節義之人 濟以和衷 纔不啓忿爭之路 (절의지인 제이화중 재불계분쟁지로) 功名之士 承以謙德 方不開嫉妬之門 (공명지사 승이겸덕 방불개질투지문)
/菜根談 前集 212章
절의를 숭상하는 사람은 온화한 마음으로 구제하여야만
비로소 성내어 다투는 길을 열지 않고
공명이 있는 사람은 겸양의 덕으로 보충하여야만
바야흐로 질투의 문을 열지 않느니라
/채근담 전집 212장
(BGM) No Matter What / Gheorghe Zamfir
첫댓글 공명심 때문에 일을 거르치는 경우가 많죠.특히 우리 꽃쟁이들은 더 조심해야 하구요.말이 길어질 것 같아 요까지만요~~~^^
항상 내 자신을 낮추는 겸손의 미덕이 중요하겠지요.
첫댓글 공명심 때문에 일을 거르치는 경우가 많죠.
특히 우리 꽃쟁이들은 더 조심해야 하구요.
말이 길어질 것 같아 요까지만요~~~^^
항상 내 자신을 낮추는 겸손의 미덕이 중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