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중의 악질, 안민석》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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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악질 이재명과 문재인을 빼고 최고의 악질이 안민석이다.
이 악질은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 온갖 악질적인 거짓을 남발했다.
박정희가 국가 돈을 빼돌린 게 8조 9천억이라고 했고 2017년 가치로 300조라며 최순실이 그 돈을 승계해서 독일에 숨겨놨다는 악질 괴담을 퍼트린 작자다. 그로 인해 최순실과 정유라 모녀 가정은 풍비박산 났다.
이 자의 악행은 하도 많아 여기에 적을 수도 없다. 지난 4월엔 총선에서 국힘이 지면 윤석열 대통령은 감옥 간다는 상상초월 막말을 하더니 뜬금없이 도망간 김남국과 통화했다고 했다.
유유상종 똑같은 작자들이 무슨 김남국의 대변인이라고 김남국의 말이라고 전하나.
김남국이 극단적 선택을 하고 싶다며 자금 세탁해서 대선자금화 했다는 말에 어이가 없다고 전했다. 지나가던 개소가 웃을 일이다.
돈과 출세에 환장한 자가 죽으라고 고사를 해도 안 죽을 인간이다. 대선자금으로 안 썼다고? 쓴 넘이 썼다고 말하는 넘이 있나? 밝히고 해명하면 될 것을 무신 성당을 찾아가 참회하고 자숙하고 있다고 떠벌리나. 참회는 조용히 하는 거지! 무신! 개뿔 참회!
국회의원이 법사위도 총회도 참석 안 하고 직무유기했다는 것을 피하기 위해 안민석을 통해 지역구 사무실에서 의정 활동했다는 알리바이를 만드는 이재명식 꼼수다.
찢어진 입이라고 남의 가슴.에 못을 박고 남의 가정을 파탄시킨 악질 중의 악질 안민석은 반드시 그에 대한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다!
금요일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