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문화
내일 내가 좀 더 나아질 수 있다면
출처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23113330004673
이십대, 나에게 세상은 넓었다. 안 해본 일과 가보지 않은 곳이 너무 많았다. 막연하게 잘하고 싶은 것 또한 많았지만 막막하고 답답하기만 했다.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반면 세상에는 이미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낸 많은 사람이 있었다. 책을 많이 읽고 환상적인 글을 쓰는 사람, 외국어를 잘 하거나 놀라운 여행을 다녀온 사람, 음악에 조예가 깊은 사람 등 내가 좇고 싶은 사람은 무궁무진했다. 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때마다 부럽고 조바심이 났다. 막연히 그들처럼 되고 싶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서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당장 내년이나 십 년 뒤의 내 모습이 잘 그려지지 않았다. 현실적으로 내겐 의학과의 엄청난 학습량과 고된 인턴, 레지던트 과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매몰되기 쉬운 과정이었지만 무난하게 통과하는 것은 내가 바라는 미래의 모습은 아니었다. 어떤 목표라도 세우지 않으면 무색무취의 인생을 살아갈까 두려웠다.
그래서 어느 날, 현실적인 방침을 하나 세웠다. 하루의 시간을 쪼개서 알차게 보내 내일은 조금이나마 목표에 근접한 사람이 되겠다는 것이었다. 먼 미래의 목표는 막연했고 오늘 당장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었으니, 지금의 하루라도 조금이나마 새롭고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기로 했다. 그만두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했다. 솔직히 나약한 자아의 몸부림이었고 무엇인가 쌓아둔 사람이 되겠다는 욕심에서 출발한 목표였다. 그러나 분명한 동기는 힘이 되었다.
그 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어디든 들고 다니며 활자라면 다 읽었다. 틈날 때마다 아직 만들어보지 않은 요리를 하나씩 만들었다. TV와 스마트폰을 줄인 대신 영화를 한 편씩 보고 감상문을 썼다. 한 주의 발매 앨범을 모두 들었고 생경한 피아노곡을 연습하거나 녹음했다. 짬을 내 중국어 단어를 외우며 항상 다른 나라의 다른 루트를 택해 여행을 다녔다. 병원에서는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논문을 읽었고 종종 달리기를 하며 생각을 정리했다. 그리고 모든 것을 기록했다. 그렇게 뭐든 하루에 하나 정도만 달성하는 방식으로 꾸준히 살아 왔다.
조금이라도 쌓으면 되는 일이라 그다지 힘겹지 않았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나는 전문의가 되었다. 그동안 2,000편이 넘는 습작을 쌓았고 몇 권의 책을 냈다. 일 년이 넘는 배낭여행에서 육로 국경만 30여개를 넘었고 중국에서 무리 없이 생활하게 되었다. 친구들이 놀러 오면 냉장고의 식재료를 적당히 요리해서 대접할 수 있었다. 여가 시간에 편하게 피아노를 연주하게 되었고 달리기 앱의 누적 거리는 2,500㎞가 되었다. 그만두지 않고 꾸준히 해온 일이 제법 그럴듯해졌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앞으로도 무한할 것이다. 또한 지금의 나는 또 다른 목표가 있다. 벽에 부닥쳤다고 느낄 때마다 모든 것이 막막했던 옛날을 떠올려본다. 내일 아침에 눈을 뜬 내가 아주 미세하게나마 목표에 근접해진 사람이 되는 일. 우리는 10년 뒤의 나를 쉽사리 짐작할 수 없지만 내일 조금 더 나은 내가 되는 일은 할 수 있다. 종착지는 누구나 다르지만 한 발짝씩 수행해야 하는 것은 모두가 마찬가지다. 새해를 맞아 스스로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처음 시작하는 그 마음으로
엄마 손을 잡고 초등학교 운동장에 들어섰던 첫날
기억하나요?
처음으로 직장에 출근해 시작했던 하루
기억하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내디뎠던 첫걸음
기억하나요?
긴 겨울 이겨내고 처음 땅 밖으로 고개를 내민 새싹처럼
자고 일어나니 온 세상 밝혀준 첫눈처럼
처음 시작하는 그 마음으로
하루를 살겠습니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154
어린 시절의 샛별
나는 어린 시절 해 질 무렵이면 대지 위에 가장 먼저 나타나는 샛별 하나를 '내 별'이라 하여 무척이나 좋아했다. 나중에 밝힐 것이지만, 가장 어렵고 힘겨웠던 한때 ㅂ이란 성을 가진 사람의 함정과 위증으로 숱한 고통을 받았을 때도, 해 질 언저리 가장 먼저 반짝이는 샛별을 바라보며 '나는 누구이기에 인류를, 이 나라를, 나의 이웃을 생각하며 안쓰러워해야 하는가'를 몇 번이나 되풀이해 자문하면서 도리질을 하곤 했다.
나는 늘 샛별을 보며 큰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했다.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동네 아이들과 옥수수 빵 몇 개 쪄서 가끔 달성공원으로 소풍을 간 적이 있었다. 그 당시 입장료가 20원쯤 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그 20원이 없어서인지 아까워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십 명에서 수백 명에 이르는 노인들이 공원 입구나 다리 밑에서 쪼그리고들 있었다. '내가 돈을 벌면 저 노인들 모두를 입장시켜 드려야지. 그리고 옥수수 빵도 많이 쪄서 나누어 드려야지'하고 나는 벼르곤 했다.
그 후 첫 직장에 순탄하게 입사하여 독실한 카톨릭 신자인 ㅈ이라는 직장 동료를 알게 되어 우연한 기회에 'SOS 어린이 마을'과 '희망원(고아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곳에 가 보고는 달성공원 앞 노인들보다도 부모 없이 팽겨쳐진, 자라나는 새싹들이더 안쓰럽게 느껴져, 그 즉석에서 'SOS마을 후원회'에 가입했다. 돌아오면서, 이것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샘솟는 기쁨이란 것일까 하고 생각했다.
그 이후 가끔 정기적으로 이름 없는 곳들을 찾아가곤 했다. 그 이후 '부자가 되어야 할 텐데' 하는 생각은 더욱 많이 했지만, 월급쟁이로서는 가뭄에 물 한바가지 격의 월급밖에 안 되는 형편이었다. 그 후 10년 동안 열심히 직장 생활을 하여 모은 돈으로 몇이 어울려 가장 전망이 밝다고 생각되는, 굴뚝 없는 서비스 산업인 관광 분야에 약 3년 동안 뛴 적이 있었다.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이 분야의 기획 사업들은 내가 10년 전 대구 시장실에 간곡하게 청원 했던 것이다. 그때 나는 약간의 과장을 한다 치더라도, 두루마리(간곡함과 정성을 표하고자 두루마리에다 내용을 적었다)로 약 100m쯤 되는 계획서를 제출했다. 대구에는 큰 자원과 재원이 없는 점을 미루어, 이 분야로의 진출을 간곡히 청원했던 것이다.
그 당시 나는, 가난하고 힘없는 소규모 경영을 하는 한 시민의 위치에서 부시장님 뵙기가 그렇게 힘든 것인 줄 미처 몰랐다. 그 사업을 설명 하고자 몇 개월 이상 새벽마다 앞산 ㅁ아파트를 드나들면서 기다려도 뵙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어떤 분의 힘을 얻어 겨우 사업 설명을 해 올렸다. 그리고 그 계획서의 원본도 시장 비서실을 통해 제출하여, 구체적인 방향 설명을 하고 긍정적인 해답을 받았다. 그런데 추진 과정에서 전혀 상상치 못했던 일이 일어났다. 그 사업이 이루어지면 하고 싶었던 일들이 있었다. 사회의 구석구석을 어루만져 주고 싶었으며, 돈을 쓰는 진정한 방법을 시범해 보이고 싶었다.
그때의 꿈은 이루어지는가 했더니 그만 산산 조각이 나 버렸고, 한 점 구름처럼 흩어져 버렸다. 설날 아침 부하 직원들이 "이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하면 "이놈아, 그렇게 인사하지 말고 나를 보면 '떼부자가 되십시오!'라고 해라"하고 핀잔을 주며 부자가 되어 보려 했던 생각도 한 점 물거품이 되어 흩어져 버렸으니, 지난 꿈들은 한갓 휴지 조각보다 못한 것들이 되어 버렸다.
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우연의 일치인지 보이지 않는 어떤 힘이 내 곁에서 작용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신기하고 신비로운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곤 했다. 그래서 나는 어느 날엔가 큰 부자가 되어 온 인류에게까지 도움을 줄 사람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곧잘 했던 것이다.
그러나 재벌이 되어 어떤 큰일을 해 보겠다는 생각이 180도로 전환한 것은, 그 일 이후 '나 안의 나', 알맹이의 마음이랄까 정신이랄까, 그것을 알게 되고 난 후였다. 샛별은 더욱 가깝게 다가왔으며, 나는 마음의 재벌이 되어 빈곤에 허덕이는 수많은 마음들에게 맑은 '님의 소리(자연의 소리)'를 한 아름씩 안겨 주어야겠다는 새로운 생각을 떠 올렸다.
온갖 산새들이 다 모여들어 날개짓을 하고, 달콤한 바람이 주변에서 싱그러운 향기를 모아 왔으며, 오색 찬란한 빛viit줄기가 온 누리를 가득 채웠다. 하늘에서는 표현할 수 없이 경이롭고 은은한 아름다운 소리가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렇게도 재잘 거리던 산새와 풀벌레들 까지도 숨을 죽였다. 이 힘, 초광력超光力을 이 지구촌에 탄생시킬 때가 이르렀음을 알리는 것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나는 어린 시절 토굴 속에서 보았던 도인의 목소리가 다시 귓전을 울리는 것을 들었다.
요즈음 초광력超光力을 펼쳐 내릴 때 나타나는 현상은 그것의 지극히 작은 일부분일 뿐이다. 때로 바람이 없는 고요한 날 어느 계곡에서 명상에 들어가면, 온 산의 나뭇잎들이 심하게 팔랑이다 못해 통째로 흔들린다. 분명히 바람이 없는데도. 이상하다는 생각과 함께 잠깐 침묵에 잠기면, 하늘 위에서부터 다섯 개의 불꽃이 내려오면서 찬란한 쌍무지개가 허공을 가른다. 그럴 때면 고요 속의 고요가 느낌으로 스며든다. 그럴 즈음이면 나의 나는 어디론가 향해 간다. 목말라 허덕이는 '마음'들의 세계를 향하여...
하나의 샛별에서 부터 이 삼라만상 모두를 한 점 착오 없이 스스로 이끌어 가는 우주의 무한한 존재가 있음을, 그 존재 안에 우리의 마음이 있음을 느낀다. 어느덧 재벌의 꿈은 하나의 풀잎과도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큰마음을 향해 간다. 우주의 원리, 한없는 우주의 존재인 그 빛viit을 향해 간다. 그 빛viit은 나의 마음에서 온 누리의 마음과 마음으로 성큼 파문을 일으키며 나간다.
오! 이 기쁨. 이 평화와 충만으로 가득한 경이로움은 두 줄기의 쌍무지개가 되어 이곳에서 하늘 위 하늘나라에까지 드리운다.
빛viit의 책 1권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P. 74 ~ 77
첫댓글 우리나라 국민 뿐만 아니라 전인류의 행복을 위해 초광력을 펼치실 수 있는 경지로 나아가신 힘든 여정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의 소중한 빛글 잘 보았습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심을 되돌아봅니다
설레이던 빛과의 만남,
초광력 빛과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빛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그 마음으로!!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로
빛안에서 더 마음을 정화하고
빛마음의 성장을 청원 드리며
빛명상을 합니다.
학회장님 큰 재벌이 되어
가난에 허덕이는 이들을 돕겠다.는
소원은 물거품이 되어 사라졌으나
세상 사람들에게 초광력으로
마음의 부자를~ 빛마음을
부자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누구에게나 해할 목표가 있을것이다.
이를 달성하기위해 어떻게하느냐에따라 승폐가 달려있다.
매일조금씩 조금씩꾸준히 노력하면돨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욕심을 부리면 스스로 넘어질 수 있다.
천천히 조금씩해나가면 꼭이룰 수 있다.는 글 과
귀한빛글인"처음시작하는 그마음으로"와 "어린시절 의샛별"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온 인류를 위한 빛을 펼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이 있기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배워가는 마음의 결실은 위대할 수도 있지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큰 그림이 될 수도 잇다고 생각합니다,
학회장님께서 젊은 시절부터 마음속에 품어 오셨던 일들이 지금은 현실이 되고 있겠지요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처음 시작하는 그마음으로 와 어린시절의 샛별' 빛글 감사합니다.
하나의 샛별에서 부터 이 삼라만상 모두를 한 점 착오없이 스스로 이끌어 가는 우주의 무한한 존재가 있음을, 그 존재 안에 우리의 마음이 있음을 느낀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초심을 돌아봅니다.
희망과 실천의 중요성으로 새해를 맞이하며 초심을 기억하겠습니다.
초광력의 빛글 감사드립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저도 부자가 되어 온세상을 밝히겠다는 생각을 몇년전부터 하고 있는데 난관이 많네요.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예기치 못한 큰 어려움믈 겪으시고 헤쳐나온 세월 중에 빛을 만나시고 사람들에게 빛을 전해 주시는 값진 일을 하고 계십니다.
꾸준한 실행이 쌓여 보람있는 삶을 살고 있는 분의 체험.
존경스럽습니다.
처음 빛viit을 알았을 때의 기쁨을 떠올려봅니다.
초광력을 세상에 선물해주신 우주근원 빛마음. 그리고 초광력과 함께 하시는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하루하루를 차곡차곡 보람으로 쌓아가는 남궁인 선생님도 참으로 대단하시고 하루하루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을 향해
펼치시는 빛의
경이로움에 늘
공경과 감사함을 올립니다.
귀한 글 감사 합니다...
부자가 되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했던 학회장님의 어린시절 마음이, 지금은 생명과 함께 더 큰 것을 나누어 주시고 계십니다. 초심과 함께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빛을 알게하시고 나누어 주시는 학회장님 공경합니다.
빛마음을 밝혀 진정한 행복으로 이끌어 주시는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힘든 날들 속에서
빛을 만나시고
저희에게 빛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하나하나씩 목표를 세우며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학회장님의 수고로
오늘날에 초광력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큰 의식의 당신앞에 부끄러워집니다
온 인류를 염려하시는 당신이
계시기에
아프고 갈길잃은 맘들이
희망과 당신을 찾아 빛터로 모여듭니다
수고하신
그 날들에 깊이 감사올립니다
건강하세요 학회장님♡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하며 진정한 마음의 부자를 꿈꾸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회장님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온 인류를 위하여 고생하시는 학회장님께
감사하고도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돌아보게 되는 귀한 빛의 글 감사합니다. 간절했던 초심도 생각해보고 꾸준히 하나씩 해나가는 마음의 소중함도 일깨워봅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그 마음으로...
빛을 펼치시고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학회장님의 따뜻한 마음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온 세상에 스미는 빛의 마음과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빛과 함께하시는 학회장님의 넓고 깊은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부자가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 하셨던 꿈은 현실의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구제하고 계시네요.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귀한 빛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빛말씀 감사합니다^^
온누리에 빛의 광복이 스며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주의 힘 초광력이 내릴 때의 그 광경이
가슴을 뛰게 합니다
빛과 함께 오늘을 맑고 밝게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온누리에 빛의축복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학회장님의 노고에 감사함이 끝이 없습니다.
귀한 빛의 글 감사드립니다.
학회장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학회장님의 끝없는사랑
온누리에 빛을 가득 펼치시고자
수고하시는 학회장님 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귀한 빛의 글 볼수있게해주셔서진심으로감사합니다~
무한의 현존빛안의 큰빛만나심 기쁨과 참행복 빛명상터 빛안의 크신 노고와 선과 자비와 참사랑빛안의 무탈함안의 보호하심안의 새날 빛으로 오시는 우주의 힘.초광력 특은의 감사함또한 끝없는 겸허히 겸손에 공경의 온 마음담아 감사드립니다 ...
온 누리에 빛의 광복을 내려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
빛의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무한의 빛을 향해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생명근원의 빛과 학회장님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