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장마가 아닌 우기와 건기의 원인/세훈
7년 가뭄에는 살아도
세달 장마에는 못산다는 말은 옛말이고
청천하늘에 국지성소낙비는 아열대의 우리나라
가재에 곰팡이 없는 우기와 건기가 계속적이다.
지난날 장마기에 땔감이 없으니
아침에 하루 밥을 미리 지우고
냉장고가 없으니 밥 바구니에 줄을 달아
깊은 샘에 보관하던 세월이 생각난다.
20여 년 전 영국을 답사하던 때
하루의 날씨가 시시각각으로 변하니
1년 사계절이 하루에 반복되므로 시민들의 옷차림마저
중구남방 현상을 보며 공장과 차량이 많아 기후가 그렇다 했다.
오래 전부터 영국은 날씨가 금방 햇볕은 사라지고
먹구름 비바람 감 잡을 수 없는 나라
대개 여름에도 신사복차림이 많은 길거리 모습에서
역시 영국신사라는 말로 전해오는 듯 했다.
우리나라도 이산화탄소량 증가 원인으로 공장은 물론
차량이 많은 현실은 대도시의 온실가스현상이 주범인데
국지성이나 집중호우를 불러들이기 쉬운 현실이니
하루속히 탄소세를 적용하여 깨끗한 환경을 되찾아야 한다.
그러한 대책은 탄소를 배출하는 길거리 차량의 매연 줄이기로 대표적인 환경제품이
우리 손으로 제조된 DJ KOREA의 DJ SMP(윤활유성능 개선제)가
출시되어 2년 만에 동남아시장과 미국시장을 점유하고
미국 디제이화학 공장 오픈식은 2011 년 9 월 24 일 토요일 오전11시 장소는 퓨알랍 공장이다.
그토록 현격한 제품에 대하여
애국심과 친환경적인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한 우리제품을
어리석은 극소수의 영업무리들이 악선전으로 교란을 일으키니
확실한 정보 전달로 신유통방법이 정착되는 새 역사가 다가오리라 확신하다.
201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