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kakao.com/v/20210226070302350
10년 전 '학폭'에 숨진 대구 중학생 母 "아직도 사과 기다려"
2011년 12월 20일은 임지영(57)씨에게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로 기억된다. 그날 임씨의 막내아들 권승민(당시 14세, 중학교 2학년)군이 학교 폭력을 참다못해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 권군은 본
v.kakao.com
첫댓글 엘리베이터에서 혼자 앉아서 울고 있는 거 보고 나도 엄청 울었었는데 가해자들 아직도 사과 안함? 인간말종새끼들
@구모 이듬해라고도 써있구나....잠 못 자서 뇌 멈춘듯ㅎ..좌우지간 마음이 아프네..
미친
아직도 안한거야...? 가해자들 진짜 다 고자되고 혀 못쓰길
삭제된 댓글 입니다.
@구모 링크 고마워 진짜 출소해서 지금은 평범하게 살고 있을거 생각하면 천불이 나네
진짜 너무.. 너무 답답하다 ㅠㅠ
이런거보면 가해자들 소년법 없어졌음 좋겠어
가해자한테 처벌을 안하고나 약하게하거나 봐주니까.,....계속 반복되고 피해자가 죽잖아. 가해자는 죽을많큼 큰 죄를 진거야. 인격살해한거라고...
첫댓글 엘리베이터에서 혼자 앉아서 울고 있는 거 보고 나도 엄청 울었었는데 가해자들 아직도 사과 안함? 인간말종새끼들
@구모 이듬해라고도 써있구나....잠 못 자서 뇌 멈춘듯ㅎ..좌우지간 마음이 아프네..
미친
아직도 안한거야...? 가해자들 진짜 다 고자되고 혀 못쓰길
삭제된 댓글 입니다.
@구모 링크 고마워 진짜 출소해서 지금은 평범하게 살고 있을거 생각하면 천불이 나네
진짜 너무.. 너무 답답하다 ㅠㅠ
이런거보면 가해자들 소년법 없어졌음 좋겠어
가해자한테 처벌을 안하고나 약하게하거나 봐주니까.,....계속 반복되고 피해자가 죽잖아. 가해자는 죽을많큼 큰 죄를 진거야. 인격살해한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