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8년만에 잔차로 송신탑을 올랐네요
처음 싱글을 배웠던 미륵산을 돌고돌아 추억의 코스를 더듬어 올랐습니다
행복을 찾는분은 자신이 행복한걸 모르고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 ^^
제가
잊고 있었던 행복을 찾은듯 해서 미끼로 던졌어요
날씨도 좋쿠 힘좋은 친구(ebike)도 생겼으니 자주 보기를 희망합니다.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ㅠ)
첫댓글 e-bike 입양하셨군요.조만간 산에서 뵙겠습니다.
꽃이 많이 피었네요~!! 지금이 행복하다는 말..... 정답이네요~!!!
산이랑 어울리는 형 ~
트렉 흑마를 입양하셨군요.산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첫댓글 e-bike 입양하셨군요.
조만간 산에서 뵙겠습니다.
꽃이 많이 피었네요~!!
지금이 행복하다는 말..... 정답이네요~!!!
산이랑 어울리는 형 ~
트렉 흑마를 입양하셨군요.
산에서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