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금수령증(信認金受領證), 정미업통제조합(精米業統制組合) 증서 (1932년)

[保寧産人^^]

- 유물명 : 신인금예증(信認金預證) / ST834222

- 연 대 : 일제강점기 / 昭和拾七年 貳月 參日 / 1932년 2월 3일

- 발행지 : 전라남도(全羅南道) 정미업통제조합(精米業統制組合)   

- 크 기 : 가로 : 18.5cm / 세로 : 19cm

- 관리자 : 保寧産人

- 설 명 : 신인금수령증(信認金受領證), 정미업통제조합(精米業統制組合) 증서 (1932년)

전라남도(全羅南道) 정미업통제조합(精米業統制組合)에서 발행한 신인금수령증(信認金受領證)으로 목포부(木浦府)에서 합자회사(合資會社) 정금정미소(井金精米所)를 운영하는 등 왕성한 경제 활동가로 목포 갑부이자 목포 시의원을 지낸 김용문(金龍文)이 1구좌인 조합비를 100원로 하고 제31호로 발행받았으며 단서조항으로 본 증서를 양도(讓渡) 또는 질권(質權)을 설정하면 효력이 없음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