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orning, up with the lark
I think I’ll take a walk in the park
Hey hey hey, It’s a beautiful day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종달새가 지저귀고
난 공원에서 산책이나 할까 생각했어요
이봐요, 이봐요, 이봐요, 아름다운 일요일이에요
I’ve got someone waiting for me
And when I see her I know that she’ll say
Hey hey hey, It’s a beautiful day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요
내가 그녀를 보면
그녀가 이렇게 말할 것을 알고 있어요
이봐요, 이봐요, 이봐요, 아름다운 날이에요
Ha ha ha, beautiful Sunday
This is my, my, my beautiful day
When you said, said, said
Said that you loved me.
Oh my, my, my beautiful day.
안녕, 안녕, 안녕 아름다운 일요일이에요
오늘은 나의 나의 나의 아름다운 날이에요
당신이 날 사랑한다고 말했을 때
이런, 이런, 이런 아름다운 날이에요
Birds are singing, you by my side
Lets take a car and go for a ride
Hey, hey, hey, It’s a beautiful day
새들은 노래하고 당신은 내 곁에 있네요
우리 차를 타고 드라이브 가요
이봐요, 이봐요, 이봐요 아름다운 일요일이에요
We’ll drive on and follow the sun
Making Sunday go on and on
Hey hey hey, It’s a beautiful day
우린 드라이브 나가 태양을 쫓아갈 거예요
일요일이 계속되게 만들 거에요
이봐요, 이봐요, 이봐요 아름다운 일요일이에요
Ha ha ha, beautiful Sunday
This is my, my, my beautiful day
When you said, said, said
Said that you loved me.
Oh my, my, my beautiful day.
안녕, 안녕, 안녕 아름다운 일요일이에요
오늘은 나의 나의 나의 아름다운 날이에요
당신이 날 사랑한다고 말했을 때
이런, 이런, 이런 아름다운 날이에요
Ha ha ha, beautiful Sunday
This is my, my, my beautiful day
When you said, said, said
Said that you loved me.
Oh my, my, my beautiful day.
Oh my, my, my beautiful day
안녕, 안녕, 안녕 아름다운 일요일이에요
오늘은 나의 나의 나의 아름다운 날이에요
당신이 날 사랑한다고 말했을 때
이런, 이런, 이런 아름다운 날이에요
이런, 이런, 이런 아름다운 날이에요
『Beautiful Sunday』는
1942년 영국의 버밍엄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Peter Charles Green으로
7세 때부터 피아노와
기타(Guitar)를 배웠다고 한다.
영국의 싱어송라이터(singer song writer)이다.
1972년 영국의 가수 겸 작곡가
「Daniel Boone」이 발표하여 그해 여름,
미국 빌 보드 싱글Hot 100에 15위에
오르면서 히트 곡이 되었고,
영국에서도 싱글 차트 21위에 오르며
히트를 하였다.
영미(英美) 양국은 물론
유럽의 싱글 차트 Top 40에 진입한
『Beautiful Sunday』는
전세계적으로 100만 장이 넘는
판매 고를 기록하면서
단숨에 「Daniel Boone」을 스타로 만들어 주었다.
또한 '롤링 스톤지'에서는
1972년에 '가장 호감 가는 가수'부문에
「Daniel Boone」을 선정 하여
그의 인기를 뒷 받침 해주었다.
이 곡은 세계 각국의 인기 순위에 올라
영국보다 해외에서 더 사랑을 받아,
1972년 흥행에 성공했다.
일본에서는 1976년 '오리콘 챠트
1위' 와 2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 고를 올리기도했다.
『Beautiful Sunday』는
우리나라에서는 원 제목으로 번역된
"아름다운 일요일"로 더 많이 불렸는데,
당시 '이용복', '이 현', '문정선', '정미조',
바니걸스' 등 유명 가수들이
이 곡을 '커버'하여
1973년 봄부터 앞다퉈가며 음반을 냈다.
1973년 우리나라 최고 인기 곡으로
방송에서 흔히 들을 수 있었고,
'고고장'과 '운동장'은 물론
'산과 들'에서도 야외 전축에
이 노래를 틀어 놓고
몸을 흔드는 청춘 남녀들이
흔하게 눈에 띄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