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에 기록된 재앙들을 기록을 해
보십시요
일곱 인의 재앙부터 일곱 대접의
재앙까지.
땅은 초토화가 됩니다
우리는 그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창세 이후로 어느 누구도 겪어보지
못했던 환경 속에서 살아 가게 됩니다
원시시대로 회귀하는 것으로 보셔도
무방할 것입니다
오히려 더 할 것입니다
자연계가 파괴가 되어 버리니까요.
천체마저도 파괴가 되어 버리니까요.
원시시대에는 자연이라도 온전하게
존재했는데 계시록의 때에는 자연도
파괴가 되고 천체도 파괴가 됩니다
온전한 것이 남아 있지 않게 됩니다
그 환경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기대고 의지할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됩니다
그러한 환경 속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이 됩니다
이것을 우리가 치르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가지고 싸우게 됩니다
사탄의 편과 여호와 하나님의 편으로
나뉘어 싸우게 됩니다
그들은 각종 우상을 숭배할 것이며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킬 것입니다
계시록이 기록된 이유는 이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길
것이냐?
사탄의 우상을 섬길 것이냐?
이 싸움이 계시록의 핵심입니다
다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이 경배할 신에 대한 싸움입니다
죽임을 당해도 여호와 하나님을 붙들
것인가?
참혹한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견디며
여호와 하나님만을 붙들 것인가?
두렵고 견디기 힘들어 사탄의
우상숭배로 돌아설 것인가?
이것의 싸움이 계시록입니다
모든 것을 이겨내고 남는 자!
모든 환난과 재앙과 재난에서도
유혹에서도 미혹에서도 이겨내는 자.
여호와 하나님을 붙들고 남는 자가
이기는 싸움입니다
우리가 겪게 되는 모든 일들이 내가
경배하고 의지하는 여호와 하나님과
다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너 힘들면 돌아서라!
너 무섭고 두려우면 돌아서라!
너 죽기 싫으면 돌아서라!
너 참지 못하겠으면 돌아서라!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서 사탄의
우상을 섬겨라!
그러면 된다!.
이 싸움을 우리는 하게 됩니다
돈을 얻기 위한 싸움도 아니고 영토를
얻기 위한 싸움도 아닙니다
너가 모시고 경배할 신을 택하라는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우리가 이제껏 겪어보지
못했던 일들을 겪게 될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으로만 듣고 알았던
일들이 우리들 눈 앞에서 벌어질
것입니다
구약에 있었다던 기록으로만 남아
있던 일들이 다시 재연이 될 것입니다
구약의 때로 회귀한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말로만 듣던 구약에 일어 났던 일들이
계시록의 때에 우리들 눈 앞에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구약도 많이 읽으십시요
구약의 어떠한 일을 자신에게
적용하십시요
이러면 안되는구나.
이러한 경우는 이렇게 해야 되는구나.
구약의 이 사람이 이래서 실수를 하고
넘어졌구나.
그것을 나의 거울로 삼으십시요
계시록의 때는 구약의 때와 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이 겪었던.
구약의 선지자들이 겪었던.
구약의 어느 누가 겪었던.
어떠한 일들을 우리도 겪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때는 과거 구약의 때로의
회귀입니다
여러분들도 계시록을 펴 놓고
계시록의 때가 어느 때와 가장
유사할까?
성경에서 찾아 보십시요
계시록은 구약의 반복입니다
우리는 계시록에서 구약을 보게 되고
겪게 될 것입니다
환경과 조건은 구약보다 더 더 더
험악할 것입니다
창세 이후로 전무후무한 때가
계시록의 때입니다
기록한 모든 것을 이루는 징벌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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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계시록의 때!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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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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