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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뚜렷하지 않으면 배워야 한다
오은환 추천 0 조회 55 25.02.21 17:0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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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21 17:18

    첫댓글

    배운다는개념 속에는 연구한다는 의미도 포함됩니다.
    배우고 연구를 계속하는 것은 부끄러움이 아니고
    큰 기쁨입니다.

  • 25.02.21 17:25


    쓰잘대기 없는 소리 하지말고

    성경을 근거해서 주장하고

    니 돌머리에 있는 지식으로 말고

  • 작성자 25.02.21 17:24



    사람의 개념 속에는 도저히 상상 못할 것들도 존재합니다.
    '새 예루살렘 성'이 움직인다는 것이지요.
    지구상의 건축물이나 도시는 움직일 수 없다는 고정관념이
    새 예루살렘 성의 도래를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기자나 사도 바울은 계시를 통해 이것을 미리 알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시니 우리는 그 영광을 보면 됩니다.

    아버지의 집 = 하나님의 장막 = 새 예루살렘 성 = 낙원 = 셋째 하늘 = 거룩한 성
    = 하나님의 도성 = 천국

    이젠 추상적인 생각들을 정리하고 뚜렷하게 해야 합니다.
    인간은 잘 모르는 것을 말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입을 열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준비되었다는 증거입니다.



  • 25.02.21 17:27


    ㅋㅋㅋ

    새 예루살렘 성 = 셋째 하늘이야??

    세째 하늘이 지구로 내려와?

  • 작성자 25.02.21 17:31

    @나그네1004

    나선생???
    한 가지만 생각했어도 이런 질문을 하지 않지...

    하나님의 보좌가 어디에 있을까?

  • 25.02.21 17:51

    @오은환 하나님의 성전에 있지.

    하나님의 성전은 지금은 셋째 하늘이지만

    그때는 둘째 하늘.

    왜? 우리를 위해서 새 하늘 만들어




    새 예루살렘 성은 사람이 사는 도시.

    우리를 위해서 만든 처소

    예수님이 만든 처소



  • 작성자 25.02.21 17:58

    @나그네1004

    나선생???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의 이름이 뭐냐고?
    셋째 하늘?
    나머지는 없는 곳이야?

    아버지 집에는 아버지의 보좌가 없어?
    천국에는 아버지의 보좌가 없어?
    낙원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없어?
    새 예루살렘 성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없어?
    거룩한 성에는 아버지의 보좌가 없어?
    하나님의 도성에는 아버지의 보좌가 없어?

    예, 아니오로 답해...쓸데 없는 소리좀 그만하고...
    제대로 연구도 안하면서 아는 척 하기는

  • 작성자 25.02.21 18:02



    나선생??

    하나 더 질문하는데...
    하늘 성전이 어디에 있을까?
    셋째 하늘에만 있어?


    그럼 낙원에는 없나?
    새 예루살렘 성에는 없나?
    하나님의 도성에는 없는거야?
    거룩한 성에는없는거야?
    아버지의 집에는 없는거야?
    천국에는 없는거야?


    내가 왜 이런 질문을 하는 줄은 아는거야?

  • 25.02.21 18:26


    이 무식아

    셋째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을 모세가 보고. 만든 것이 성막

    성막은 천인데. 솔로몬에서 돌로 만들어서 성전


    지금은 낙원이 셋째 하늘에 있어

    22장에서는 낙원에 둘째 하늘에 있지

    왜 우리가 사는 새 하늘을 만들어서


    이 무식아

    하늘 왕국은 영원전부터 영원까지 없어지지 않아

    처음에는 우주와 지구를 말들었다가 다 없애 버리고

    새 하늘과 새 땅 다시 만들어

    하늘 왕국은 손대지 않아 무식아

  • 25.02.21 18:27


    창세기에 만든 것은 다 없애버린다고

    사람 빼고는

  • 작성자 25.02.21 18:39

    @나그네1004

    너 같이 공부하면 남는게 없어...

    성의를 가지고 단답형으로 답을 해봐..

    잘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너를 책망해서 뭘 얻겠냐???

    그저 사람되라고 하는 말이야

  • 25.02.21 23:03


    지금까지 다른 복음자들의 허망한 토론이었습니다!


  • 25.02.22 22:02 새글



    아주 간단한 분별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요 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첫 언약)을 폐하심은 둘째 것(새 언약)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나님의 구 약속들과(구약)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신 것이 십자가의 죽으심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믿는 자는 구원입니다.


    첫 언약을 새 언약으로 중보하여 구원을 이루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은 구원을 이루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믿는 자들을 위하여,
    율법의 정한 죄의 값을 치루시고, 계명의 율법을 폐하시고,
    구원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 그리스도인은 사도바울처럼 구약 율법 신앙을 배설물로 여겨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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