱이 짧아도 힘들고 길어도 떠서 힘들고 이래저래 그러네유

  • 20.09.09 04:40

    아고~~아플껀디요~~참 어째 안좋은것만 닮은가 싶어요

  • 작성자 20.09.09 07:10

    근끼요
    아퍼도 내리 눌리는 운동화만 신어유 학교 안가니 슬리퍼 신으라해도~
    밖에선 양말 안 신음 불편하대유

  • 20.09.09 07:20

    시술.수술.솜 끼우기 실패해서
    내성발톱 전문 교정샵
    다니고 있어요
    비싸요ㅜ

  • 작성자 20.09.09 07:27

    아이구 고생 하시네요
    솜끼우기가 일상이 되버리지만
    오랫동안 하다보니 많이 교정되드라구요
    더 많이 파고들엇는데 지금은 양호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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