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영락교회 평생대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수~의 영국여행기(4)~에딘버러, 아일랜드, 더블린 편
샤론 추천 0 조회 334 16.06.17 06:5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6.17 12:33

    첫댓글 샤론 님!!! 안녕!
    날마다 쫓기는 삶 속에서. .
    뭐 때문에 그리 바쁜지는 나도 잘 모르면서...
    어제는,제 철 옷을 갈아입으려고, 옷 정리하다 그 만 엉덩방아찧고...
    오늘은, 헤이즐 넛 향기 은은히풍기는 따끈한 커피를 한모금 한모금씩...마시며..
    " 수~의 영국여행기 "를 1.2.3.4.편. 읽고 또 읽고..역마살이 발동 하려나???ㅋㅋㅋ,
    보따리 싸 매고 떠 나고 싶어집니다.ㅎㅎㅎ ^*^. 드 넓은 세상에 한발 한발 내 딛으며
    가슴에 쌓인 온갖 오물들을 뱉어 버리고 정화된 가슴으로 꽉 채워서 다시 내 집으로
    돌아가 다시 삶에 도전하며 이겨내는 삶을 그리워하는 "수" 작가 처럼...나도.ㅋㅋ..
    샤론님! 주님사랑안에 건강하세요.샬롬!

  • 작성자 16.06.17 17:54

    여행은 우리는 물론 님들도 모두 좋아하는듯... 여행기는 항상 대 힛트!!..ㅋㅋ.
    영국을 비롯한 유럽 국가는 60 대에 수박 겉 핥기인 패케이지 여행이라
    가물 가물하고..수의 여행기를 보며 낮익은 영상.. 대리 만족이랄까 즐기며 읽었네요.
    역마살이 끼었는지 많이도 다녔는데 이젠 체력도 딸려서 지난 11월 10일간의
    미 동부 여행 힘들드라구요. 맞아요.이 여행기.. 또 보따리 싸고싶은 충동을
    일으키네요.여행은...가슴에 쌓인 온갖 오물들을 뱉어버리고
    정화된 나의 가슴으로 꽉 차서 내집으로 돌아가 다시 삶에 도전하며 이겨내는것.!!!
    남은 날들 주 안에서 열심히 달리자구요..아자 아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