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바로 서울대의 그유명한 자하연
물이 좀 더럽다... 연못 크기는 대학교 크기에 비해서 그리 크지는 않았다..
연인들이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곳같다
이제서야 캠퍼스 지도를 올린다..
서울대는 알다시피 상당히 크다..
한 3시간은 서울대 탐방했지만 아마 못돌아 다닌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부분 양해바란다
서울대학교 내의 잔디밭.
규모가 어린이 대공원 잔디밭과 비교할 만하다..
상당히 넓다..
잔디밭 끄트머리에 있는 노천극장..
서울대 학생들의 좋은 공연장소일 것이다
행정본부에서 찍은 건물..
저기 옛날에 가봤을 때는 ㅋㅋㅋ
황우석 어쩌고 저쩌고 하던 데다 ㅋㅋ
중앙도서관의 웅장한 모습
상당히 크지 않은가?
서울대학생들의 자부심이 느껴진다
이제 부터 인문대학이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은 지금은 서울대중 막장이라 불리지만
과거에는 서울대의 자존심이었다
인문대학의 모습
계단을 내려오면서도 책을보는 정신이 아름답다
수많은 인문관 건물들
서울대라서 그런지 인문계열도 멋져보인다
법학관 현판..
위용이 상당하다..
이곳이 어디일까?
바로 뭇 문과의 꿈 서울대 법대이다. 서울대 법대 학생들이 벽지를 만들고 있는 듯하다.
법학 도서관
웅장함이 하늘을 찌른다..
이곳에서 나오는 이쁜 여햏을 목격했다..
아시는분 제보바란다
법과대학 정면사진
웅장하구나
측면사진
서울대 법대의 건물은 현대틱하다
모하는덴지 모르는 큰건물
이곳은 사회과학대학의 사회과학 도서관이다.
수많은 수재들이 이곳에서 공부하겠지
사회과학대학 전경
건물이 웅장하고 수려하다
사회과학 대학 옆쪽
역시 상당한 규모다
사회과학 대학의 학부들..
난 정치/외교학과가 맘에 든다
금나라의 경제학부도 보인다
포스 덜덜덜.. 여기 가면 공부 절로 되겠다.. 최고를 꿈꾸면서..
서울대에선 사람냄새가 안날것 같다-_-
수재는 무슨....찌질이들이지
존나 찌질이들만 있던데