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여기서 계시록 토론하는 분들은 나름 노력했다고 봅니다.
다른 곳에서도 토론 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토론을 하다보면 자신의 약점도 보이고 보완도 해서 더 좋은 실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재림 후 펼쳐지는 세상은 어떤 곳이며 누가 거기서 누리게 될까요?
제가 이곳에 와서 토론을 할 때 보니 대부분이 초보 단계에 있었는데, 긴 시간 많은 질문들과
나눔을 통해 전혀 접해보지 않은 영역들을 생각하고 정립하였습니다.
그만큼 발전한 것이지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여러 가지 증거들을 주셨는데도 보지 않으려는 완악함입니다.
예수님이 청중들을 꾸짖을 때 종종 사용했던 말씀입니다.
의도적으로 눈을 감고 귀를 닫으려한 행위를 책망했습니다(마13:15, 행28:26-27).
아래 도표를 보며, "나와 다르구나" 하기 전에
"아, 이런 생각을 가진 자도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보기 바랍니다.
첫댓글
배운다는개념 속에는 연구한다는 의미도 포함됩니다.
배우고 연구를 계속하는 것은 부끄러움이 아니고
큰 기쁨입니다.
쓰잘대기 없는 소리 하지말고
성경을 근거해서 주장하고
니 돌머리에 있는 지식으로 말고
사람의 개념 속에는 도저히 상상 못할 것들도 존재합니다.
'새 예루살렘 성'이 움직인다는 것이지요.
지구상의 건축물이나 도시는 움직일 수 없다는 고정관념이
새 예루살렘 성의 도래를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기자나 사도 바울은 계시를 통해 이것을 미리 알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시니 우리는 그 영광을 보면 됩니다.
아버지의 집 = 하나님의 장막 = 새 예루살렘 성 = 낙원 = 셋째 하늘 = 거룩한 성
= 하나님의 도성 = 천국
이젠 추상적인 생각들을 정리하고 뚜렷하게 해야 합니다.
인간은 잘 모르는 것을 말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입을 열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준비되었다는 증거입니다.
ㅋㅋㅋ
새 예루살렘 성 = 셋째 하늘이야??
세째 하늘이 지구로 내려와?
@나그네1004
나선생???
한 가지만 생각했어도 이런 질문을 하지 않지...
하나님의 보좌가 어디에 있을까?
@오은환 하나님의 성전에 있지.
하나님의 성전은 지금은 셋째 하늘이지만
그때는 둘째 하늘.
왜? 우리를 위해서 새 하늘 만들어
새 예루살렘 성은 사람이 사는 도시.
우리를 위해서 만든 처소
예수님이 만든 처소
@나그네1004
나선생???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의 이름이 뭐냐고?
셋째 하늘?
나머지는 없는 곳이야?
아버지 집에는 아버지의 보좌가 없어?
천국에는 아버지의 보좌가 없어?
낙원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없어?
새 예루살렘 성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없어?
거룩한 성에는 아버지의 보좌가 없어?
하나님의 도성에는 아버지의 보좌가 없어?
예, 아니오로 답해...쓸데 없는 소리좀 그만하고...
제대로 연구도 안하면서 아는 척 하기는
나선생??
하나 더 질문하는데...
하늘 성전이 어디에 있을까?
셋째 하늘에만 있어?
그럼 낙원에는 없나?
새 예루살렘 성에는 없나?
하나님의 도성에는 없는거야?
거룩한 성에는없는거야?
아버지의 집에는 없는거야?
천국에는 없는거야?
내가 왜 이런 질문을 하는 줄은 아는거야?
이 무식아
셋째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을 모세가 보고. 만든 것이 성막
성막은 천인데. 솔로몬에서 돌로 만들어서 성전
지금은 낙원이 셋째 하늘에 있어
22장에서는 낙원에 둘째 하늘에 있지
왜 우리가 사는 새 하늘을 만들어서
이 무식아
하늘 왕국은 영원전부터 영원까지 없어지지 않아
처음에는 우주와 지구를 말들었다가 다 없애 버리고
새 하늘과 새 땅 다시 만들어
하늘 왕국은 손대지 않아 무식아
창세기에 만든 것은 다 없애버린다고
사람 빼고는
@나그네1004
너 같이 공부하면 남는게 없어...
성의를 가지고 단답형으로 답을 해봐..
잘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너를 책망해서 뭘 얻겠냐???
그저 사람되라고 하는 말이야
지금까지 다른 복음자들의 허망한 토론이었습니다!
아주 간단한 분별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요 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첫 언약)을 폐하심은 둘째 것(새 언약)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나님의 구 약속들과(구약)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신 것이 십자가의 죽으심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믿는 자는 구원입니다.
첫 언약을 새 언약으로 중보하여 구원을 이루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은 구원을 이루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믿는 자들을 위하여,
율법의 정한 죄의 값을 치루시고, 계명의 율법을 폐하시고,
구원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 그리스도인은 사도바울처럼 구약 율법 신앙을 배설물로 여겨 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