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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여행] 대부도 맛집! 탐방, 風味[풍미] 가득한 한정식 금수레 건강밥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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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여행] 대부도 맛집! 탐방 風味[풍미] 가득한 한정식 금수레 건강밥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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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大阜島[대부도] 신상 더헤븐 리조트에서 초딩 동창 번개 모임이 있어 유랑자는 대부도를 찾았다. 주말인지라 차가 밀
릴 것을 대비 서울에서 친구를 만나 아침 일찍 서둘러 외곽 고속도로를 타고 대부도로 가는 길을 爽快[상쾌]한다. 차 안에
서 계절을 느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차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의 音律[음률]을 따라 들썩이는 어깨를 애써 누
르면서 차창 밖으로 스쳐 가는 풍경, 도로 양옆의 붉고 노란 단풍이 마치 파도처럼 밀려가듯 가을은 정점을 향해 내 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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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문을 살짝 열자, 바람 속에 섞인 가을 냄새가 물씬 풍겨 들어온다. 햇살은 五色燦宴[오색찬연] 한 나뭇잎 사이로 스며들
고, 노랗게 물든 잎들이 바람 따라 흔들릴 때면 그저 천천히 차를 굴리는 것만으로도 마음과 眼球[안구]가 정화된다. 서두를
이유 하나 없는 드라이브는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이기 때문이다. 대부도에 도착 우선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을 때운 유랑자
는 이제 저녁 시간까지 주변 여행을 좀 하고 저녁 시간에 맞추어 약속 장소인 韓定食[한정식] 집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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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꽃: 전국 산야의 햇빛이 잘 드는 풀밭에서 큰 무리를 이루고 사는 대형 여러해살이풀이다. 억새꽃과 갈대꽃은 분명
히 다르다. 억새와 비슷한 종으로는 물억새, 가는잎억새, 흰 억새 등이 있다.*꽃말: 친절, 세력,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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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븐 리조트에서 1박2일 모임이지만 석·조식은 리조트가 아닌 리조트 인근[도보 10분]에 있는 금수레 건강밥상 韓定食
[한정식] 집이다. 이윽고 流浪者[유랑자]는 대부도 맛집 금수레 건강밥상 집에 도착했다. 하나둘씩 모여든 코흘리개 나의
竹馬故友[죽마고우]들! 초딩 친구들과 오랜만에 인사들을 나누다 보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나이 들어갈수록 그리
운 것은 옛 고향 친구들이라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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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따윈 필요 없는 그저 만나면 반가운 친구들, 그리고 나이에 상관없이 수다를 떠는 그 자체만으로도 나만의 小確幸[소
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아닌가 싶다. 오늘 저녁은 한정식이다. 본시 유랑자의 식성은 몬도가네 食[식] 이라는 게
장점이긴 하지만…. 자고로 인간은 먹고 또 먹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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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쑥부쟁이: 가을이 기우는 11월 햇살이 살짝 기울 무렵, 들에 유난히 눈부시게 빛나는 꽃이 바로 ‘청화 쑥부쟁이’이다.
자줏빛과 푸른빛이 은근히 섞인 꽃잎은 햇살을 받을 때마다 반투명하게 빛나고, 중앙의 노란 꽃술은 금가루를 뿌린 듯 반
짝인다. 멀리서 보면 한 송이 한 송이 빛이 번져나가는 듯해, 그 자체로 작은 가을 하늘 같다.
*꽃말: 기다림. 그리움, 변치 않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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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토끼풀 꽃: 토끼풀 또는 클로버(clover)는 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속명인 Trifolium은 라틴어로 '세 잎(葉)'이
란 뜻이며, 종명인 repens는 '덩굴식물, 밑으로 낮게 자라는 것'을 가리키는 라틴어다. 하얀 꽃봉오리가 토끼 꼬리와 비슷
해서 토끼풀이라고 부른다는 설, 토끼 사료로 쓰이는 닮은꼴 식물인 자주개자리와 혼동해서라는 설도 있다. 오히려 토끼보
단 닭에게 클로버를 주면 환장하고 먹어 치운다.
*토키 풀 클로버의 하얀 꽃 꽃말: 행복, 약속, 평화,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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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배고픈 인간이란 먹이 앞에서 비굴해지는 법 아니겠는가. 양반이건 하인이건 사흘 굶은 이가 무슨 행동을 못 하겠는가,
乞食於西周[걸식어서주]라 했던가. 비굴해지는 것은 단 3일이면 地位高下[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다 약자의 처지가 된다.
이런 상황에서 걸식인들 못 하겠는가?. 이것이 보잘것없는 인간의 한계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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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食[식] 앞에 비굴해 지기 싫어서 열심히 일하고 또한 열심히 먹을 수밖에 없는 신체적 구조를 가진 것이 하찮고
보잘것없는 우리 인간이란 것이다. 그 연장선상에서 유랑자 또한 살기 위해서 오늘 먹을 한정식의 한국식이란 상차림의 기
본인 밥, 국, 飯饌[반찬]과 김치, 장류에서 범위를 더 확장하여 饌[찬] 종류들을 늘려가며 밥상을 차린 것이 한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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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데풀 꽃: 사데풀은 국화과로 방가지똥 속 여러해살이풀로 개화 기간이 8월~11월까지 길게 피는 원줄기 끝에 우상 모
양의 꽃차례가 비스듬하게 달린다. 원산지는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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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육류 요리로는 구이, 조림, 전, 찜, 육회 등이 올라오고 국물 요리로는 전골 내지는 찌개가 올라오며, 상황에 따
라서 생선회나 조개류 같은 갖가지 해산물이나 생채 및 숙채 그리고 절인 반찬 및 젓갈 등이 올라온다. 그 외에 떡갈비 등
도 올라오는 경우가 있고 회, 세꼬시가 올라오는 예도 있다. 물론 가격의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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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들만의 한식은 곧 발효 음식 들이다. 발효 음식을 빼고 한식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고로 우리의 한정식에선 “젓갈”
은 매우 중요한 재료다. 곰삭은 젓갈 없이는 김치를 만들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외 수많은 음식에도 젓갈이 들어간다. 한
식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젓갈을 이해해야 한다고 쉐프들이 말할 정도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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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쿠리, 시투리, 사쿠리나물, 사데나물, 삼비물, 세투리, 서덜채, 거채, 불리는 사데풀 꽃 꽃말: 활력, 친절, 현실적인 사
람, 세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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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우리가 즐겨 먹는 김치류, 된장찌개류, 간장게장, 불고기, 떡볶이 등 우리가 먹는 음식 대부분은 발효 음식이라고 해
도 과언이 아니다. 고로 우리 선조들의 밥상 그 자체가 한정식이었다. 그러던 것이 한국전쟁 이후 식재료가 부족한 상황에
서 정식을 내세운 음식점이 하나, 둘, 늘어나면서, 한국형 밥상! 즉 정식을 주문할 시 보통 장국, 밥, 김치, 반찬 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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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점차 찬들이 추가 되면서 오늘날 같은 한정식 식당이라는 이름을 걸고 한정식, 집으로 정착되었다.
사실 요리란 굳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무엇이든 마음이 편하고 배가 고파지면 모든 요리 또한 맛있는 법, 자고
로 음식 맛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어떤 마음으로 음식을 대하느냐에 따라 음식 맛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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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븐 리조트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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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시장이 반찬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여기서 "시장"은 배고픔을 뜻하고, "반찬"은 음식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거나 변변찮아도 밥이 맛있다는 말이다. 요즘 아이들은 “시장이 반찬이다”라는 뜻을 물
어보면 시장에 가면 반찬이 많다는 뜻으로 이해를 한다는 우스갯소리도 들린다. 아무튼 열심히 땀 흘려 일한 자는 그냥 김
치에다가 밥만 먹어도 꿀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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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단순한 미각적인 경험을 넘어 그 사람의 상태와 환경에 따라 음식의 맛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이다!
또한, "시장이 반찬이다"라는 단순히 배고플 때 음식이 맛있다는 의미를 넘어, 인간이 처한 상황에 따라 앞서 말한 것처럼
만족의 기준이 달라진다는 철학적인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는 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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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미’로 지은 강황 밥이라고 하니 금수레 건강밥상에선 일반 공깃밥 말고 가마솥 밥을 주문해 보는 것 또한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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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한켠에서는 ‘차가미‘와 참기름과 들기름, 갈치, 강황까지 구입 할 수 있으니 금수레 건강밥상을 집에 와서도 따라
해 볼 수 있는 만큼.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은 이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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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부족한 것 없이 모든 게 풍요로운 세상이다 보니 뭐가 맛있지? 하고 거들먹거리지만 그러나 상황에 따라 이틀만 굶
고 나면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게 꿀맛이 되는 법이다. 인간과 음식이란 그런 것이다. 아무튼 유랑자의 기준으로 모든 음식
이 다 그렇듯 사람의 입맛은 ‘醬[간]‘이다. 이를테면 맵,단,짠, 즉 자기 입맛에 맞는 醬[간]이면 누구이든 맛있게 먹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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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짝 노래만 감칠맛 나는 게 아니다.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돌고 혀끝에 침이 고인다. 노래에 배어있는 깊은 맛처럼 음식
또한 깊은 그리고 풍부한 풍미와 감칠맛 나는 음식들이 있다. 그 깊은 맛이 있는 곳, 안산 대부도를 가면 누구에게나 추천
하고 싶은 감칠맛 과 퀄리티 있는 맛집이 있다. 바로 “금수레 건강밥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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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레 건강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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價性-比[가성-비], 좋고 가격도 맛도 불만 없이 먹을 수 있다. 어떤 음식도 실망 시키지 않았고, 한정식다운 風味[풍미]를
잘 머금고 있다. 또한 음식 선택 폭도 다양하고 음식량도 상당하여 흐뭇하게 토속적인 분위기로 한 끼 식사를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다. 아무튼 썰이 좀 길긴 했는데 이 ”금수레 건강밥상“집은 가격대가 비싼가? 싶지만 한 상 차림의 구성이 알차
서 막상 밥상을 받고 나면 생각보다는 퀄리티가 좋다는 것에 감탄하고 맛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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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食貪[식탐]이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후회 없는 滿足感[만족감]을 느낄 것이며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그 생각
엔 변함이 없다. 특히 여러 가지 요리 중에서도 찰지고 기름진, 고슬고슬한 강황 솥 밥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강황만 넣어
지은 밥인 줄 알았는데 신이 인간에게 준 마지막 선물이라고도 불리는 차가버섯으로 키운 쌀 '차가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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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한식의 뿌리를 “고구려부터 이어진 醬[장] 문화”로 규정하고 있다. “장류의 발효와 숙성 과정에서 나오는 깊은 맛이
한식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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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상황이 이러하니 한 알의 누룽지까지 도 박박 긁어먹어도 좋을 만큼 묘한 전통 건강 숭늉의 맛을 느낄 수가 있다.
우리는 가장 대표 메뉴인 금수레 건강밥상을 주문했었는데 기본 찬도 풍성한데 갈치구이가 넉넉하게 나왔다. 역시 한정식
에 걸맞게 반찬이 아주 다양하게 나왔는데 파래 나물, 숙주나물, 시금치, 김치를 비롯한 멸치볶음, 꽈리고추, 오이, 깻잎, 버
섯볶음. 회까지 정성스럽고도 맛깔나게 나와서 젓가락 갈 곳이 많은 건강밥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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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는 전북 전주 한정식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러나 수도권에서는 그 나름의 경쟁력을 갖추
었다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아마 분점이 인천 송도에 최근 문을 열었던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한국의 인심이
다 그렇긴 하지만 부족한 반찬은 가져다주니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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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미로 지은 강황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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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로 이 집의 장점은 미리 차려 놓은 음식이 아니라 금방 요리해서 따뜻하게 나온다는 점이 점수를 높게 받은 것이 아
니었나 생각된다. 한정식 맛집이라 그런지 한 상 넉넉하게 차려진 밥상을 보면 비록 山海珍味[산해진미]의 盛饌[성찬]은 아
닐지라도 그러나 행복한 미소가 절로 나오는 시크릿 금수레 건강밥상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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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추가로 사이드 반찬 종류를 더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니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메뉴가 있으면 추가 주문해서 먹어
도 좋을 듯하다. 그렇담 음식을 맛있게 먹는다고 말들은 하는데 과연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이 맛있는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하며 제대로 먹을수 있는 것인가를 정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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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한정식에선 “젓갈은 매우 중요한 재료다. 젓갈 없이는 김치를 만들 수 없고, 그 외 수많은 음식에도 젓갈이 들어
간다. 한식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젓갈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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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에) 고추가 유입되기 전까지 수천 년 동안 한식은 산나물 같은 채소 중심의 아주 담백하고 부드러운 음식들이
많았다, 그래서 본질적으로 자연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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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美食家[미식가]와 食道樂家[식도락가]는 음식을 耽美[탐미] 하며 오감으로 먹어야 제대로 된 맛을 느끼며 먹을 수 있
다고들 말한다. 사실 음식의 진짜 맛, 즉 풍미는 혀가 느끼는 맛뿐 아니라, 코로 맡는 향까지 함께 뇌에서 통합될 때 비로소
味[맛]의 구성이 완성된다. 유랑자는 美食家[미식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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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食道樂家[식도락가]로서 음식에 대한 味[맛]에 대한 평을 하자면….,보편적으로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느끼는 ‘味
[맛]’이라는 건, 대부분 혀에서 느끼는 단맛,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을 떠올리며 五感 滿足[오감 만족] 이라고 말할 수 있
을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사전적 의미의 五感 滿足[오감 만족] 이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이 모두
흡족해야만 ‘오감 만족’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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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우리가 즐겨 먹는 김치, 된장찌개, 간장게장, 불고기, 떡볶이 등 우리가 먹는 음식 대부분은 발효 음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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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혀로만 느낄 수 있는 맛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음식은 맨 먼저 視角[시각] 눈으로 먹고, 聽覺[청각] 찌지
직 익어가는 소리를 먹는다, 세 번째로는 嗅覺[후각] 즉 香臭[향취]! 음식에서 품어져 나오는 고유의 냄새로 먹는다. 네 번
째는 味覺[미각]으로 입안에서 味蕾[미뢰]를 통해 5가지의 고상한 맛과 되새김과 동시에 우러나는 즙으로 먹고, 마지막으
로 觸覺[촉각] 즉 이와 혀와 목구멍으로 느끼는 질감으로 또 한 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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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야 비로소 아~ 정말 맛있게 먹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름하여 배불리 먹었다는 이야기이다.
예를 든다면 설탕이 들어간 젤리라면 단맛은 느낄 수 있지만, 딸기 향이나! 바닐라 향 같은 구체적인 향, 즉 風味[풍미]는
거의 느끼지 못한다. 그 향은 사실 코가 맡는 냄새, 후각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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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음식 공부는 우리 한식을 관통하는 중요한 주제이다. '한국 문화는 발효 문화'라고 할 만큼 한국인의 식생활은 발효
음식 없이는 상상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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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미각부터 살펴보자. 음식이 혀에 닿으면 味蕾[미뢰]가 자극을 받는다. 혀의 앞쪽 3분의 2는 얼굴 신경이, 혀의 뒤쪽 3
분의 1은 舌咽神經[설인신경] 즉 감각신경이 신호를 보내 뇌에 전달한다. 비로소 느끼는 맛! 이다. 맛은 곧 風味[풍미]를 의
미한다. 이 풍미는 味覺[미각]과 嗅覺[후각]이 함께 작동할 때, 완전체가 되어 맛과 향이 완성된다.
여기서 우리는 ”香臭[향취]와 香氣[향기]“느끼며 “이건 달아, 저건 짜다"와 같이, 기본적인 맛을 판단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후각은 좀 다르게 작동한다. 음식에서 나는 향 분자가 코안의 후각상피에 닿으면, 후각 수용체가 신호를 만들어 후
각 망울이라는 곳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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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처럼 잘 엮어진 '발효 한식 밥상'은 곰삭은 연금술적 변화 산물로 차려진 최고의 밥상이라는 게 우리 선조들의 음식
문화이다. 발효 음식은 인류가 먹고 있는 음식 중 가장 불가사의하고 매력적인 음식이며, 신의 선물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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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 신호는 직접 피질로 전달되는데, 시상을 거치지 않고 후각 피질과 편도체로 간다. 편도체와 연결되어 있어서 후각은
‘맛‘에 대한 감정과 추억과도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그리고 미각과 후각이 만나는 곳, 즉 뇌에서 맛과 향이 만나는 핵심 장
소가 ‘안와전두피질’이라는 곳이다. 미각 신호와 후각 신호가 이곳에서 합쳐지면, 우리가 느끼는 풍미가 만들어진다.
풍미에는 미각과 후각 외에도, 촉감, 음식 온도, 매운 자극 등이 합쳐져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맛과', '풍미.' 등의 표현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딸기 요구르트를 먹을 때, 혀는 단맛을 느끼고, 코는 딸기 향을 감지하고, 뇌가 두 신호를 합쳐서'
아~, 이건 딸기 맛이구나’라고 판단한다는 것이다. 코를 막고 젤리를 먹으면 달기만 하고, 딸기 맛은 거의 느껴지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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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한국 음식을 ‘맵다’고만 생각한다. 김치찌개·김치·고추장을 떠올리면 당연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한식
의 진짜 정수는 ‘담백한 맛’에 있다. 부드럽고 섬세하며 은은한 맛이 다양하고, 곱씹고 음미해야 비로소 느낄 수 있는 깊이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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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후각이 맛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일 것이다. 이런 이유로, 흔히 맛의 70~80%는
냄
새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이 숫자가 정확한 과학적 측정치는 아니다. 그만큼 후각이 풍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의
미이다. 본시 사람은 음식을 먹을 때 안전한가, 毒性[독성]이 없는 영양이 존재하는가를 빠르게 판단해야 했다. 단맛과 감
칠맛은 에너지원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임을 알려주고, 쓴맛은 잠재적인 독성을 경고하기도 한다.
후각이 풍미에 더해지면, 뇌는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음식의 정체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味蕾[미뢰] 가 느끼는 기본 맛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냄새와 뇌 통합이 있어야 진짜 ‘맛있는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
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는 그래서 五感 滿足[오감 만족] 즉 視角[시각], 聽覺[청각], 嗅覺[후각], 味覺[미각], 觸覺[촉각] 통
해서 맛깔스러운 음식의 참맛을 느끼며 또한 완성체로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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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레 건강밥상(한식) 찾아가기
*주 소: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413 1층
-구(지번) 주소: 대부북동 636-16
*전 화: 032-888-6334(010-7572-7727)
*영 업 09:30~20:00, 라스트오더 ~19:20
*메뉴
해안갈치조림(1인) (2인이상): 22,000원
해안갈치밥상(1인): 16,000원
간장게장한상(1인): 35,000원
홈: http://0328886334.yeogi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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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b2345/9toB/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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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여행 정보는 이곳에서
문 의: 안산시 관광과: 031-481-2105
대부도 관광 안내소: 1899-1720(운영:10:00~18:00)
안산시 시티투어 문의: 1899-7687
관광 홈: https://www.ansan.go.kr/tourinfo/main/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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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12경 중(대부도에 6경이 있다.)
◼안산 12경 중(대부도에 7경이 있다.)
*1경: 시화호 조력 발전소,(대부도)청정, 무한, 재생 가능한 해양에너지
-위치: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927
-문의시화호조력발전소: 032-890-6524
-조력문화관: 032-885-7530
-홈페이지: https://www.kwater.or.kr/website/tligh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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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 대부 해솔길(대부도)대부도 구석구석 아름다운 둘레길
-위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일대(대부해솔길)
-문의: 대부도관광안내소 1899-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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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 구봉도 낙조(구봉도 낙조 전망대)(대부도)~노을이 바다에 스미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
-위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산23
-문의: 대부도관광안내소 1899-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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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 탄도 바닷길(대부도)바닷길이 열릴때만 갈 수 있는 신비로운 누에섬
-위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7(탄도 바닷길 입구)
-문의: 대부도관광안내소 1899-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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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 풍도: 야생화의 천국
-위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
-문의-대부해운: 032-886-7813~4
-편도요금 13,600원(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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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 동주염전(대부도)햇빛, 바람, 바다가 빚어낸 하얀 결정의 예술
-위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주길 18
-문의: 010-5441-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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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 안산 갈대습지(시내) 바람과 갈대, 새소리가 어우러진 생태의 정원
-위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갈대습지로 76
-문의: 안산갈대습지공원생태관 031-599-9400
-홈페이지: https://ansanwet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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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 다문화 거리(시내)세계 속 작은 지구촌, 세계 문화가 어우러진 안산
-위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길 16 일대
-문의: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1666-1234
-홈페이지:http://global.ians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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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 김홍도길,(노적봉 공원 & 폭포 포함)단원의 붓길 따라 걷는 예술 산책
-위치: 김홍도미술관-노적봉공원(폭포)-단원조각공원-성호박물관-안산식물원
-문의: 문화예술과 031-48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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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 수암봉과 안산 읍성(시내)일상 속 쉼표, 과거로의 여행
-위치: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256-1
-문의녹지과: 031-481-2347
-문화예술과: 031-481-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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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경: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시내)걷다보면 호수, 머물다 보면 무궁화
-위치: 안산시 상록구 해안로 615
-문의: 공원과 031-369-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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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경: 바다향기수목원(대부도)서해를 품은 안산, 대부도 대표 수목원
-위치: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399
-문의바다향기수목원: 031-8008-6795
-홈페이지: https://forest.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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