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염화실에는 다방면으로 숨은 재주꾼들이 많다
그 중에 한 분인 무상행님께서 두 번째 시집《인연이 흐르는 강》을 펴냈다.
오랫만에 들어오니 이런 경사가~~~ 축하드려요..._()()()_
무상행님 축하드립니다._()()()_
무상행님 좋은 시집 발간을 축하합니다,-()()()-
無相行님 늦었지만 드립니다.
_()()()_
법우님들 고맙습니다 _()()()_
오랫만에 들어오니 이런 경사가~~~ 축하드려요..._()()()_
무상행님 축하드립니다._()()()_
무상행님 좋은 시집 발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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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相行님 늦었지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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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우님들 고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