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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새의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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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지대┃ 부지깽이가 그리움을 부르네
가을나그네 추천 0 조회 824 24.10.16 22:0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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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7 03:42

    첫댓글 저도 그 시절에 얼마나 국수를 많이 먹었는지 국수만 보면 실물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국수가 별미 음식이 되어서 귀한 음식이 되었는데 그때는 보기만 해도 신물이 났었지요 쌀이 없어서 거의 하루 한 두 끼는 국수로 때우다 보니 물일만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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