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사랑의교회 장로님께 무교병 평신도가 드리는 청원서
요몇일 무교병에서는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장로님들의 사진게시는 조회건수가 무려 13,920건수를 기록하는 최고의 핫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평신도들은 장로님들의 교회를 위한 위선적인 행동에 불만이 많다는것을 반증 하는것입니다
또한 본 게시글에 대해 여려경로를 통하여 삭제요청이 많았다는 소문도 들었습니다
따라서 무교병의 평신도는 아래와 같이 장로님들에게 청원서를 올려드립니다
바쁘시드라도 신속히 검토하시어 사랑의교회가 더 이상 세상의 조롱과 비난이 되지 않도록 조치하여 줄것을 요청 드립니다
현재 사랑의교회 사태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장로님들의 적절치 못한 행동과 정략적인 야합으로 문제가 매우
크다고 평신도는 생각 합니다.
따라서 평신도는 반대성향 장로님들에게 아래의 사항을 검토하여 줄 것을 요청 드립니다
가. 일부 장로님들이 지금까지 평신도들에게 보여준 적절치 못한 행동
1. 권모장로는 대필 조사위원장의 역활이 끝났에도 불구하고 조사위원장의 권한을 오용한점
2. 담임목사님의 논문조사를 외부로 유출시킨 점
3. 당회의 회의내용이 비공개임에도 불구하고 외부로 유출된 점
4. 당회의 회의진행이 인터넷으로 중계된 점
5. 교회감사 내용이 외부로 유출된 점
6. 담임목사님이 미국을 방문했다는 허위사실 유포한 점
7. 자숙기간에 골프장에 갔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점
나. 사회넷의 사랑의교인으로서 적절치 못한 행동
1. 불법마당집회
2. 불법 안수집사회
3. 주일날 현수막, 피켓시위
4. 1인 시위
5. 담임목사님 사택앞 시위
6. 주일날 불법 찌라시 배포
7. SNS상에서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
8. 사랑넷 홈페이지의 허위사실게재
9. 담임목사님에 대한 인격모욕과 폭언
다. 반대성향의 장로님께 부탁 드리는 점
1. 2014년도 새해 예산안 통과
2. 당회장 권위회복
3. 사랑의교회 명예회복
4. 장로서약서 준수
반대성향 장로님들께 여쭙겠습니다
위에 16가지 사항들은 사랑의교회와 평신도를 힘들게 하는 점입니다16가지 중에서 반대파 장로님들은 어떤것을 저들과 대화하며 설득과 노력을 했는지 묻고싶습니다 반대파 장로님들의 지원과 협조가 없다면 어떻게 최상의 비밀정보와 감사내용을 저들이 상세히 알고 김모집사가 담임목사님을 고소 할수 있을가요?장로로서 교회의 회복과 의무를 다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사진만 내려달라는 것은 장로의의무보다 권리만 요청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사랑의교회와 우리 평신도는 장로님들 때문에 받은 상처와 명예는 누가 어떻게 회복시켜 주실건가요?
일부 반대장로님들의 존경받지 못할 언행은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내용들입니다
반대성향 장로님들에게 요청드리는 사항
사회넷의 운영진과 대화하여 위에 열거한 16가지 내용들이 당회의 책임자와 상의될수 있도록 요청 드립니다
1. 위에 열거한 16가지 사안에 대해서 조건없이 교회안으로 들어와 사회넷의 책임자와 당회의 책임자가
최선의 대화 및 논의 할것
2. 16가지 사항에 대해서 즉각 중단하고 교회측과 협의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
3. 다항을 즉각 진행하여 줄 것
4. 위사항이 진행된다면 무교병에서도 반대파 장로님에 대한 사진게재는 하지 않겠습니다
위 요청사항은 사회넷과 협의가 필요함으로 회신은 11월13일(수) 24시까지로 하겠습니다
회신내용은 무교병과 사회넷에 동시에 게재 요청 드립니다
만약 위사항에 대한 성실한 답변이 없으면 무교병은 사진게재와 정해진 프로그램대로 시행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무교병의 평신도들은 교회를 위해서 목숨걸고 싸우겠습니다
반대파 장로님에 대한 사진게시는 이제 시작입니다 반대파의 교수, 의사, 사장님들.....
우리 평신도들보다 개인정보가 오픈되면 세상에서 지킬게 많고 잃을것이 더 많다는것 알고 있습니다.
다만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고 노력하시는 장로님들께는 백번 죄송하고 사죄 드립니다 교회를 살리기 위한 평신도의 최선의 방법으로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장로님들!
임직식 때의 선서를 기억해주시고 교회가 다시 회복되는데 힘써 주시길 당부 드림니다
강팍한 마음들을 성령께서 녹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장로님들
이 질문에 제대로 시행해 주신다면 장로님들을 다시 예전처럼 존경하고 기도로 축복 해 드리겠습니더
아니면 저부터라도 장로님들이 담임목사님과 교회에 대해 혹독하게 했듯이 우리들도 이 전쟁에서 일사각오로 싸울것입니다
선택은 자유지만 좋은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강순장처럼 나쁜 선택을 하여 자녀에게 까지 피해가 가는것 보셨겠지요?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그렇게 되리라 생각하지 마시고 속히 진지하게 신중하게 결단하십시오.
제대로 해 주세요
시간 많이 드렸지 않습니까?
장로님들 하나님앞에 서실때를 생각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교회의 일에 매진하고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등대지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