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5일
익산병원과 원대병원 사이에 있는 카페입니다..상호는 밴딩카페..
가게 전면은 다른카페와 비슷하면서도 특별에 보이지는 않지만..
가게안을 들어와서 다시 밖으로 나가면 요래 이쁜 공간이 있습니다..
분위기 좋드만요..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듯한 분위기라고나 할까요..
내가 앉으면 왠지 뿌사질거 같고..
분위기에 맞게 시원한 음료 한 잔 했습니다..
요즘 이쁜 카페 개성있는 카페 들이 많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이곳도 이쁜 카페 개성있는 카페 같습니다..^^
밴딩카페
063-852-8373
전북 익산시 무왕로 931(신동)
(익산병원과 원대병원 사이)
첫댓글 분위기가 좋겠습니다.
좋습니다^^
남들과 똑같지 않은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인듯합니다
좋드라구요^^
생긴지 얼마 안되는가 보네요..익산에 사는 바로 근처 회사 다니는 사람도 모르니...ㅋ
저도 처음 가봤습니다^^
얼마전 다녀 왔습니다.
안쪽의 야외 공간이 특별했고,
야간엔 이곳에서 맥주도 판다고 하는데,
맥주 마시러 가족과 가볼까 합니다.
다음에 다시 가고 싶네요^^
분위기 좋다
좋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