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 쓰던 일기장을 펼쳤다.
급할것 없는데 글씬 날아간다.
성격처럼 마음이 앞섬이겠지.
요즈음 나는 부쩍 눈물이 많아지고
감성도 예민해짐이 좋은면 나쁜점이
상존하는것같다.
하고 싶은데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조바심이 많기도 하고..
눈을 옆으로 하면 색색의 예쁜 꽃들과
연두,초록 짙은 자연의 색감,
TV속 호주 밤 하늘을 빈틈 없이 메운
수많은 별들..
한 마디로 이 우주는 빛나고 울 나라 경제 수준도 나에게 골라 먹는 호화로운
먹거릴 제공하고
행복,감사,그리움,울적,배고픔.,
인간지능이 발전 시킬 미래세계에 대한 두려움..
등등이 지금 생각 나서 두서없이
적을수 있는 단어다.
생각과 행동이 일관되지 못하고
미래에 대한 나의 삶의 방향도
일관되게 정리하여
추구치 못할것 같은 우유부단함 속에서
미래 외로움과 어떤 부족분을 도움 받고자
이성간의 친구를 특별한 맘으로 함께하게 된다면(지금현재는 100 에 3도 아니고,
어느 순간 그런 환경이 주어졌을때
내 자신의 주제는 생각지 않고
생각해 보기로 함)
1.건강한 육체와 긍정적인 사고를 할것
2.자신의 외모를 깔끔하게 가꿀줄 알것
3.나보다 더 나아서 존경하고 인정해 줄수있는 사람.
4.섬세하게 배려하고 상대를 편안하게
배려해 줄수 있는 사람.
5.진정성 있다고 조언하지 않고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어 줄 수 있는 사람
6.경제적으로 자기 자신은 책임질수 있는 사람.
7.입은 무거우나 관심의 말은
할줄 아는 사람(말은 마음의 표현이다)
8.같은 취미생활을 할수있는 사람.
9.상대를 구속하지 않는 사람
하하하~~
한번도 잊지 못한 아련한 첫사랑과
전혀 1도 가능성 없는 후사랑(젠틀맨)
을 생각해 보며 어린이날인 오늘
아름다운 시간, 아름다운 계절을
음미합니다.
마음 통하는 친구를 찾는 일이
인생의 큰 과업이고 인생이란
사랑의 추억을 쌓는것이며
삶이란 추억 만들기다.ㅎ
참고로 이글을 쓰면서
♧ 유투브ㅡ쟈넷의 시간(캐나다 남자와 재혼하여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 쟈넷의 얘기)을 늘 즐겨보면서 생각해보는
이성관이 반영됨.
♧ 최근본 영화ㅡ 부티크 스위트108호
♧ 읽고있는책 ㅡ김진하교수
서른에 다시 읽는 어린 왕자.
첫댓글 첫사랑 이란 말은 들어는 봤는데 (후사랑) 이란단어는
첨들었는데 신선한 단어입니다~
사랑의 시제는 Present 오직 현재분사일 뿐이고
지난간것은 사랑이 아니고 앞으로
미래의 내용도 아님니다~
살아 생전에 꼬부치지도 말고 아낌없이 사랑 하시기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저 조건을 전부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흔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적은건 그냥 좋은 사람이 아니라, 거의 완성형 인격에 가까운 기준이거든
다만 중요한 건 그런 성향을
어느정도 가진 사람은 있습니다
1번, 4번, 5번은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
3번, 6번은 자기 삶을 책임지고 성장하는 사람
7번, 9번은 관계에서 선을 지킬 줄 아는 사람
2번, 8번은 생활 태도와 취향이 맞는 사람,이말은 자기 삶이 정돈되어 있고,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인데
만나기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 어느 한두 가지는 부족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지금은 부족해도 시간 지나면서 좋아지기도 하고요.
그리고 중요한건 내 기준이 높을수록, 만날 확률은 줄어듭니다
더 중요한건 그런사람은 그런사람을 좋아합니다.
나를 다듬는 것이 만날 확률을 높이는 것 입니다요. 여사님
조금만 다듬으면 만날수 있어요.ㅎ
감사합니다.
마음이 가는데로
이나이에
누구눈치를보면서
누군가 땜시
마음이셀레인다면
고거이 내가 아직은 청춘입니다
맘껏 ~
누군가를 사랑하고
못이룬 러브스토리
활짝~ 환~ 하게
꽃피우시기를 ...,.,
감사합니다.
글너무좋아요
작가님멋진사랑도이루어지실겁니다^^
감사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글도 잘쓰고 대단합니다....
생각도 많고
ㅎㅎ 감사
사람은 태생적으로 뭔가를 선택할 때 순간적으로든 오랜시간이든 반드시 생각을 합니다.
그 생각이란 게 어떤 선택이 자기에게 득이 될 건지를 고민하는 거겠죠,
특히나 많은 생각을 할 때가~이른 바 심사숙고~ 부동산, 주식, 금융상품 등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투입할 때,
그 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할 때가 사람을 선택할 때 입니다.
본문에 나열된 조건들은 실상은 선택하고 난 뒤, 혹은 궁리할 때의 이야기 입니다.
사실은 인간이 인간을 선택할 땐 아무 생각 없이, 별로 중요치 않은 어떤 순간의 모멘텀에 꽂힌단 거죠.
그게 흔히 말하는 첫눈에 반한다? 뭐 일케 표현이 되는 것이겠죠,
서로가 서로를 바라 볼 때, 각기의 안광에서 발사되는 수천 수만의 전파가 중간에서 만나 스파크를 튀는 것처럼~~
그렇다면, 왜 사람이 사람을 선택할 때 이처럼 흔히 말하는 비과학적일 수 밖에 없는가?
그건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도 목적 그 자체여야지,
수단이 될 수는 없고, 되어서도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근데, 요즘 세태는 점점 사람을 수단으로 여기는 행태들이 많은 것 같아 다소 우려가 됩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