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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손수건은 왜?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458 13.12.19 23:57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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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2.20 17:44


    착한 아들 입니다
    엄마 생각해서 편하다고 했으니...
    그럼 울 아들도?
    ㅎ~

  • 13.12.21 02:10

    짱,,별루랍니다,,캉가루님,,,,

  • 13.12.20 17:04

    세월가면 씩씩한 남자되어 집에 돌아온다!!! ㅋㅋㅋ 이건 남의 집 아들 이야기할 때의 멘트였고 저도 이젠 내년부터 자나깨나 아들생각할듯 합니다
    그래두..자식은 걱정 많이 하면 정말 걱정 많은 자식된다니까 걱정은 안할까 합니다!!
    아들이 교육받는 학교에..대전 유성구 소재..제 누나집 조카부부가 교관으로 있답니다 ^^

  • 작성자 13.12.20 17:45

    그러시군요.

    몇 사람 걸치면 다 아는 사람이라더니
    ㅎ ㅎ 재밌습니다

  • 13.12.20 17:46

    님들의 아들들이있어 우리가 이리 편하게 웃고 먹고마시고 카페와서 떠들며 놀고삽니다
    고마움을 전합니다^^

  • 작성자 13.12.20 17:45

    에구머니나
    따님만 두셨다고 그렇게...

    고맙습니다

  • 13.12.20 17:30

    내가 입대하던해가 59년도 .....그후 4 아들들이 줄줄이 병으로 장교로 예편 했는데 내년이면 큰 손주가
    입대 한다네요...벌써 3대째 모두가 현역으로 ...이만하면 훌륭한 병 명가가 아닐까요?상도 하나 받을만한데......커피님의 아들 병영생활 잘 하리라 믿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2.20 17:47

    엘리후님.
    59년생도 아니고
    59년 입대라구요?

    흠미나
    존경스럽습니다.
    멋지십니다 엘리후님. ^(^
    명문가 맞습니다

  • 13.12.20 18:08

    추위에 훈련받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아드님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머니를 닮았으면 군 생활 잘할 것 같아요...

  • 작성자 13.12.20 18:10

    반갑습니다 님.
    문정동에 한 번 가면 들러야지 하면서
    그게 쉽지 않습니다.

    안녕하신것으로
    알겠습니다.
    따님도 잘 있겠지요?

  • 13.12.20 19:33

    8남매중 막내인 그가 첫 휴가를 나왔는데
    어머니께서 너 언제 군대 갔었니 ? 하더랍니다
    요즘은 외아들 시대라서 전화 한통화에울고 웃고...
    논산 훈련소에 면회온 가족들 팬션임대(시간제)사업이 짭잘하다 하데요
    군 생활중 때린놈은 기억이 안난다는데 맞은놈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맞았다고 정확히 기억합니다 ㅎ

  • 작성자 13.12.20 19:50

    네. 맞은 기억이 확실하다는거 저도 압니다.
    그건 꼭 군대가 아니어도...ㅎ~
    작은오빠 해병대 시절에 엄청 오빠를 괴롭히던 고참을 일과 관련된 곳에서 최근에 만났는데
    오빠와 멀지 않은 곳에 살더랍니다.

    그는 기억을 못하더랍니다.
    오빠는 어제일 처럼 생생한 상처를 가지고 있는데...

    ㅎ~
    그런것 이겠지요?

  • 13.12.21 12:27

    잘다녀오셨군요 ~~님의 아들이 어쩐지 울 아들과 성격이 비슷함을 느끼네요
    차거운 날에 고생이 많겠구만 ~~적응을 잘하는것같네요
    모든면에 긍정적인것 같고 ~~참한 아들 ~~화이팅

  • 작성자 13.12.21 12:47


    오늘 부자 되세요
    아들 비행기표값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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