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control TI | 결국 국가기관에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그나마 심각성이 전달되는듯합니다. - Daum 카페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에서는 현재도 특수과학기술인 녹음 안되는 소리를 개개인별로 다른 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인공환청과 사람의 생각 즉 뇌파를 강제적으로 그 사람의 신체에서 전송받아 분석하여 그 사람의 생각과 상상이나 어떠한 시각적 청각적 감각들을 알 수 있는 bci 뇌-컴퓨터 연결 기술로 추정되는것을
이용한 인위적 정신병자만들기 범죄 및 이상한 언행이나 특정한 언행 및 자살을 유도하는 범죄들이 지속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국내최대 피해 호소 카페사이트 안에 현실적인 상황을 설명하는 한 글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가져온 글 :
결국 국가기관에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그나마 심각성이 전달되는듯합니다.
여기서 백날글 쓰고 어디 경찰이나 공무원없는데서
백날 말하고 일반인들에게 알린다고 알려도요.
직접적 해결은 어처피 국가기관이나 수사기관이 하기때문에 그들에게 직접적으로 알리고 말해야 한다고 봅니다!
가족이 해결해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잘 모르는 이웃들이 해결해줄 수 있는것도 아니고 툭하면 피해자들에게 조스(*조직스토커의 줄임말) 의심이나 받고 이상한 짓한다는 주변 사람들이 해결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피해자들이 해결해 줄수 있는것도 아니기에요.
어처피 인권관련 활동하는 분들 시민단체 공무원 군인 박사 연구원 과학자 기자들 경찰 경찰서장 경찰청장 검찰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시위원 시장 이런 사람들에게 어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같은 피해자들끼리 이렇쿵 저렇쿵 해도 모이거나 개인적으로 그들에게 가지 않을 거면 직접적 해결하기 어려운거 같구요.
해결을 아무 관심조차없는 대다수의 일반인이나 같은 피해자가 해주는 게 아니니깐요.
같은 피해자들이 솔직히 뭘해줄수 있겠나요
자기도 버티기 힘든데
계속해서 국가기관들 수사기관들 전파관련된 여러곳들에 직접적으로 가서 말하거나 글쓰고 전화하고 게시판 글 보내고 이메일이라도 보내도 주장해야 합니다.
여러명이같이 하면 그나마 좀 더 효과적일 듯
이상한 말들만 안하고 기본매너 지켜서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언론기관은 그 대안으로도 좋구요
댓글들 반응:
본문글 작성자 댓글들 중 내용:
" 댓글다신분도 그 답변 들었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국정원에서는 그런 대답도 하던데 일반 경찰서에서 해줄수없는 부분이 있다는걸 국정원에서 더더욱 꼭 알아야 할거 같습니다. 경찰은 자기네들이 잘 못한다고 하고 국정원은 경찰서 가라하고 서로 그런 대답만 계속 하고 있다는걸요. 그래서 해결도 조사도 안 되고 있다는 걸요.
똑같은 대답을 피해자들이 몇명이나 들었는지 궁굼하네요.
국정원이 안되면 대한민국 국회쪽으로도 넣어야 할거 같습니다. 국정원에도 더더욱 넣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고 암말안하는것보단 낫지않을까요??
암말안하고 아무 주장도 안하면 범죄자들만 더더욱 좋은 거 아니에요?
전국의 국가기관 자체 공무원들이 다 이상하고 나쁜 사람들이진 않겠죠??
아니면 진짜 전파무기 금지법 있는 러시아나 미국 어디주 그런데로 국적변경이나 이민준비나 하는게 더 나을듯요.
일반인들이 인공환청을 해결해주거나 중지시켜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범죄자들은 만일 일반인들이 아무리 중단하라 주장해도 무시하고 계속 하면 끝인거 아닌가요?ㅠㅠ
방어기술이 일반인들에게 없잖아요.
그냥 계속 조현병자들이다 계속 주장하고 같이 해준 서명하고 동의한 관심있는 일반인들 방어기술없으니까 같이 당하게나 하고 피해자들 소리로 이간질이나 시키면 서로 싸우거나 갈등만 생기는데 그럼 현실적으로 누가 범죄 해결가능할까요?
일반인 피해자가 자기 일상살기도 힘든데 무슨 방어기술이나 측정기술을 개발하거나 가질 수 있을까요?
이 카페에서도 다른 피해자들만 위장이니 가해자니 이렇게 의심만 엄청 들고 의심하는게 현실인데
근데 그렇게 의심해도 소용없는게 의심만 10년 20년 하면 뭔 소용이 있나요.
의심 및 싸운다고 지금까지 혼자뭐해봐도 강제로 들리는 범죄가 중단되는것도 아니고요ㅠ "
" 대한민국의 수많은 피해자 중에 단 한분이라도 이 범죄를 해결해줄 수 있음 저도 좋겠습니다.
이 카페서 활동하시는 분들이든 아니든 단 한분이라도 제대로 효과본다면 조사수사해서
다른 피해자들이 많이 있는 것도 알아낼거고
다른 피해자들이 심각하든 의심받든 싸웠던 간에 범죄당한거가 확실하면 피해자분이 맞으시겠죠.
1분이라도 국가기관 수사기관에 혼자하시든 다른 피해자들끼리 같이 하시든 민원넣고 제보신고 하신 부분에 효과가 있어서
조사 및 수사까지 진행되서 범죄자 집단 밝혀지고 범죄중단됐음 좋겠습니다.
어처피 비슷한 범죄수법이니 한분이라도 제대로 수사진행시키고 잡고 해결시키거나
개인적으로 개발하시든 같이 개발하시든 해서 방어차페라도 100프로 하실 수 있으면
다른 피해자들도 벗어날 수 있을 확률이 있으니까요.
연결된 범죄 집단이 계속해서 다른 피해자들을 만들어놨을것도 같구요.
외국피해자들도 많은데 전 세계에 100프로 방어차페 수많은 피해자들중에 단 한분이라도 되신다면
그걸 공유받는다면 다른 피해자들도 벗어날겁니다. "
회원수 : 5032
첫번째 피해관련 글 2013. 10. 23 일자부터 피해 카페글 시작으로 오늘까지도 글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옴.
이외 다음 및 네이버, 유튜브, 구글에도 여러 피해자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상태가 심각한 피해자들도 그나마 덜한 피해자들도 다수 있는 현실입니다.
최소 20년이상 된 범죄라고 하는데 (정확하게 언제부터인지는 정보부족으로 모르겠습니다) 현재까지 범죄자 집단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피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인공환청을 듣는다는 이야기만 하면 조현병자 취급되어지는 현실입니다. 내부폭로글로는 cia가 한다 조직폭력배 집단들이 하청같이 한다는 글들이 있으며
cia하청으로 하는 거다라는 소문들이 무성합니다.
bci 기술은 현재 대한민국 및 전세계에서 대학교 연구기관 병원등에서도 연구 실험 및 사용하고 있으며 대학교 학부생도 할 수 있을 정도의 기술인데 대한민국의 왠만한 대학교들은 다 뇌과학이나 연결 프로그램 관련해서 학과들이 많으며 전세계적으로 연구소나 대학교들끼리 같이 연구실험도 하며 뇌과학관련 많은 연구 논문들이 있으며 신입생들도 매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이 인공환청 강제로 들려주거나 사람 머리를 누군가가 몰래 범죄프로그램에 연결해놓았거나 지속적으로 고통 및 은페하기 위한 소리음향변조프로그램으로 이 소리 저 소리 들려주며 그런 과학기술을 악용하여 범죄한다면 측정 및 찾아낼 수 있는 기술력이 있는건지도 의문입니다.
하여간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많지만 제대로 된 해결책 및 대비책 조사 수사도 몇십년 이상 확실하게 이루어진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전세계적인 피해자들도 많으며 영어권문화나 유럽, 중국, 일본 같은 나라들도 피해자들이 많습니다.
동일한 수법으로 비슷하게 당하는것이 공통된 현상입니다!
피해자들의 답답해 하는 현실적인 글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첫댓글 소식 감사합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그리고 범죄 가해자들이 소시오 패스같이 계속하여 어떠한 자기네들이 만든 소설적 시나리오적인 내용들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람을 가지고 목소리들과 소리들로 강제로 들려주며 장난을 치거나 수작을 부리기 때문에 그런 수법에 놀아난 잘 모르는 피해자들이 이상한 쪽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진실을 알지 못하는 피해자들이 어떻게된일인가 알아보려 할때나 범죄당한다고 알릴때 겪어보지 않은 평범한 일반인이 그렇게 알아보려고 하지 않고 그런 범죄당한다고 주장하지 않으니까 그러한 부분들가지고도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로 취급받을 수 있구요. 그렇게 범죄은페를 시키거나 범죄자집단의 정체를 혼동하게 하거나 계곡하여 이상한 정신병자 취급받게끔 이상한 쪽으로 생각하게 지속적으로 일부러 유도합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죄자집단은 한둘이 아닌걸로 추정하고 있으며 같이 집착적이며 관음적인 남의인생에 변태적인 성적 사생활침해나 범죄로 인한 부가적인 이득을 공유하는걸로 추정되며 한 번도 직접적으로 동의받거나 설명받은적이 없는 강제로 일어나는 범죄이기 때문에 피해자 주변에 범죄자집단과 연결되어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고도 추측하기도 하며 뒤에서 이상하게 사기를 쳤을 가능성도 많습니다.
범죄 가해자집단의 구성원들이 제정신이 아닌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성 변태자들 가학증걸린 정신병자, 허언증 걸린 사기꾼 또라이들로 피해자들은 추측하고 있습니다. 사이비종교 광신도들 및 잘 모르는 외국인들, 전과자나 범죄자들로 구성됐을 가능성도 추측하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일반인들이 아닐 가능성이 많고 단순히 일반인들이나 어떤 공무원인것마냥 사기로 위장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구요.
공무원 및 경찰한테 이 범죄에 대한 설명자체를 먼저 받은 적도 없이 범죄 당하게 되서 범죄라고 깨닳고 나서 피해자들이 국가기관에 먼저 신고하러 간것입니다. 경찰이랑 공무원들도 이범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더군요.그래서 당한 피해자들이 경험담들을 말하면서 신고 제보 하고 이런 범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조사해달라고 해결해달라고 가해자들 어떤자들이냐 누구냐고 찾아달라고 역으로 말해줍니다.그리고 수상한 이웃들이나 수상한 주변사람들 잘 모르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말하는데 그 사람들이랑 관계가 전혀 없고 관계자체가 있었던 적이 없는 잘 모르는 남들에 불과하며 그 사람들이 피해자에 대해서 사기를 쳐놨거나 거짓말했을 수도 있다보고 수상한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냐고 피해자들이 조사해달라고합니다.
@신성 무언가 먼저 알지못하는 불특정인들이나 주변인들이 자기네들끼리 평범한 사람들대하지 않든 한다던가 이상한 시선들로 평범한 사람보듯이 바라보질않는다거나 오해하거나 좀 남이랑 비교했을 때 확연히 차이나게 좀 이상하게 취급하기 일수였고 그러한 이유들을 피해자들은 알 수가 없었고요.아무도 말해주지 않아서요.알고 싶어하였지만 그냥 그러한 취급이 지속적이라그저 좀이상하다고 속으로 생각하며 견디고 산겁니다. 별 시덥잖은 걸로 남들보다 유난히 더 안좋은 취급을 받는다는 경험을 한적이있난 피해자들이 많습니다.
그 수상한 자들에게도 이 범죄에 관련된 직접적인 상황과 사정 설명 및 불만 표현 및 연락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기네들끼리 뒤에서 비밀처럼 그러면서 다니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말하다가 걸리면 만약 거짓말해놨다하면 경찰과 함께 누구말이 맞냐고 확인해보는 과정에서 바로 사기쳐놓은것들이 걸릴꺼고 몰래 범죄행위들을 했다하면 그런것들도 걸릴거고 이런일들이 국가적인 어떤 합법이 아니기 때문에 신고 고소, 손해배상 및 사과요구받거나 만약 사기를 쳐놨으면 속은 사람들에게 욕먹거나 방송국 제보 당하기 때문이 아닐까로 피해자들은 추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