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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2월 23일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2 조회 1,113 11.02.23 04:3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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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3 04:45

    첫댓글 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11.02.23 05:29

    신부님1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어요

  • 11.02.23 05:38

    우리는 일을하면서 작은일에 소홀하게 일을 할 때가 많습니다.
    또한 작은일로 남에게 섭섭하게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2.23 05:47

    아~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11.02.23 06:16

    감사합니다...이 아침 이렇게 말씀을 묵상하며 오늘 제게 주실 많은 일들을 생각해봅니다...

  • 11.02.23 06:27

    감사합니다.~~~

  • 11.02.23 06:51

    오늘촣은말씀감사합니다

  • 11.02.23 07:03

    감사합니다~~^^

  • 11.02.23 07:18

    주님께 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하세요.

  • 11.02.23 07:19

    주님감사합니다`저에게믿음을지켜갈수있는힘과용기를주셨으니주님앞에나아갈수있도록좀더넒은마음을간직할수있는날이면좋겠습니다~신부님잘다녀오십시요`

  • 11.02.23 07:41

    감사합니다.

  • 11.02.23 07:48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1.02.23 07:49

    감사합니다.

  • 11.02.23 07:57

    감사합니다

  • 11.02.23 07:58

    상대방에게 나를 맞출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청하면서.....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2.23 07:59

    내 마음안에 있는 완고함을? 묵상해 봅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1.02.23 08:07

    양말이 최소한 한 쌍은 되어야 소용에 닿듯, 우리들은 최소한 두 명은 되어야 관계성이 이루어지고, 사랑도 할 수 있는데. 모른다고, 맞지 않다고 각자 따로따로, 맞추려는 노력도 하지않는 성향이 있음을 반성해 봅니다. 더불어 살아야지 말은 쉽게 하는데,,,,, 거기에 따르는 책임은 생각하지 않고 말이예요. 문이라고 다 문이 아니니. 함께하며 서로 맞추는 문 그 힘든 문을 지향해야 겠다 다짐합니다. // 신부님, 3박4일 연수 열심히 맞추시고^^ 건강하게 오세요. 집 잘 지키고 있을게요. //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02.23 08:17

    감사합니다.

  • 11.02.23 08:52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을 사랑하고..하느님 감사합니다..

  • 11.02.23 09:11

    감사합니다^^

  • 11.02.23 09:14

    감사합니다

  • 11.02.23 09:14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

  • 11.02.23 09:24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의 말씀따라 사는 날 이게하소서!!!

  • 11.02.23 09:44

    신부님이 계서 늘 ~~ 하루의 처음을 묵상글로 시작할수 있는것 또한 하느님의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

  • 11.02.23 10:0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2.23 10:39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02.23 10:44

    감사합니다...연수 잘 다녀 오세요....

  • 11.02.23 10:52

    '나와는 다르다.' 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것이 긍정적일때는 서로의 특별한 개별성을 인정하는 것이지만, 부정적일때는 제자들처럼 완고해지기 쉽습니다. 하느님이 허락하신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서 하늘나라가 완성됨을 마음에 늘 생각하겠습니다. 자칫 나만의 방식이 옳다는 완고함에 빠지지 않기위해서요. 작년에 그런 실수를 저지를뻔 했었지요. 타 종교에 대해서요. 하지만 복음을 듣고 하느님안에서 한 형제임을 알았습니다. 그들이 지향하는것이 무엇인가를 봐야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향하는것도요. 그들을 막는다면 결국 내가 하느님을 지향하지 않는것이되니까요. 그리고 저의 숨겨진 힘을 깨닫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2.23 11:38

    신부님! 묵상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1.02.23 13:0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11.02.23 13:46

    같은 색의 양말만 사면 아무 문제없어요. ㅎㅎ *^^*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묵상! 그리고 정말 많이 웃고 갑니다!! 그때 신부님은 참 심각했는데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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