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 막걸리 안주로는 약오른 풋고추가 촤고죠"
" 늦게 심어 고추 안 열렸어요"
농장에서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 하고
막걸리를 마시는 그 기분
아시는 분들 만 아실겁니다
안주는 배
더운 날 냉장고에 두었던 배라 시원하니
먹을 만 했습니다
안주하면 떠오르는 추억이 있습니다
군 시절 뽀빠이 안주에 술을 마시는데
눈꼽만한 뽀빠이 부스러기 안주
한 개 더 먹었다가 귀싸대기 맞았습니다
안주 축낸다고
스발놈!
그게 무슨 안주 된다고 귀싸대기까지?
후임을 갈구려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보초서고 마시는 막걸리 맛
또한 죽여줬지요
고생은 했지만 젊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농막에서 지긋지긋한 풀 뽑으면서
노숙 중인데
어제는 정말 덥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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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안주
술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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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
26.06.03 05:0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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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 홀작 하다보니
6병
애고 힘들다
ㅎㅎ
부대끼죠
저는 한병이 정량
소인은 당뇨로 그사랑하든 막꼴리랑 이혼햇슴니다요
ㅎㅎ
저도 줄여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조선 오이 고추장 찍어도 좋아요
그럼요
곧 오이 나오는 철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