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을 다녀와 직장생활중인 언니와 함께 찾아온 여고생은 두번의 비자거절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게 인터뷰과정을 설명했다. 영어연수를 하는 조건으로 고등학교 10학년과정으로 입학허가서가 발행되었음에도 영사가 영어할수 있느냐고 물어서 "Yes"라고 답했니까 영어로 질문을 하면서 '한국학교에서 공부하지 않고 미국학교로 왜 갈려고 하는지를 물었는데 갑자기 영어로 정리가 되지 않아 어물거리니 또다시 질문하면서 영어로 대답할수 없느냐고 물었고. 학생은 "Yes"라고 엉겁결에 대답했다고. 영사는 서툰 한국어로 몇가지를 물어본후 비자를 줄수 없다면서 한국학교에서 공부하라고 말했단다.
동명에이젼시가 항상 강조하듯이 인터뷰를 잘못하면 성적과 재정이 좋아도 비자가 거절되는 경우도 많다. 이학생은 성적이 중간정도 (평균으로 치면 "미" 정도) 였지만 수학과 과학과목 점수가 낮았다. 우리가 통상 성적이 좋다 나쁘다고 평가할땐 평균점수가 기준이지만 학업능력을 평가할땐 통상적으로 고등학교의 경우는 영어-수학-과학-사회과목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있다. 예술계와 체육고등학교 등 특수학교는 별개지만. 이학생은 영어는 "우" 정도로 평균보다 높게 평가되어 있으니까 영사는 영어능력을 시험해 본것이다. 전체적으로 분석해보면 학생의 학업성적이 좋지못한것이 미국유학가는 이유를 두고 문제를 삼은것으로 판단된다. 학생의 어머니는 딸의 성적이 나쁘지 않다고 주장했지만 필자가 밝힌대로 성적평가는 평균치도 중요하지만, Academic Qualification 평가는 영어와 함께 수학-과학-사회 과목의 성적이 크게 참조되고 있다.
문제는 이런학생의 경우 사전에 인터뷰교육만 제대로 받았어도 비자를 받을수 있다. 아버지의 소득금액도 좋고 학생의 평균성적도 '미' 정도니까 비자가 거절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단다. 그래서 처음엔 대학생 언니의 도움으로 학생이 스스로 비자신청을 했고, 1차 거절후엔 언니가 유학갈때 비자수속을 도와준 유학원을 찾았으나 비자가 거절될이유가 없다면서 인터뷰 주의사항을 일러주며 사유서를 작성해 주었지만, 재신청도 거절되고 말았다고.
언니가 미국유학을 다녀오고 비자를 받아본 경험으로 동생의 비자를 도와주면서 비자가 예전처럼 쉽게 발급되는 줄 알았고, 재신청을 도와준 유학원에서도 학생의 성적분석과 학업능력을 가볍게 판단한것이다. 학생의 언니는 완성된 준비서류를 보더니 확실히 전문가는 다르다고 말하면서 감사를 표했다. 동명에이젼시에서 3번째 재심청구을 맡아 학생은 비자를 발급받았다. 영사가 문제시한 것이 학생의 학업능력이었는데 이것이 왜 시비거리가 되었는지를 파악하지 못한것이 거절의 중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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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터뷰에서 자신의 감으로 느낀것을 비자거절의 이유로 혼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사는 비자를 왜 거절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비자신청자에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한마디 일러주기를 "미국가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재정이 좋지 않다-귀국이 불확실하다" 등을 언급합니다. 인터뷰시 답변한 포인트는 녹취되어 컴퓨터에 남깁니다. 따라서 재신청은 선-후의 상황을 잘 파악해 인터뷰를 준비해야하며 비자에 대한 실무경험과 이민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30년이상의 경륜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비자신청자들이 상식을 지식으로 혼동해 비자를 신청하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좋은조건에도 인터뷰에서 실수하면 비자는 거절되며, 영사가 서류보다는 직접질문을 통한 사실검증으로 비자발급을 결정하기 때문에 인터뷰가 비자발급의 핵심이 됩니다. 거절레터를 보면 무슨이유로 비자가 거절되는지 분명하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전문가의 자문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터뷰는 영사의 질문주제에 맞게 합리적인 답변을 하는것이 중요함으로 전문가의 인터뷰교육은 비자발급 승패를 좌우할수 있습니다. 여행사나 유학원 또는 인터넷에서 미국비자관련 엉터리정보가 많아 이것을 진실한 정보로 착각해 인터뷰에서 모방하다 거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재신청 봉사료는 가격보다 서비스 내용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