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요한계시록의 해설집을 10이상을 보고 공부한 사람입니다.
많은 학자들은 6인과 6나팔과 6대접을 같은 재앙으로 해석하는 자들이 많아요
해설집이 같은 교파은 내용이 비슷합니다.
주석도 그렇고
6번째 인
6인은 하늘의 징조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징조라는 것은 미리 알려주는 것이죠. 예수님의 재림하기 전에 하늘의 징조를 먼저 보여주는 겁니다.
요엘서 2장
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하려니와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바로 예수님의 재림의 날.
6장 12절 부터 하늘의 징조를 설명하고. 17절에 예수님의 재림하면 누가 감히 설 수있냐..? 라고 재림을 언급해주는 겁니다.
6번째 인에 재림한다고 하면 멍청한 해석이죠 .
징조를 재림으로 해석하는 멍청한 해석
6번째 나팔
요한계시록 9장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6번나팔을 6번대접하고 연결시켜요. 왜 유브라데 강 때문에.
요한계시록 16장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이 문장은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이 말씀을 잘 이해를 해보면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 유브라데 강을 결박하고 있는 천사. 유브라데 강을 흐리지 않게 하고 있는 네천사입니다.
놓아 주라 =>유브라데 강을 흐리지 못하게 하고 있는 천사를 놓아주면. 유브라데 강이 흐르겠죠
이 강 때문에 동방의 왕이 올 수 없는 겁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여섯째 대접 까지는 동방의 있는 왕들이 아마겟돈에 올 수 없다가. 6번째 대접을 강에 쏟으므로 말라서 아마겟돈으로 올 수 있게 된 것이죠.
6번째 나팔과 6번재 대접은 유브라데 강을 두고 상황이 다른 내용입니다.
6번째 나팔은 유브라데 강에 결박된 네 천사를 놓아 주므로 강이 흘려 동방의 왕들이 오지 못하게 한 것이고
6번째 대접은 유브라데 강에 쏟아서 강을 마르게 해서 동방의 왕들이 올 수 있게 된 겁니다.
6번째 나팔은 네천사가. 마병대 2억을 대리고 사람 1/3을 몇년. 몇월 몇일 몇시가 되면 일시에 죽이는 재앙입니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마병대가 사람 삼분의 일을 학살하는 사건입니다.
마병대라고 해서 전쟁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6번째 대접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짐승이 예수님과 전쟁을 하려고 예비. 준비하는 내용입니다.
모으더라.
싸우더라가 아니고. 모으더라. 전쟁할 군대를 아마겟돈에 집결시킨다는 내용이죠.
결론
6번째 나팔과 6번째 대접을 전쟁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엉뚱한 해석이 됩니다.
6번째 인은 하늘의 징조 즉 재림 전에 징조를 재림의 관점에 보고.
아마겟돈 전쟁이라는 틀 안에 놓고 해석해서 같은 때 일어나는 재앙이다는 주장을 하는 겁니다..
6번째 인은 하늘의 징조를 보이고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함을 알리는 징조
6번째 나팔은 네 천사가 마병대 2억이라는 기병으로 사람 1/3일을 순간에 죽이는 재앙이고.
6번째 대접은 짐승이 재림하시는 예수님과 전쟁을 하기 위해서 군대를 모으는 것을 설명하는 겁니다.
진짜 전쟁 즉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전쟁은 2번째 인에서 일어납니다.
요한계시록 6장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마태복음 24장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저희가 안전하다 평안하다 할때 전쟁으로부터 7년환난은 시작됩니다.
세계 대전은 2번째 인에서 일어납니다.
첫댓글 대부분의 해석이 6인봉에서 헷갈리기 시작하며,
모든 타임라인들이 엉키기 시작합니다.
뒤죽박죽 되는 순간이 바로 6인봉때문이지요~^^
첫단추를 잘 꿰어야합니다.
ㅋ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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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브라데 강을 흐리지 못하게--->흐르지 못하게로 고치세요
일곱째 인을 때니 일곱나팔이 나오고 일곱째 나팔을 부니 일곱 대접이 나오니 이것들은 발생하는 순서이나 먼저 발생한 여섯개의 인과 병행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할것입니다
ㅋㅋ
병행하면 하나의 인이라고.
순서.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
순번..
차례대로.
먼지. 성경에게서는 차례대로
첫 아담 둘째 아담
순서를 썩거나 바꾸면 안죔.
@나그네1004 첫째인의 사건이 둘째인의 사건보다 선행하지만 같이 병행한다는 내용임
이는 여섯번째 인이 때어져도 첫번째 인이 계속되고 있다고 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