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는 어디에 있는 나라일까요?
과테말라는 중앙 아메리카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한 나라로
멕시코와 북쪽, 북동쪽으로는 벨리세, 그리고 동쪽으로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와 접해있어요.
과테말라의 다양한 지형은 산이 많고 숲으로 덮여있는 화산과 정글이 어지럽게 섞여 있으며
서쪽 고원에는 30곳이 넘는 화산이 있으며 지진 활동도 잦아요.
과테말라의 역사를 살펴보면 BC 2000년 전에 어업과 농업에 종사한 사람들이 위대한 마야 문명의 선조들로 몇세기 동안 중앙 아메리카를 지배하며 언덕의 꼭대기에 수수께끼의 유적을 남겨 놓은 마야 문명을 건설한 곳이기도 합니다.
1821년 에스파냐로부터 독립한 이래 미국 재정의 지배하에 있으며, 커피 재배로 국가경제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독재정치와 쿠데타가 반복되는 데다가 좌·우 게릴라의 대결이 격렬하여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곳이지요.
우리나라 외교부는 2012년부터 중미 역내 치안 개선을 위하여 중미지역 과테말라, 코스타리카에 치안 사절단을 파견했어요.
이어 2013년 10월에도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에 파견해 우리의 외교적 지평을 확대하고 서로 협력을 강화했네요.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중미 국가들과 치안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랍니다.
서로 손잡고 지켜주고 교류하는 것은 지구촌이 하나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꼭 필요하지요.
과테말라시티 대통령궁(Palacio Nacional de Guatemala)에는 평화기념비가 있는데 2011년 유엔 반기문총장이 헌화를 했으며 대한민국 민간인으로는 처음으로 이만희 대표가 지난 7일 헌화를 했어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는에게 과테말라 현 정부는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합니다.
이만희 대표님은 무슨 일을 하셨을까요?
6일 개최한 평화세미나에서 차별이나 편견없이 세계 모든 사람들이 모두 하나되어 평화의 메세지를 전해서 세계 평화 희망의 빛을 누릴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 이 대표가 까롤로스 바친 과테말라 문화부장관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평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는 페루 리마에서 잉카 지도자인 마리솔 에스피노사(Marisol Espinoza) 페루 부통령과 평화 협력 대담을 개최 했답니다.
이어 과테말라 前대통령과 벨리사리오 베탕쿠르(Belisario Betancur) 콜롬비아 前대통령, 칠레 산티아고에서 리카르도 라고스(Ricardo Lagos) 칠레 前대통령,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호세 무히카(José Mujica) 우루과이 대통령을 만났어요.
전쟁을 종식시켜 세계 평화를 이루어 가자고 외치시며 중남미 여러나라들과 좋은 관계를 성립하는데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대한 민국의 국제적인 위상까지 드높인 것이네요.
과테말라시티의 라이브 뉴스 telenoticias 23은 이대표의 대통령궁 평화기념비 헌화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였고, 페루 리마 라이브 뉴스인 RBC Television Channel 11에서도 이대표의 세계 평화 메시지에 대한 소식을 연일 보도할 정도네요~!
현지 언론들도 이만희대표의 대통령궁 평화기념비 헌화식과 이 대표의 세계 평화 메시지에 대한 소식을 보도하기 위하여 인터뷰요청이 쇄도했다고 합니다.
한편 이만희대표는 지난해 과테말라 정부측과 세계평화협정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에 1,200만 세계마야민족지도자와의 평화협정 체결을 성사시켰고, 올해에는 1,400만 잉카민족지도자와의 평화협정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진정한 세계평화 운동가시네요.
뿐만 아니라, 동유럽 순방기간 중 루마니아에서 체결되었던 1,400만 로미 민족지도자와의 세계평화협정 체결은 유럽 전역을 평화의 빛으로 물들였고, 환희와 감격이 넘칩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이처럼 계속되는 이만희대표의 평화메시지는 중남미 지역은 물론 세계 곳곳에 감동을 선사하여 평화를 갈망하는 각국 국민들에게 서로 화합하게 하네요.
이만희대표의 평화 행보를 통해 평화를 갈망하며 세계 평화협정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며 감동받은 분들이 많은데요.
프랑스 대표적인 항공사진작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은
이만희 대표의 평화운동에 감동받아 사람들의 인터뷰를 주된 테마로 엮은 다큐멘터리 영화 ‘휴먼(Human)’에 이대표의 평화메시지를 담아 2015년 유엔총회에서 상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은 2008년 ‘하늘에서 본 한국’이라는 책을 출간한 후 내한하여 수차례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네요.
세계를 수없이 돌며 싸움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시는 이만희 대표의 활동에 하늘도 감동한 것입니다.
“차별이나 편견 없이 세계 모든 사람들이 희망의 빛을 누릴 수 있도록 모두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며 평화 운동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고 합니다. 이만희대표의 평화를 외치는 소리에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가네요.
과테말라는 2014년 중남미중 치안등급 최하위 5등급을 받아 치안이 가장 불안한 것을 알수있고 살인률 또한 높은 곳입니다. 이곳에도 치안이 불안한 것이 그치고 평화로운 땅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온 세계에 평화의 물결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한국의 복지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도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니 아름답습니다.
과테말라 까롤로스 바친(Carlos Batzin)) 문화부장관과 클라우디아 파스 이 파스 바일레이(Claudia Paz y paz) 법무부장관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은 이날 이 대표와 평화협력 대담을 갖고 “8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를 순방하며 평화 메시지를 전하는 이 대표의 세계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입을 모아 극찬했다고 전해집니다.
누구에게나 평화의 손을 내밀면 누구라도 평화의 사자가 되게 하는 놀라운 일을 하고 계시니 정말 존경할 만한 대한민국의 인물이십니다. 지난 번 분쟁이 끊이지 않았던 필리핀의 민다나오 섬에 평화협정 체결을 이끌어 분쟁을 종식시키는 주역을 담당했던 것을 들은 세계 각처에서 방문 요청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