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09294?sid=105
삼성전자는 지난 6월 19일 세계 지식 재산권기구(WIPO)에 '서브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전자 장치 및 작동 방법'이라는 제목의 특허를 신청했다. 해당 특허는 지난 24일 관련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됐다.
공개된 스마트폰은 화면 베젤이 매우 좁고 디스플레이가 둥근 풀스크린 스마트폰이다.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화면에 카메라와 LED 플래시가 모두 보이지 않는다. 삼성은 이를 위해 상당히 복잡하지만 독창적인 메커니즘을 고안했다.
삼성이 개발한 방법은 메인 디스플레이 아래에 서브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를 배치해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서브 디스플레이가 카메라를 가리고, 카메라를 사용할 때는 서브 디스플레이가 아래로 움직이는 방식이다.
서브 디스플레이는 터치가 지원되며 시간이나 배터리 상태, 수신 메시지 등을 표시할 수 있다. 서브 디스플레이를 클릭하면 함께 제공되는 응용 프로그램이 스마트폰 화면에 열린다. 예를 들면 메시지가 왔을 때 사용자가 서브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전체 메시지 앱이 메인 디스플레이에 열리는 방식이다.
첫댓글 오
헐??? 대박
헐
눈아 프사 캐릭터 넘 귀엽잔아 누구냐잔아
토비에서 금손눈아가 그려줬잔아!!!
고맙잔아!!
와...
와 개신기해..... 카메라 없이 사진을 찍는다뇨
헐..헐
헐..
와 대박
와 신기해...
이야..
와 ㅅㅂ 진짜 외계인사나봐
외계인들 불쌍하지도 않냐?? 고향별로 이제 좀 보내줘라...
와
대박 존버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다
ㄷ ㄷㄷ ㄷㄷ
와..
기술력 개쩐다ㅅㅂ
개신기하네
ㄷㄷ 없어지면 바꿔야지
노트10아 오래가자
헐..
우와
와 기술 ,,, 이제 로고만 좀 이쁘게 바꾸거나 하면 좋겠다
오.. 신기하잔아
ㅁㅊ.......
ㄷ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