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세계를 뒤흔든 이란 전쟁의 참상과 국내 선거 정국을 보며, 문득 한반도의 운명이 과거 베트남과 닮아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 트루먼 행정부의 애치슨 국무장관이 주도한 강제적 분단의 역사부터가 그렇다.
과거 미국은 사회주의 중국을 포위하기 위한 군사 기지이자 교두보로 베트남을 삼았고, 고엽제 살포와 무차별 폭격으로 수많은 민간인을 희생시켰다. 이 땅 역시 강대국에 의한 분단과 이어진 내전으로 인해 600여만 명에 달하는 동포가 목숨을 잃는 비극을 겪었다.
그러나 베트남 민중은 위대했다. 제국주의 프랑스를 싸워 몰아냈고, 미국이 통킹만 사건을 조작해 16개 추종국을 이끌고 감행한 침략 전쟁에서도 끝내 승리를 거두며 미국을 쫓아냈다.
타국의 정치적 주권을 빼앗고 경제적 약탈을 일삼는 것을 '침략'이라 부른다면, 같은 민족끼리의 싸움은 '내전'이자 '민족 해방 전쟁'이다. 베트남은 민족의 힘으로 그 해방을 이뤄냈다.
이러한 역사적 맥락에서 보면 북녘의 동포들 역시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우리민족 이다
2차 대전 이후 무적을 자랑하던 미국은 유엔과 16개국을 동원해 한반도에서 전쟁을 벌였으나, 결국 미국이 무릎을 꿇고 휴전협정에 서명하게 했다. 이후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악랄한 경제 봉쇄가 이어졌고 수백만 명이 굶어 죽는 '고난의 행군'을 겪었지만, 그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이를 버텨고 이겨내고 오늘날 미국과 당당히 맞서고 있다.
전쟁이 우리에게 준 진짜 교훈은 현대식 무기나 정보력, 분열 공작이 아니다. 제국주의 침략자에 맞서 나라와 민중을 지키려는 '얼과 혼', 즉 정신력의 승리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은 역대 어느 지도자보다 뚝심 있게 국정을 질 이끌고 있다. 하지만 진짜 심각한 문제는 외세가 아닌 우리 내부에 도사리고 있다.
이번 선거 에서 볼때
2.30대 젊은이들 75%가 사대매국노당 국힘당을 찍었다고 여론 조사에 나왔다.
참으로 끔찍한 일이다
옛말에 그집안을 두고 자식보다 부모가 낫나고 하면 악담이고 부모 보다 자식이 낫다고 하면 덕담이라 했다.
생리적으로 20.30대는
내 사사로운 안일과 편안함보다 정의와 새로운 변화와 혁명을 꿈꾸고 피와 양심이 펄펄 살아있는 때다
요즘 시국집회장에 가보면 온통 늙은이들 뿐이다.
젊은이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젊은이들만 탓할 수 없다
내새끼 귀엽다 오냐 오냐 키운 기성세대가 더 문제다.
오직 내자신의 사사로운 이익과 곳간만 채우기에 급급한 '배부른 부자 돼지들과 사대매국노 세력과 결탁해 기득권을 지키고 확대 재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국론을 분열시키고 선동을 일삼는 그들과 더 참담한 것은 이들의 정체도 모른 채, 그 조작된 선동에 놀아나며 날뛰는 머저리 바보 같은 '우중(愚衆)'들
탐욕스러운 기득권 배부른 돼지들
썩고 병든 여야 정치 사기꾼 들이 문제다 .
우리는 4.19. 6.29 촛불 .탄핵 혁명의 성과물을 민주당 에 갖다 바쳤지만 우리의 살림살이가 뭐가 달라지고 좋아 졌는가
언제나 죽쒀서 개주는 꼴이 였다.
이들이야말로 나라와 우리의 행복을 가로막는 걸림돌이며 건강한 세포를 죽이는 암덩어리다.
미국의 압박보다 무서운 내부의 적은 무지와 성찰하지 않는 탐욕 이다
잘못을 성찰하지 않는 나라와 개인은 반드시 망한다 .
이것이 하늘이 내린 역사의 교훈이다.
첫댓글 북한이 6.25 남침를해서 그당시 미국과
유엔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런 미국과 유엔에게 한반도에 전쟁을 미국과16개국이 벌렸으나
결국미국이 무릎을 꿀고
휴전을했다는 논리 여러분 수긍이 가시나요
아직도 그대가 그렇게 믿고 보는 것은 1950년대 미국식 반공 교육과 기독교 이념에 세뇌되고, 도그마에 길들여진 신식민지 노예근성 때문입니다.
미국의 대외 교서 어디를 보아도,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해외에 미군을 파병한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베트남,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이란 전쟁을 누가 일으키고 침략했습니까?
답변을 바랍니다. 그
속에 6·25 전쟁의 진짜 숨은 답이 있습니다.
간악한 일제 식민지 시대에도 우리 민족은 마음대로 오가며 정답게 살았습니다. 남북은 누가 왜 갈 랐습니까? 우리나라는 1만 년 이상 같은 글과 말을 쓰며 피를 나눈 한겨레, 한민족입니다.
미국과 친미·친일 사대매국노들이 역사를 왜곡하여, 남북이 서로를 침략자이자 철천지원수로 미워하도록 반공 교육을 세뇌시켰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얼과 혼이 빠진 머저리, 바보, 등신으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하나님이 주신 양심과 지성, 그리고 사랑으로 미국과 내 형제를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스스로그러함 모든것은 겉어치우고요
6.25 남침으로 부산까지 밀려서
미국과 유엔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반공에 쇄뇌 되었다고 역사를 부정해서는
될까요
@스스로그러함 기독교가 미국에서 들어온 암적존재라라고
하신분이 하나님이 주신양심과 지성은
인정하시나요
사랑으로 미국과 내형제를 다시보시길
바란다는분의 할소리가 아닌것같지요
@안재환 하나님은 저높은곳에 교회에 있지 않고 언제나 내안에서 나와 함께 계셨습니다.
나는 그동안 하나님이 바깥에 있는줄 알고 찾아 헤맸습니다.
내안에 들어와 주인 행세하는 욕심덩어리 에고가 나인줄이로만 알고 꿈속을 헤매며 헛된 인생을 살아 왔습니다.
한바탕 꿈을 깨고 보니
우리 나라는 통일이 되어서 베트남처럼 더이상 내전과 친일 사대매국노 들이 판치지 않고 군비를 온국민의 복지와 행복예산에 돌려 평화롭게 지금 보다 훨씬더 잘 살겠지요
미국과 일본이 우리를 함부로 넘보지 않고
베트남 이 망했다고 반공궐기대회를 하고
울고불고 미친듯이 지랄발광을 했지만
내전을 끝내고 잘살고 있지 않습니까
보는이에 따라서 그렇게 생각할수있는것은
모든개인에 생각을 누가머라하나요
그러나 분명한것은 6.25 전쟁은
북한이 남침을했고 미국과 유엔이 없었으면 북한에 적화통일이 되었겠지요
그런미국과 유엔을 전쟁을 별였다는둥
비하 하는듯한 주장은
역사 왜곡이지요
@안재환 사람의 생각은 다 같을 수 없고 다양 합니다.
안선생님 의견 또한 전적으로 이해하고 존중 합니다.
파주에있는 통일동산갔는데
외국여행객이단체로여행을와서 이들은 강건너북한땅을 망원경으로보며무슨생각을할까 좁디좁은땅 우물안개구리들이 한발짝도못나가는우물속에서 편가르고헐뜯고싸우고있구나 생각이듭니다
스스로님의글에 공감합니다
노인들은 과거의 가난과 고통의 기억속에 갇혀 살고, 젊은이들은 손가락으로 인생을 살려 하기에 실체적 진실과 내일의 희망 속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