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여행 인터넷 언론 ・ 1분 전
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
[미술여행=류재림 편집위원]미술여행 신문이 10월 14일(수)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심역 인근에 위치한 장남원 고래 사진갤러리를 찾았다.
미술여행 신문이 10월 14일(수)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심역 인근에 위치한 장남원 고래 사진갤러리를 찾았다. (사진: 장남원 고래 갤러리, 26.10.14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갤러리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거대한 고래들의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 작품들이었다. 깊고 푸른 바닷속을 유영하는 고래들의 모습은 흑백의 강렬한 대비 속에서 더욱 웅장하고 신비롭게 다가왔다.
사진: 장남원 고래 사진 갤러리2(26.10.14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특히 거대한 고래와 작은 다이버들의 실루엣이 한 화면에 담긴 작품은 바다의 광활함과 고래의 압도적인 크기를 실감하게 했다. 물결 아래에서 서로를 마주하며 유영하는 고래들의 모습에서는 자연이 빚어낸 생명의 경이로움과 깊은 울림이 느껴졌다.
사진: 장남원 고래 사진 갤러리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 하고있다
갤러리 벽면을 채운 대형 사진들은 마치 관람객을 바닷속 세계로 안내하는 듯했다. 빛과 그림자, 물결의 질감, 고래의 섬세한 몸짓까지 생생하게 표현된 작품들은 우리가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바다의 순간을 눈앞에 펼쳐 놓았다.
사진: 장남원 고래 사진
현장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사진에 담긴 고래의 움직임과 바다의 표정을 살펴보는 시간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의 신비를 되새기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고래 사진 한 장 한 장에는 광활한 바다와 생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바닷속 고래들의 경이로운 순간들... 사진으로 만나다. 전시 알림 이미지 사진(포스터)
바다를 사랑하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사진으로 만나고 싶다면, 장남원 고래 사진갤러리에서 특별한 감동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 장남원 고래 사진작가(26.10.14. 류재림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장남원 수중사진 작가는 20년이 넘게 중앙일간지 사진기자로 근무하며 전세계 전쟁터를 누볐다. 평양을 비롯 러시아, 중국, 동유럽의 공산국가와 아프리카 등을 취재하기도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사진기자로 명성을 날렸다.
70년대 말 신문사에서 접한 수중사진 이후 수중촬영의 매력에 빠진 그는 틈만나면 국내외 다이빙을 즐기며 수중촬영에 열중하는 등 80년대 접사위주의 국내 사진계에 광각을 이용한 거대한 바다의 웅장한 이미지를 소개하며 국내수중사진계의 흐름을 바꾸어놓았다.
장남원은 현재 국내 최고의 수중사진가이다. (26.10.14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사진: 장남원 흑동고래 사진
사진: 장남원 흑동고래 사진3 (1)
사진: 장남원 흑동고래 사진3 (2)
사진: 장남원 흑동고래 사진5 (1)
사진: 장남원 흑동고래 사진5 (2)
사진: 장남원 흑동고래 사진7 (1)
사진: 장남원 흑동고래 사진7 (2)
사진: 장남원 흑동고래 사진9 (1)
사진: 장남원 흑동고래 사진9 (2)
사진: 장남원 흑동고래 사진11 (1)
사진: 장남원 흑동고래 사진11 (2)
관련기사
태그#전시#사진#사진전#장남원수중사진작가#사진기자#수중사진#수중촬영#갤럭시S24울트라촬영#장남원고래사진갤러리#흑동고래#류재림의포토다큐#미술여행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